아포칼립토(apocalypto)
이 영화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는데, 적지 않은 재미를 주었다.
재규어의 발톱(Jaguar’s PAW)을 맡은 Rudy YoundBlood라는 배우는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 듯 한데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는다. 구글링해 봤더니 흔한 인상이기는 하지만 공식적으로 아포칼립토라는 영화가 첫 영화이다.
조금 더 구글링해보니 소문이 꽤나 폭력적이라고 나 있었나보다. 역시나 폭력적이기는 하지만 영화의 시대 및 공간 배경상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싶다. 마야 문명을 구현해 놓은 부분에서는 그 동안 알고 있던 지식적인 것들에 의한 상상과는 조금의 차이를 보였지만 전반적으로 잘 재현해 냈다고 생각된다.
병들어 죽어가는 소녀(?)의 예언이 엉뚱하고 절묘하게 이루어져 가는 것으로 영화는 재미를 더했다. 멜 깁슨은 고대 예언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는 생각을 꼬집으려 했던 것일까?
쨌든 영화는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클래식 스쿠터를 구매해 볼까해서…
오늘(07년 1월 13일) 마블 웹툰을 보고는 스쿠터를 구매해 볼까해서 “스쿠터 가격”이라는 검색어로 구글링 해 봤더니, 많은 결과들이 출력되었다. 그래서 가격이 나와있는 첫 번째 결과를 클릭했더니 지금 끌고 다니는 마티즈(99년식)보다 비싸다.
헉… 정말 이거 중고로 140만원 주고 샀는데, 지금은 그것보다 더 떨어졌겠지라는 생각은 둘째치고 헉… 이라는 외마디..
그나저나 이 사이트 좀 웃긴게 소비자가에는 무조건 중간줄을 치도록 되어 있어서 좀 웃기는 현상이…
| 제 품 명 : | 메데스125 |
소비자가 : 2,250,000원
판매가격 : 2,250,000원
예를 들면 위와같은것.. 소비자가와 판매가격이 똑같은데, 가운데 줄이 넣어져 있다.
그리구…
| 제 품 명 : | Joker |
원 산 지 : 일본
판매가격 : 0원
이건 공짜로 주는건가! 신청하면 그냥 보내주는건가? 배송비 따위도 없고! 진짜라면.. 아싸!! (-_-;;;)
하지만 바로구매 클릭하면 구매할 수 없다고 나온다는거..
내가 꼬인걸까?
하지만 시장점유율이 90%를 넘는 네이버 다음 야후 등 포털 3사의 반응은 밋밋하다. 최휘영 NHN대표는 이날 “그 동안 공정위
조사가 나올 때마다 물밑 작업이 잘 이루어져 결국 문제가 없었다”면서 “1년 전부터 윤리신고센터를 별도로 운영해 협력업체로부터 신고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도 “잡음이나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대처를 해온 데다 (공정위의) 업무계획에만 포함된 거라 당장 대책을
내놓을 수준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출처 : ‘꽃배달’ 클릭 한번에 3만원?
난 왜 저렇게 보일까?…;;;
명탐정 코난 – 마술애호가 살인사건
132~134편을 연속으로 보고 있는데, 이제 132편을 보고 있는데 지난 번 어떤 채널에선가 본 기억이 있는 한국영화 한 편이 생각났다. 그 영화는 호러물이었는데,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는 것은 순전히 양동근 씨가 출현했기 때문이다. 다른 배우들도 눈에 익은 배우들이 많았지만 양동근씨의 이번 앨범이 나오고 나서 그 영화를 접했기 때문에 더 그랬다고 생각된다.
그 영화는 다름아닌 해변으로 가다(2000)이다. 이 영화에서 양동근은 음침한 인물로 설정되어 있는데, 이 영화의 설정이 대략 명탐정 코난 132편에서 134편에 이어지는 설정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얼마전 클릭이라는 영화에 대한 평가글 중에서 브루스 올마이티 같은 설정이다라는 글을 보면서 당췌 어디가 어떻게 똑같다는겐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나 역이 왜 이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그 영화가 생각나는지 모르겠다.
다시 차근히 생각해보니 PC통신에서 만난 사람들이라는 것과 살인사건이라는 것이 두 작품의 동일 설정이다. 그 외의 세부 내용은 차이가 있다.
으음… 이렇게 따져 나가다 보면 안 비슷한 작품이 나올까? 단 몇 가지의 유사점이 있다고 하는 것은 마치 얼굴의 이미지가 비슷하다고 형제나 남매라고 우기는 것이랑 뭐가 다른가!
글을 적으면서 참 바보스럽게 느껴지고 있다… 누가? 본인이..
또 낚일건가?
아직도 이런 광고에 넘어가는 양반이 계신가?
왜 하필이면 HP인가라는 질문을 하신다면 정중하게 대답해 드리겠다. 하필이면 이 시간에 내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HP라서가 아니라 단지 그 기사가 그 시간에 필자에게 걸려들었기 때문에 글을 작성하는 것일 뿐이다. HP와는 어떤 원한이나 불만같은건 없다는 말이다. 이 기사에 표현된 것이 HP라서 HP만 문제시 하는 것은 아니다.
이번 HP 레이저젯 보상판매 대잔치에서는 ▲HP컬러, 모노레이저젯 프린터 ▲복합기 ▲HP 디지털 복합기 등 폭넓은 제품을
보상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반납 가능 제품은 잉크젯, 레이저젯 프린터를 비롯해 복사기, 팩스, 스캐너, 복합기 등 모든
사무기기다. 타사 제품도 포함된다.
기사의 내용 중에서 발췌하였는데, 위의 붉은 글씨에 현혹되어 바꾸려고 생각한다면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 일단 새 것으로 바꾸고 나서의 유지비를 생각해 보시라는 것이다. 그 살인적인 유지비는 차라리 프린터를 바꾸고 싶은 충동을 발생시킬 것이다. 이미 여러번 겪었지 않았는가. 이미 바꾸고 난 뒤의 후회는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은 필자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께서 더 잘 아시리라 생각된다.
살 인 적 인 유 지 비
뭐.. 감당할 능력이 있는 분들은 상관없다. 감당할 능력이 된다는 데 무슨 말을 더 하겠는가..
이것에 대하여는 다음 기사에서 확인하시길 바란다…
왜 컬러 레이저 프린터 시장에 집중하는가?
전 세계 프린터 시장은 1400억 달러 이상으로 매년 고속성장을 유지하는 ‘노른자’ 비즈니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이 600억 달러 규모임을 감안하면 1400억 달러하는 프린터 시장 규모는 무시할 수치가 아니다. 이로 인해 주요
기업들이 프린터 기기를 저가에 공급하는 출혈 경쟁을 감수하며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그러나 이들 기업이 손해 보는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프린터를 저가에 공급하더라도 이후 잉크나 토너 같은 소모품 판매 사업이 프린터 판매로 인한 마이너스
수익을 충분히 상쇄해주기 때문이다.
동생을 보내다…
오늘은 두 명의 동생을 보냈습니다.
한 명은 제 친동생이지요. 친 동생의 결혼식 날이었습니다. 결혼식을 마쳐갈 무렵에서야 아.. 결혼하는구나.. 동생이 다른 집으로 가는 구나 싶더군요.
동생에게 해 줄 수 있는 거라고는 사진 찍는 것 밖에는 없어서 사진을 찍어준다고 해서 스튜디오에서 스냅사진을 빼고 얼마의 돈을 할인 받았습니다. 하지만 후회스럽네요. 다른 두 친구의 결혼식에서 찍었던 것만큼 잘 찍어주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웬지 동생에게 미안합니다. 이쁜 사진을 찍어내기 위해서는 아니, 찍어낸다는 표현보다는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이러 저러한 곳으로 열심히 뛰어다녀야 하는데, 결혼식 중반부터는 결혼하는구나… 동생이 결혼하는 구나… 라는 생각에 뛰어다니질 못하고 아버지의 광고 중 시 낭독 – 동생과 그의 남편된 사람에게 적으신 – 때에는 눈물을 흘려버리고 말았습니다. 동생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이것밖에 없는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열심히 뛰어다닐 수가 없더군요.
매우 우울해져 버렸습니다. 알송으로 하드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을 재생하여 듣고 있는데, 웬일인지 모두가 우울하게만 들립니다.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아내야만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이렇게 우울해 있는데, 자주 가는 모기불 통신의 기불님께서는 정다빈씨의 자살 소식에 우울증에 대해 적어놓으셨더군요. 그 글을 보면서 故정혜선 양의 자살 소식을 검색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옥탑방 고양이에서 상큼 발랄한 연기를 보여주었던 그녀에게도 나름의 인생의 고충이 있더군요. 해 맑은 웃음 뒤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있더군요.
그런 그녀에게 악플을 다는 개념 충만한 사람들이 있더군요. 웬지 이 기계세상이 싫어집니다. 아무 생각없이 던지고는 신경도 쓰지 않은채 또 다시 던지는 그들의 행태를 보아오면서 늘 분노를 느끼지마는, 어찌 할 수 없는 제 자신이 부끄럽게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들이야말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존재들이라는 생각을 가집니다.
웬지… 오늘은 이러 저러한 생각들이 우울함에 영향을 받았네요… 오늘은 흠뻑….
뿌리고 거두는 것..
이제 3일만 지나면 동생이 결혼한다. 동생의 결혼은 필자에게 스트레스를 안겨주기도 하지만 또 다른 편으로는 기쁨을 안겨주기도 한다. 사랑하는 동생이 떠나고 새로운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간다는 것, 그리고 그들과 지내느라 필자와 지냈던 27년을 정리하고 새로운 곳으로 떠나야 한다는것은 슬픔을 느끼게 하는 일이다.
이런 우울한 생각은 저쪽으로 던져두고 뿌리고 거두는 것에 대한 짧은 글을 적어보려고 한다.
필자의 부모님은 모두 7명 이상의 형제를 두셨다. 그리고 모두가 장남, 장녀 이시기 때문에 결혼식에 많이 다니고는 했다. 물론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축의금을 내야하는데 필자의 고모, 이모님들이 모두 결혼하시던 시기의 필자의 나이는 많아봐야 13살 이전이었다. 게다가 그 외의 친인척들과 교회 식구들의 결혼을 다니고는 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그 이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수의 결혼식에 다니고는 했다.
축의금을 내야 했던 결혼식보다는 그냥 가서 식사 머리수를 채웠던 결혼식이 더 많았다는 얘기다. 부모님들은 직업상 이리 저리 많은 사람들의 결혼식에 참석하셨는데, 이번에 동생의 결혼 청첩장을 돌리기 위한 목록을 만드는데 엄청난 예상외의 참석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 동안 심어둔 것이 이렇게 빛을 발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에도 말했지만 필자는 굉장히 계산적인 사람이라서 이런 사고방식이 자연스럽다.
쨌든 이번에 동생과 제부될 사람이 만든 청첩장은 400장이었는데, 그 중에서 250장이 우리 몫이었다. 하지만 제부 될 사람 쪽은 당사자만 뺴고 다들 결혼한 상태라서 청첩장이 되려 남아버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래서 우리 쪽에서는 그 남은 청첩장을 활용할 수 있었다. 그것도 모자라서 약도 부분만 복사해서 편지봉투를 더 사와서 보내야만 했다. 음.. 그 중에서 몇 명이나 올 것인가는 모르겠지만 웬지 300명 이상은 오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게다가 이번에 결혼식을 올리는 장소가 신랑쪽에서 다니는 교회인데 교회 식당이 교회 규모에 비해서 그다지 큰 편에 속하지 않아서 손님들이 음식을 많이 먹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작년 말에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했을 때도 유사한 현상이 벌어졌었는데, 같은 시간에 결혼식을 치른 손님들을 한 장소에 몰아넣어서 자리가 부족한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느라 조금만 먹고 일어나서 가버리는 장면을 목격했기 때문에 이런 예상을 하는 것인데, 만약 필자처럼 끝까지 남아서 먹는 사람들이 많다면 필자의 말을 듣고 출장부패인원을 줄여버린 신랑 신부가 욕을 먹게 되고 그 욕은 직접하지는 않겠지만 필자의 수명을 증가 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쨌든 이번 결혼식으로 인해서 여기 저기서 스트레스 되는 말을 조금 듣기는 했지만 동생의 결혼식이니만큼 우울해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과 행동으로 일관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적기 시작했는데, 참… 웬지 횡설수설하게 적어버린 기분이다.
누가 마시느냐의 차이..
산골짜기 바위틈에서 솟아나는 샘물을 산양이 마시면 젖이 되지만 독사가 마시면 독이 된다.
저 한 문장이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전에 싸이에서 한창 돌아다녔던 – 지금도 어디에선가 돌아다닐 것이라 추측되는 – 같은해에 생산된 50원짜리 동전을 비교해 놓은 사진과 같은 필의 말이지만 웬지 그 사진에 달린 글보다 더 선명하게 표현되어졌다는 생각이다.
난… 독사일까 산양일까?
서울기독대학교 광고
이 늦은 시간까지..
나라는 인간은 무얼 하고 있는가.
자신이 정해 놓은 시간을 지키지도 못하면서 여전히 절제되지 못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서 아무런 경각심따위도 가지고 있지 못하는 못난 모습을 싫다고 하면서 여전히 변하지 않고 이전의 모습을 버리지 못하는 것인가.
인간이라는 일반적인 범주에 자신을 포함시키려는 무의지적인 행동들은 더 이상 계속되어져서는 안된다며 엉뚱한 자신을 사랑한다면서 다른 이들과 다름 없는 평범함에 자신의 몸을 방치해 버린다.
그런 놈이다.
사랑 시리즈 2
서울에서 살다가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아버지의 일 때문에 부천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앞서 1편에서 부교역자로 계시던 교회에서 나와 개척을 하게 되신것이다. 그렇게 남자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1년 반을 지내고 졸업을 했지만 친한 친구는 사귈 수가 없었다. 물론 남자 중학교였기 때문에 여자와의 관계는 가질 수 없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친구들도 있었지만 내성적인 성격이고 다른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려는 노력이 없었다고 해야할 듯하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는데 남녀공학이었다. 남녀공학에도 남자와 여자를 각기 다른 반에 편성해 운영하던 학교였지만 과의 특성상 여자가 더 많았고 해당 과에 배정된 반이 2개 반이어서 남녀 합반으로 편성될 수 밖에 없었다. 남자들은 3년 내내 같은 반으로 지낼 수 밖에 없었다.
1학년에 입학해서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게 된다. 하지만 중학교 시절 한 껏 내성적인 성격으로 지냈던 것에 후회라는 것을 하게 됐다. 고등학교에서는 좀 더 활달한 사람이 되자는 목표아래 조금 이상한 행동을 해 버렸다. 이 계획에 다행히 도움이 되었던 것은 담임 선생님께서 자유로이 자리를 정하도록 해 주셨던 것이었다. 난 문간에 앉아서 지나다니는 친구들에게 모두 인사하기 시작했다. 같은 중학교에서 온 친구들은 모두 다른 반으로 흩어졌기에 인사하는 친구들은 모두 새로운 친구들이었다.
그렇게 한 학기를 시작하면서 보게된 그녀였다. 피부가 백성공주라고 불리워도 전혀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하얀 친구였다. 지금도 그녀를 처음 보았던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인다. 물론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버렸지만, 그녀는 내 가슴속에 여전히 남아있다. 설레임..
문간에 앉아서 인사를 하면서 내성적인 성격이 고쳐지지는 않았지만 덕분에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서 그녀와는 그런 친구들 중에 한 명으로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었다. 그리고는 3년 간의 one side love가 시작되었다. 고지식하다고 하겠지만 한 여자를 사랑하는 동안에는 다른 여자를 돌아볼 수 없었다. 그녀에게는 1학년 중간고사를 보고나서인지 2학년이 다 되어서인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고백을 하게 되었다.
고백의 결과는?
학교를 마치고 다른 친구들이 모두 집으로 간데다가 버스 정류장에는 그녀와 그녀의 친구, 그리고 내 친구와 나밖에 없었다. 그녀에게 좋아하는데 사귀면 어떻겠냐는 질문을 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고등학교 때에는 아무도 사귈 생각이 없다였다. 그 대답은 완곡한 거절의 의미로 받아들여졌다.
아무렇지도 않은 척 그녀를 먼저 버스를 태워 보내고 나서 애꿏은 정보지 통을 발로 차 버렸다. 내성적인데다가 눈물이 많은 필자는 집에 가서 펑펑 울어제꼈다. 그렇게 울고 있는데, 집 전화가 울렸다. 여보세요? 라며 들려온 목소리는 그녀였다. 그녀에게 전화번호를 알려 준 적이 없었는데, 어찌 저찌해서 알아냈다며 자신의 감정을 밝히려고 전화했다고 했다. 필자가 싫어서가 아니라 진짜로 사귀고 싶은 생각이 없다는 것이었다.
지금 글을 적으면서 문득 드는 생각은 고백할 때 곁에 같이 있어줬던 내 친구가 한 마디 한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녀석 그러고도 남을 녀석이기는 하지만 일단 이 것에 대한 확인은 추후에 하도록 하겠다.
그렇게 고등학교 3년간을 짝사랑했다. 물론 시간이 흐르면서 포기가 되어졌다. 그리고는 취업을 나가고 대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다.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는 채팅에서 만난 사람들과 번개를 하면서 지냈다. 주로 1:1 만남이었고 대상은 여자들이었다. 나름대로 여성에 대한 면역이 생긴정도를 넘어서서 적절한 작업이 가능한 성격으로 변화해 있었다.
대학교에 들어가서 OT를 지내고 나서 한 친구에게 사귀자고 했다. 고등학교 내내 사랑했던 그녀와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다른 여자를 사귀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사귀자고 했던 친구였다. 물론 호감이 가는 친구였기 때문에 사귀자는 제의를 했었지만 그 친구와는 그리 오래 사귀지 않았다. 호감을 느끼긴 했지만 사귀자고 했던 목적이 불순했다는 솔직한 얘기로 이별을 고했다.
CC로 사귀었던 친구와 사귀기 시작한지 얼마가 되지 않아 버스를 타고 집에 가는 길에 고등학교 때의 그녀에게 연락이 왔다. 그리고는 나에게 사귀는 여자친구가 있는지를 물어왔다. 그 친구는 정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사귀고자 했던 것이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 순간이었다.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다는 말에 조금 놀라는 듯해서 니가 나랑 사귀어주지 않을 것 같아서 다른 친구를 사귀었다는 말에 고등학교 때는 그랬지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조금 화가 나서 대충 대화를 마무리 하고 전화를 끊었다.
웬지 스스로에게 화가 났다. 나 라는 존재에 대한 분노를 참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3년 간의 짝사랑은 마무리 되어졌다. 아니 마무리 되어진 것이 맞는지 모르겠다. 여전히 그녀는 나를 설레이게 만들고 있으니까 말이다.
눌러~
아담 샌들러(Adam Sandler)라는 배우는 적잖은 매력을 지니고 있다.
그를 처음 만난 것은 첫 키스만 오십번째 였다. 그 이전에도 여러 영화들에서 그를 만나왔지만 그의 존재를 의식하면서 보게된 영화가 그 영화이다.
클릭이라는 영화는 가족의 소중함을 리모콘을 소유한 마이클의 인생을 통해서 알려주려했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뭔가에 집중해 버리면 주변이 암흑이 되어버리는 현상을 자주 겪는데, 이런 경험으로 인해 잃은 것은 적지 않다. 영화에서처럼 가족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Fast Forward 해 버리는 것 같은 경험을 겪고 마는 것이다. 영화에서는 그 시간 동안에 다른 마이클이 존재하지만 필자에게는 그런 것이 없다.
이제 이번주 토요일이면 동생이 시집을 간다. 결혼하기 전의 대부분의 신랑신부들은 꽤나 예민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동생과 했던 약속1도 있기 때문에 그녀에게 상처가 될만한 내용의 말들은 굉장한 인내심으로 참고 있다. 원래 성격이 자기 것을 아주 잘 챙기지만 지나친 합리성은 가족과 본인을 완전하게 분리시켜 사고하고 행동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그것에 대해 그다지 문제를 삼고 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며 합리적인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어디 가족이라는 그런것인가.
쨌뜬 동생의 편을 들어주면서 그녀의 마음의 상처가 되거나 서운함으로 남는 것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으로 내 노력은 끝났다. 이제 얼마후면 27년간의 동거를 마치고 분가를 시켜야 하는 것이다.
하아… 동생과의 시간을 보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 동안에 난 뭘 했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클릭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동생과의 관계 회복, 나 자신에 대한 변화의 욕구를 실현시킬 수 있게 되었다는 것으로 글을 마치려 한다.
글을 적기 시작한 순간부터 머리 속이 굉장히 복잡해 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글을 더 이상 쓰는 것이 무리라고 생각된다.
- 평생 편 들어주겠다는 약속[↩]
넥타이 코디
출처 : 네이버 지식iN
| 슈트색상 | 와이셔츠색상 | 넥타이색상 | 코디효과 |
| 블랙계열 | 흰색계열 | 블랙계열 | 단정한 느낌 |
| 회색계열 | |||
| 청색계열 | |||
| 회색계열 | 블랙계열 | ||
| 회색계열 | |||
| 감색계열 | 청색계열 | 지적인 느낌 | |
| 흰색, 청색계열 | 적색계열 | 돋보이고자 할 때 | |
| 회색계열 | 회색계열 | 회색계열 | 차분하고 성숙한 느낌 |
| 흰색계열 | 회색계열 | ||
| 갈색계열 | 적색계열 | 강한 느낌 | |
| 청색계열 | 밝은 청색계열 | 청색계열 | 청결한 느낌 |
| 파스텔톤 밝은 청색계열 | 적색계열 | 활동적인 느낌 | |
| 갈색계열 | 베이지계열 | 갈색계열 | 부드러운 |
| 흰색, 베이지계열 | 적색계열 | 지목받고자 할 때 |
컴퓨터 살아나다~
필자의 컴퓨터는 왜 이렇게 불안정한건지 모르겠다. 이번엔 아주 큰 건이 하나 터졌다.
바로 메인보드가 죽어버린것이다.
다행히 집주변에 있는 중고컴퓨터 가게 사장님과 안면이 있어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CPU를 장착할 수 있는 보드를 싸게 구매할 수 있었다. 당장 총알의 압박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어떻게 해 낼 도리가 없었다.
재정상태가 아주 최악인 요즘은 이렇게해서라도 살리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이다.
마지막 글을 쓰고 나서 몇달이 지나버린듯한 생각이 들어서 PC를 살리자마자 들어와봤다.
이번엔 윈도우가 말썽이다. 인증을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증을하란다.
마소에서 기술지원을 받아야 할 때인가!!
cansmile.cy.ro
이 블로그의 주소에서도 사용되었지만 cansmile이라는 닉네임은 1997년 나우누리를 가입할 때 최초로 사용했던 아이디이며 닉네임이다.
cansmile이라는 것은 웃을 수 있다라는 의미로 만들어진 것인데, 그 당시 공부좀 한다는 친구녀석에게 문의해서 만들었던 아이디이다. 웃을 수 있다라는 의미로 영어 단어를 추천해달라고 했었는데, 난 can laugh라고 만들었었다. 그런데 그 친구녀석이 laugh는 비웃다라는 의미로도 사용되어지는 단어이기 때문에 좋지 않겠다는 의견을 내어놓았다. 그래서 찾아보니 정말 그런것이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cansmile이라는 아이디 겸 닉네임인 것이다.
언젠가 웹디자이너일을 하면서 cansmile.com이라는 멋진 페이지를 만들어보자고 했었지만, 생각만큼 채워낼 수 없기 때문에 여전히 cansmile.com은 꿈만으로 가지고 있다. 그렇게 꿈만으로 간직해 놓았는데 몇년 전엔가 cansmile.com이라는 도메인을 외국인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렇다. 이제는 cansmile.com으로 내 공간을 꾸밀 수 있으리라는 꿈은 꿈으로만 남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 사람이 조금 일찍 죽게된다거나 그 속성(cansmile)을 지겨워 바꾼다던가 하지 않는 이상에야 이룰 수 없게 되었다.
cansmile.net도 있다. 다른 것들도 가능하지만 웬지 .com에 애착이 간다.
쨌든 꿈 이야기는 이 정도로 접어두고, 그렇게 아이디를 만들어 쓰고나서 5년이 지날 때까지만해도 나만의 아이디였다. 하지만 sayclub을 가입하려고 했을 때 누군가가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 elimsnac이라는 뒤집어진 아이디로 들어가 확인해 봤더니 25살(그 당시)의 여인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꾸준히 확인해가며 나름대로 elimsnac으로 활동하였는데, 1년이 지나도 최종 접속일이 바뀌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는 운영진에게 메일을 보냈고, 본인이 활동을 안 하는것 같은데 정리해서 나에게 cansmile을 달라… 라는 내용이었다. 그 운영진들도 나름대로 확인의 절차를 밟느라 그랬는지 적잖은 시간이 흘러 답변이 왔고, cansmile이라는 아이디를 차지할 수 있었다.
웬지 뭔가 점령해 나간다는 느낌마저 드는 이야기라고 생각되어진다. 그렇게 또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싸이월드의 시대가 펼쳐졌으나 가입만해놓고 그다지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그 이유인 즉슨 cansmile을 다른 여자분이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cansma1이라는 것으로 만족할 내가 아니었다. 하지만 미니홈피의 열기는 다른 사람들로하여금 나에게 사용하도록 무언의 압력을 가해왔다. 지금은 300명에 가까운 1촌들을 거느린 미니홈피가 되었다. 그들과 연락을 계속 하느냐? 그렇지 않다. 그들의 대부분은 내가 찍은 사진들을 퍼가기 위해 1촌 신청을 한 사람들이다.
쨌든 그렇게 몇년의 세월을 보내왔지만 여전히 그녀는 사용해왔다. 그렇게 올해로 접어들었고 오늘에 이르러서는 웬일인지 cansmile.cy.ro라고 치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다는 미니미의 안내표시가 나왔다. 뭔가 잘못된것인가라고 생각하며 cyworld.com/cansmile이라고 쳐 봤으나 역시나 마찬가지다!
드디어 내 것으로 만들 기회가 온 것이다. 누군가 새로 가입할까 겁이난 것인양 재빠른 동작으로 미니홈피 설정에서 중복확인을 하고 내 것으로 만들었다.
아~ 이 정복후의 만족감이란…
지금의 내 상황의 여러 어려움들이 싹~ 사라져 버리는 느낌이다… 느낌만 그렇다.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다. 그래도 웬지 이 만족감으로 다른 어려움으로 인한 부정적 요소들을 다 날려버리는 듯하다..
인간관계 장애
지난 몇 번의 포스팅에서도 밝혔던 듯 하지만, 이 블로그의 주인은 중고등학교 시절을 다른 사람들이 흔하게 갖는 인간관계의 일반적 과정, 또는 수순을 밟지 않아서 인간관계를 하는데 있어서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서 말하고 있는 인간관계라고 하는 것은 단지 어떤 사람과의 만남정도의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는 그 순간부터 그 이후의 과정들을 말한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일단 통성명을 하고 하나 둘씩 깊은 대화들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게 마련이다. 본인이 장애를 겪고 있는 부분은 그 사람들과 만나는 것에서 있지 않다. 사람을 만나고 본인을 소개하고 상대에게서 소개를 받는 것까지는 무난하게, 아니 어쩌면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할 정도의 붙임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겠다.
하지만 그 이후의 행동들은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지는데, 어떤 사람에 대해서 알아가려고 하는 행동을 하려고하면 어떻게 해야할 줄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 사람과 친해지고 어떻게 해서 그 사람과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가.
그것이 문제의 포인트인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과 그렇게 쉬운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 장애라고 생각되어진다. 평범한 사람으로써 이 정도는 장애라고 여겨지지 않을 정도인가? 아니면 장애인가? 라는 것의 기준은 철저히 개인의 생각에 있다.
이것은 장애라고 생각되어진다. 현재 알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심지어는 가장 친하다는 베스트프렌드라는 친구 외에는 그다지 진짜 속마음을 열어 놓고 이야기 하지 않는다. ‘진짜’라는 수식어를 붙여놓은 것은 가짜 속마음을 드러내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말한다.
얼마전에 아찔한 소개팅 스페셜인가 연말에 했던 부분에서 가식의 대마왕이라 불리웠던 사람이 나왔었는데, 그 사람이 자신도 모르게 또는 알고는 있지만 의도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가식의 말이 나오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본인의 상태가 그 정도라고 하면 적당할 듯 하다.
그렇지만 그렇다고해서 싫은 것에 대해서 싫다고 말 못하는 사람은 아니다.
본인의 의지를 통해 변하여진 성격은 굉장히 이상하다고 판단되는 성격으로 발달되었는데, 스스로 그것을 표현해 내기로는 ‘abo형의 성격’을 가졌다고 한다. a형이 가진 대표적 성격인 소심함, b형이 가진 대표적 성격인 직선적인 표현, o형이 가진 대표적인 성격인 편안함을 두루 가지고 있다. 그러면 좋은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a, b, o, ab형의 성격을 두루 갖추게 되는 것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니다. 그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성격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결과를 발생시키는 성격들도 갖추게 되었기 때문이다.
음… 이런 이상한 성격때문에 인간관계에 장애가 오는 것일까. 그렇다면 또 다시 그런 성격들을 형성할 수 있었던 의지를 통해 다시금 고쳐나가야 하는 것일까. 사실 부정적인 결과를 발생시키기는 하지만 이런 성격들을 버리고 싶은 생각은 또 없는 게 문제라면 문제이다.
휴우… 인생을 왜 이렇게 복잡하게 살아가는지 본인도 어찌 할 수 없음에 한숨이 나온다…
글이 뜸해진 이유..
최근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회수가 굉장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거의 올라오지 않는다는 얘기다. 웬지 표현하는 것보다는 받아들이는 데 더 치중하게 됐다는 말로 변명을 하면 다들 좋게 볼 수 있을까 생각해본다.
사실 이런 저런 이유들로 글 쓸거리들은 많아 졌지만 사실 다른 목적이 생겼기 때문에 글을 쓰는 것을 자중한다거나 하는 등의 신경쓰게되는 면이 없어졌다. 블로그 자체에 신경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다른 것들에 집중하고 있다.
음… 아주 안 쓰지는 않겠지만, 한달에 몇개의 글로 끝나고 말 날이 올지 모르겠다는 예측을 살짝해본다.
게임 – 숫자와 4칙을 한번씩만
그리고 다들 각자 소속되어 있는 팀원들과 회의를 하거나 준비하기 위해 각 처소로 흩어졌는데, 필자가 속해있는 팀은 별다른 준비사항이나 회의할 내용이 없기 때문에 메인팀에 합류하여 각 게임에 필요한 문제를 만드는 일을 거들었다. 여러 문제들 중 4개의 1자리 숫자로 10을 만드는 게임의 문제가 있어서 프로그래밍해서 해결하면 되겠다 싶어 본인이 하겠다고 하여 집으로 가지고 왔다.
이 게임의 진행방법은 1~9까지의 한 자리 숫자 4개를 진행자가 제시하면 그 사이에 4칙 연산자(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를 넣어 숫자에 연산자를 대입한 결과값이 10이 나오도록 하면 되는것이다. 숫자와 연산자는 한문제 내에서 각각 한번씩만 사용이 가능하다.
7 2 1 5
라는 숫자가 주어졌다면, 답은
7 – 2 + 1 * 5
가 되는 것이다.
프로그래밍을 시작했고, 숫자와 연산자를 구하는 부분까지는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숫자와 연산자를 구한 뒤에 계산하는데서 발생되는데, 임의의 연산자를 구해서 숫자와 합쳐서 출력하는데는 별 무리가 없었지만, 이 연산의 결과가 10인가 아닌가에 따라 결과를 출력하느냐 아니면 연산자를 다시 임의로 배열하여 연산의 결과를 만드는가로 구분하는 것이다.
이거 꽤 복잡하다. 그래서 무식하게 4개의 겹치지 않은 숫자와 사이에 넣을 연산자를 겹치지 않게 5천개 생성하여 CSV형식으로 만들어저장하였다.
그리고 자동필터로 결과가 10인것만 골라내었다. 대략 100개 가까이 나오는군.
아~ 그 후로 몇 번인가 더 수정을 해보고 다른 자료들을 찾다보니 문자형식의 변수 내용이 계산식일 때 계산해 내는 함수를 만들어 놓은것을 찾아내서 적용해 봤더니 계산이 되는 것이다.
이것으로 10인것만 골라 출력하도록 바꾸어서 해결봤다는 말씀!
결과를 보고 싶으신 분은 이 링크를 누르시라, 주소창에 t=다음에 숫자를 넣으면 결과의 갯수, f=다음에 넣으면 계산한 숫자의 갯수를 정할 수 있다. r=은 결과로 나올 값을 정한다. 기본은 50개 결과를 나오도록 했고, 4개의 숫자로 계산하도록 만들었고 10이 결과가 되도록 만들었다.
일본 황당 뉴스
채팅에서 만난 여자 얼굴 보고 자살하다..중국뉴스라는 글을 보면서 얼굴에 머금어 지는 미소는 낮에 친구에게 들었던 황당한 일본의 뉴스 이야기 때문이었다.
얘길 해 준 친구는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으며, 일본어 듣기를 위해 일본 뉴스 동영상을 보고 있었다. 대충 옆에서 보기에는 좁은 길에서 사람이 쓰러져 있는 모양의 그래픽 화면이 보이길래 좁은길에 사람을 고려 안하고 달리던 자동차가 사람을 치었다 정도로 예상했었는데 내용은 꽤나 황당한 것이었다.
내용인 즉 한 운전자가 운전해가는데 앞에 웬 소년이 쓰러져 있어서 경찰을 데리러 갔다 왔는데, 이 소년이 없어졌다고 한다. 이 사람은 누군가에게 살해당했거나 했기때문에 쓰러진것으로 생각해서 경찰에 신고하였는데, 경찰의 조사 결과 그 소년은 길을 가다가 단지 졸려서 누워있었다는 것이다.
해당 뉴스가 지역 뉴스인지 아니면 황당뉴스만 따로 모아놓은 공싀 동영상인지는 모르겠지만, 황당하기는 중국뉴스와 크게 차이를 가지지 못한다.
변화의 시작
한순간에 변하는 것은 없다.
최근에 카툰을 보지 못해서 여러 카툰들을 몰아서 보다보니 도로시 밴드의 최근회에서 허수아비의 대사가 명품이라 옮겨 적어본다. 허수아비의 얼굴부분만 대충 그려서 대사만 넣어보았다.
왼쪽 그림의 다음에 오는 대사가 명언인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변화는 오는게 아니야, 단지 시작될 뿐이지…
그래 시작이다. 언제나처럼 새로이 마음을 가다듬고 시작은 하지만 쉽게 변하지는 못한다. 사람의 성격이란 것에서부터 모든 속성들은 변화가 가능하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변화를 시도한다.
최근 포스팅 중에서 체중감량 계획에 대한 포스팅이 있었는데, 시작이 쉽지가 않다. 여전히 그 때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으며 여전히 운동은 하지 않고 있다. 못하고 있다는 핑계성 발언은 하고 싶지 않다. 하려고만 했으면 할 수 있었을만한 상황이었다는 얘기다. 군에 있을 때 3개월 정도의 기간동안 15Kg를 감량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도 녹록치 않았던 일정중이었다. 훈련은 훈련대로 진행되고 주마다 무슨 무슨 일이다 해서 회식도 있었다. 그럼에도 저녁에 집에 가면 반바지와 반팔티셔츠를 입고 줄넘기를 했었다. 물론 그 결과 중3이후로 유지했었던 체중(80Kg)으로 감량에 성공했고, 그렇게 전역했다.
그런데 문제는 최근에와서 발생한다. .1ton의 체중을 갖게 되면서 전처럼 과격한 운동을 할 수가 없게 된 것이다. 그렇다고 걸어다니면서 하는 건 성격상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어 시도만 해 봤다. 걷기 운동이 그것인데, 걷기 운동이 신체에 무리를 적게 주면서 효과적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뭔가 운동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아서 재미가 없다.
체중감량을 위해서 했던 운동들은 대부분 과격한 것들1이었기 때문일까생각해보았다. 그런것들도 원인이 되었겠지만, 역시나 과체중으로 인한 신체적 조건의 원인이 더 큰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쨌든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 내 삶에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서도 꼭 변화를 이루어내야만 한다. 하지만 전과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꾸준해지지 않으면 안된다.
- 줄넘기 일일 5천회, 20Km왕복 달리기…[↩]
군용차(장군차)에도 번호판을~
오늘 지인의 집에 상이 있어 벽제에 갈 일이 있었다. 벽제에서 다 치르고 난 후 집에 오는데 1성(별 하나) 장군 차량이 한 대 보였다. 벽제 시내에서 고속도로로 빠지기 위해서는 요금소를 거쳐야 하는데 요즘 한창 공사중인 하이패스 차로가 따로 있는 요금소였다.
필자는 얼마전에 하이패스 단말을 구매했기 때문에 해당 차로로 진입했다. 그런데 앞서 말한 일성장군 차량이 그 차로로 먼저 진입해서 주행하고 있었다. 아~ 요즘 군용차에도 하이패스가 설치 됐나보네, 라는 생각으로 그 뒤를 바짝 쫓아가는데, 요금 정산 확인 계기판에 선명하게 찍힌 세 글자 미정산.
순간 들었던 생각은 저렇게 달려가면서 요금 물릴 수 있으면 물려봐라~ 라는 비웃음을 머금고 달려가겠지? 였고, 또 한 가지 생각은 성판이 아니더라도 차량에 식별번호를 붙여서 어떤 차량인지 식별이 가능하도록 해야 하지 않는가라는 것이었다. 사실 두 번째 생각은 좀 우스운 모양새를 만들기 때문에 또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하지 않을까 였다.
사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배가 아팠기 때문인데, 누군 돈 내고 지나가는데 나라를 지킨다는 이유로 – 사실 그들이 지키는건 아니지 – 저렇게 해도 되는 것인가 하는 것이었다.
혹시나 본인이 모르는 모종의 체계가 잡혀 있어서 공무차량은 별도로 청구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지도 모를 일이지만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인다.
쨌든 군을 욕먹게 하는 또 한 가지 사례가 발생했다는 데 대해 씁쓸함을 감출 수 없다.
내 원소기호와 특성
백마탄환자™님의 블로그에 갔다가는 특이한 걸 봐서는 재빠르게 해 봤습니다. ㅋㅋ
해보고 싶으신 분은
위의 링크를 누르시면 되구요, 아래는 제가 한 결과입니다. 음 붉은색으로 칠한건 정말 맞는다고 생각되는 것이고, 보라색은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주황색은 그런것 같은데 또 한편으로는 아닌듯한 항목입니다.
원문은 일본어로 되어있어서 네이버 번역기로 처리되도록 되어 있네요.
원자 번호
98
원소 기호
Cf
원소명
칼리포니움 Californium
성격 진단
불타기 쉬움
무엇인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면 열중해, 철저히 빠집니다.
행동
어느 적극적, 또 어떤 때에는 안정하고, 라고 유연성을 가져 행동합니다.
영향
오랫동안에 건너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존재입니다.후세의 사람에게도 영향을 줄지도 모릅니다.
인간 관계
평균적인 교제를 합니다만, 가끔 인간 관계로 고민하기도 합니다.
존재
얼마 안되는 귀중한 존재입니다.당신의 잠재력은 재어 알려지지 않습니다.
집단 행동에서는
모두로부터 신뢰 받아 카리스마가 있는 리더적 존재입니다.
타인과의 접하는 방법
일견 차갑게 볼 수 있습니다만, 사실은 쉬운 곳이 있습니다.
당신의 럭키 칼라는
블랙
당신과 궁합의 좋은 이성은
[
원소 기호 (
원소명,
원자 번호 ) ]Ru (
르테니움, 44 ),Cs (
세슘, 55 ),Gd (
가드리니움, 64 ),Lr (
lawrencium, 103 ),Au (
금, 79 )
자세한 궁합은 「사랑의 원소 운세」로 점칠 수 있습니다.
Cf
의 캐릭터
캐리포크
사랑 시리즈 1
기억도 못할 시절의 첫사랑은 예외로 두겠다. 왜냐하면 기억하려고 애써봤자 기억나지 않아왔기 때문이다.
일단 가장 먼저 누군가를 좋아한 것은 – 물론 가족을 제외하고 이성이라고 생각되어지는 – 김△□양이었다. 그녀는 부모님들께서 부교역자로 일하시던 교회 총회장 목사님의 손녀딸이었다. 지금도 어린 시절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서 꽤나 귀여운 그녀이지만 어린 시절만큼은 아니다.
다 커서 어느날인가 그녀와 연락이 되지 않았던 본인은 그녀를 찾기 위해 무려 420명의 동일 생년 동명의 여인들 중에서 그녀를 찾으려 했으나 헛 수고였다. 메인에 자신의 사진을 걸어 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의 언니의 이름으로 검색을 해서 찾아냈다!
그렇게 해서 찾아낸 그녀는 어린 시절의 첫 사랑 그녀였던 것이다.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첫사랑은 특별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누군가에게는 이루지 못했거나 깊은 상처로써 기억하겠지만, 사람들은 첫 사랑에 대해 기분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그렇게 만난 그녀와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지냈지만 부모님들께서 목사님들이었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더 자주 만날 수 있는 여건이었다. 물론 어린 시절에는 조금 귀여운 여자아이라는 생각을 가진게 다 였지만 중학생이 되어서는 사랑이라는 감정이었다. 그렇게 그녀에 대한 사랑을 키워갔지만 어느 날인가 동생이 본인이 그녀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는 이상형을 물어보고는 알려주었는데, 그것으로 그녀에 대한 사랑을 접게 되었다.
왜 인지 그당시에는 굉장히 비뚤어진 이상형을 가졌다고 생각되었다. 담배도 좀 피워보고 술도 좀 마셔 본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단다. 물론 본인은 굉장히 고지식한 존재로서 그녀에게 인식될만큼의 인물이었고 스스로도 그런 이상형에 가까워질 수 없다고 생각되었다. 그리고는 부천이라는 동네로 이사오게 되었다.
그 중간에 홍당무라고 불렀던 여자친구에 대해 호감을 가지긴 했지만 그다지 사랑이라고까지 여기지는 않았었다. 홍당무라고 불렀던 그녀는 웬지 얼굴이 자주 붉어지던 아이였다. 그래서 별명을 홍당무라고 지었는데, 그럴때면 얼굴이 빨개져서는 화를 내는 모습이 귀여웠다.
그리고는 중학교에 진학하고 아버지께서 부천에 교회를 개척하셨기 때문에 부천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고, 지금까지 살고 있다. 여전히 그녀에게는 난 친구일 뿐이고, 나 역시 그녀를 친구로서만 생각하고 있다.
헉… 내가 변태?
이올린에 올라온 글을 무작위로 골라 읽어보던 중에 변태성향검사라는걸 해 본 사람이 자신이 평범한 사람(하)라고 하길래 얼른 주소를 복사해다가 해 봤다. 그런데… 그런데…. (털썩~!)
변태
(등급 : 상)당신은 변태입니다.
네,
당신은 지극히 변태입니다.분류하면 솔직한 변태입니다.
오히려 솔직하지 못한 변태보다 더 좋은 형태의 변태입니다.당신이 테스트 도중 선택한 그림들로 보아, 당신은 변태로서의 자긍심이
있었습니다.
혹시나 테스트 결과를 놓고 좌절하진
마십시요.
당신의 뒤에는 전 세계의 변태 동료들이 함께 할 것입니다.
진정 털썩… 이라는거… 휴우…
지인들에게 이 블로그를 안 알려주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면서, 웬지 이런글 쓰면서 희열을 느끼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다.
역시 난 남성의 40%에 달한다는 변태인것이다. 그것도 상 변태..
당신도 한번 해 보시길.. 주소는 다음과 같다.
아! 이거 꽤나 19금이다. 그림이지만 하드코어랄까..
정신건강에 좋지 못할 듯 하다고 생각되거나 필자처럼 결과를 인정하실 분이 아니라면 하지 마시라~ ㅋ..
웬지 지인이 없다는 것을 이용한 자신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웬지… 스스로가 비겁스..;;
밥그릇을 지키고는 있지만..
문득 쟝판님의 싸이월드 C2와 네이버블로그 시즌2여! 진정으로 자유인가!?를 읽으면서 성경 상의 비유가 하나 떠올랐다. 이런 것에 사용되어질 비유는 아니지만, 쨌든 생각난 김에 적어본다.
마태복음 25장에서 나오는 이 비유 중간에 보면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이 아무런 것도 안 하고 있다가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꾸지람을 얻는다. 싸이나 네이버는 자사의 이익 원천 수호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닫힌 인터넷의 대표주자격으로 논하여 진다. 하지만 저렇게 자사의 이익을 위해 닫아두기만 한다면 사용자들은 어떤 현상을 보일까 계속 돈을 내면서 이쁘게 꾸미고 살아갈까? 그렇지만은 않을 것이다. 자사의 이익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도 좋지만,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위해 양보하는 부분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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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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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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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용량 제한이 10Mb?
오늘 최근에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 교육과정 중 녹음한 강의를 올릴 공간이 마땅하지 않아서 개편된 티스토리의 추가 블로그 생성을 이용해 보았다.
강의 파일이 생성되기 전에 가지고 있는 다른 파일(동영상)로 업로딩 테스트를 해 보았더니 잘 올라갔다. 그런데 강의를 녹음하여 업로딩하려고 하는데 용량 초과로 인해 업로딩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티스토리 가이드 블로그에서 검색하였더니 mp3 용량 제한이 10Mb란다.
오디오 업로드
여러곡의 MP3 파일(최대 10MB)을 선택해서 업로드가 가능하며, 플래시 플레이어를 삽입합니다.자동 재생 여부와 팟캐스트 지정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의 허락을 얻지 않은 음악 파일을 올리게 되면 저작권법 위반으로 법적 책임을 지게 되실 수 있으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의 용량은 대략 30~100Mb이기 때문에 제한 용량으로 만들려고 해 봤지만 헛수고였다. 단순히 트래픽 문제는 아닐 듯 하고, 다른 업로딩 용량과 같게 하여도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판단에서 였을 것 같지만 일단은 이에 대해 티스토리에 문의를 해봐야겠다.
티스토리 가이드 글에 코멘트로 의견을 물으려 했지만 역시나 안되는 관계로 트랙백으로 보내본다.
음.. 그리고 유료 강좌가 아니기 때문에 저작권 문제와 상관이 없음을 밝혀둔다.
네비게이션
크리스마스 전날에 작은 아버지의 명에 의거 할머님을 작은 아버지댁으로 모셨다. 나름 아는 길로해서 모셔다 드리는데 할머님께서 보시기에는 아버지나 작은 어머님이 모셔다 드릴 때와 다른 길로 다니니까 불안하셨는지 왜 이상한 길로 가느냐고 계속 맞는지 확인을 하셨다.
뭐.. 할머님께 이 길로 가도 된다고 몇 번을 말씀드렸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렇게 작은 아버지께서 부르셨던 일이 다 마쳐지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할머님께서 손주가 길치임을 불안해하셨는지 길찾는기계(네비게이션)를 사라고 돈을 주셨다. 그 돈에 맞춰 검색을 해 봤는데 다행히도 해당 제품이 있었다. 다른 부가기능은 필요없고 단지 네비게이션과 GPS기능만 있는 것으로 찾아봤지만 해당 가격권 안에서는 없었기에 다 있는 것으로 고를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 상품 일정시간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배송이 된다고 적혀 있었는데, 당일은 아니고 2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도착한단다. 시간으로 따져도 2일(48시간)이 족히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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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선택한 상품은 G-Market에서 가장 싸게 판매하고 있었다.
[카나스[한정수량특가판매]] [당일발송] 로드메이트 RMC-4000 골드]유비스타 RMC-4000 골드 512MB 4인치 터치스크린 네비 / 전화번호검색
아래는 해당 제품설명에 있는 그림 링크다.
괜찮은 제품이라고 품평이 되어있어서라기보다는 순전히 가격때문에 고른 것인데 좋은 것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
은근한 트리 숲

이번에 어떤 행사에 가서 사진을 찍어주게 되었는데, 그곳에 설치된 중간크기의 트리가 설치되어 있었다. 그 아랫부분에 전구들이 있어서 트리를 밝게 올려 비춰주고 있었는데 웬지 이뻐보여서 찍었는데, ㅋ… 찍고보니 원하던 만큼 이쁘게 나오질 않았다. 하지만 웬지 비밀의 숲 같은 느낌이다.
샌드위치와 속

12월 초에 정기모임을 가졌는데, 이번 모임은 사무실을 옮기고 난 후에 가지는 외부사람도 초청하는 모임이었다. 그래서 다른 모임때와는 달리 직접 만들어서 손님들을 접대했는데, 그 중에 한가지가 샌드위치였다.
음… 만들고 있는 중에 도와주지는 않고, 그냥 사진만 찍어뒀다. 웬지 예쁘게 나올 듯 해서 찍어뒀는데, PC에서 보니 그닥 예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그래서 그저 기록정도로만 남겨두려한다.
빛
최근의 저는 빛에 대해 관찰중입니다. 어떤 빛이냐하면 사람들과 물체들에 비추는 빛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집안 내력상 그림을 잘 그리지 못했지만, 고등학교 2학년 때인가 미술시간에 수채화를 그리던 시간에 선생님께서 제가 그린 그림을 보고 이게 사람이냐? 라며 창피를 주셨던 적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던 대상이 같은 반 친구였는데, 지금의 제가 생각해도 꽤나 못 그린 그림이었기 때문에 별 말을 하진 않았습니다만 그 뒤로 저는 단지 낙서를 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욕망에 노력을 조금 더했습니다.
교과서나 낙서를 할 수 있는 종이에는 그림을 그려보고는 했는데, 지금은 인물도 꽤나 그럴듯 하게 그려낼 정도가 되었지요. 하지만 역시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았기에 그림 실력이 금새 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림 쪽으로 직업을 삼으며 나가려고 하는 것도 아닌데다가 배울 여력도 되지 않아 혼자 공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도 나름 애니메이션이나 다른 사람들이 그려놓은 것들을 보면서 연구하고 실상이 그렇게 비추어 그림자를 만들어 내는지에 대해 확인하는 것이 재미가 쏠쏠합니다.
ㅋ.. 살짝 부끄럽긴 하지만, 방금전에 그려본것.. 사진을 대고 그린것이긴 하지만 대강 그림자 넣어본 것입니다.

강원도 철원… ㄷㄷ
며칠을 강원도 철원에서 보내게 되어서 월요일부터 약 4일간을 철원에 있었다.
인터넷은 물론이고 위성 DMB조차 잡히지 않는 그 곳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었다.
그러나 나름대로 목적을 가지고 갔고, 그 목적을 온전히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그럭저럭 만족할 만한 수준의 결과를 얻었다.
4년 동안 강원도 인제에서 지냈던 실력(?)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고 생각되었는데, 아직은 찬물로 샤워도 할 수 있고, 외투를 입지 않고도 그럭저럭 버틸만한 몸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살짝 자부심을 느껴본다.
며칠간 블로그에 방문하여 댓글도 달아주고, 트랙백도 날려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시험 끝~ 방학 시작~
와~ 드디어 길고 길었던 한 학기가 끝나버렸습니다.
이번학기는 학교 입학하고 최고학점(많은 과목)을 수강했었는데요, 우워.. 참 정신이 없었습니다.
영어회화를 수강하면서 영어에 대해 제 스스로 잘난척 했던 모습이 사그라 들어버리고, 새로운 의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쨌든 오늘부터가 진짜 방학인겁니다. 어제까지 마지막 수업을 듣고, 정리하고 학교에 제출할 서류들 다 제출하고 하니까 진짜 방학이 된 기분입니다.
어차피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학기 중에도 학교를 안 가는 날이었지만, 그래도 꽤나 좋습니다. 이번 방학에는 할 일이 많아졌어요. 개인적으로 한계를 느꼈던 영어 기본 문법부터 다시 파야겠습니다. 능력은 스스로 키워야죠. 그리고 학기중에 학과공부를 하느라 소홀했던 프로그래밍 공부도 다시 시작할 겁니다. 가장 기분 좋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James Commentary : The Anchor Bible
1:1
Greeting :: 인사말
1:2~18
Patience in the midst of afflictions :: 고통 가운데 인내
2~4
Afflictions lead to steadfastness and perfection :: 고통은 신념과 이상을 이끌어낸다
5~8
Wisdom obtainable through prayer to God :: 지혜는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얻을 수 있다
9~11
Riches nothing over which to boast :: 부자는 더이상 자랑할 수 없다.
12~18
Perserverance in tribulations produces blessedness; :: 고난 속의 인내는 복 있는자를 낳는다.
God is not the cause of tribulations, but man’s own lust. :: 하나님은 고난의 원인이 아니다. 인간의 고유한 욕망이다.
1:19~27
The importance of being a door of the word :: 말씀의 문이 되는 것의 중요성
2:1~13
The impropriety of currying favor with the rich :: 부자에게 아첨하는 것의 부정
2:14~26
The worthlessness of a faith not practiced :: 행하지 않는 믿음의 무가치
3:1~12
The danger of a poisoned tongue :: 유독혀의 위험
3:13~18
True wisdom involves humble living :: 지혜는 겸손한 삶을 필요로 한다.
4:1~12
The combativeness of the receipients :: 수용자의 싸움
4:13~17
Business ethics :: 사업윤리
5:1~6
judgement on the unrighteous Rich :: 부정한 부자에 대한 심판
5:7~11
Patient waiting for the Lord’s return :: 주의 귀환을 기다리는 인내심
5:12~20
Manual of disciple :: 제자의 편람
12~13
No swearing, but praying, singing :: 맹세하지 말고 기도하고, 찬양하라
14~18
The healing of the sick :: 병든자의 치료
19~20
The salvation of apostates :: 배교자의 구원
사랑따윈 필요없어
이번 주는 학교에서 시험을 보는 기간이라서 늦은 시간까지 학교에 있다가 동생이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 나왔다. 나오면서 TU를 보는데, 다른 곳에서는 재미있는 것도 하지 않고해서 TU BOX채널을 확인해 보니 사랑따윈 필요없어를 무료로 상영하고 있었다.
동생을 태우러 가서 동생을 태웠는데 누군가와 통화하면서 상대편에서 시끄러운게 뭐냐고 물었던 모양이었다. 그래서 사랑따윈 필요없어라고 했더니, 그 영화 망한거야? 라고 대뜸 말했다.
영화를 다 본 후의 감상은 웬지 마무리가 상업적 영화로 성공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았나 싶다. 내용 전반적인 평가는 뒤로 제쳐두고 마지막 부분에서 오히려 비극으로 끝났다면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았을지언정 상업적인 영화로서는 성공을 거두었을것이라는 생각이다.
2006년 한국, 전혀 새로운 <사랑따윈 필요없어>를 만난다!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는 2002년 일본 TBS 방송국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와타베 아츠로가 남자 주인공 레이지를, 히로스에 료코가 여주인공 아코를 맡아 총 10부작으로 방영 되었던 드라마를
한국에서 영화로 리메이크 한 작품인 것. 싸이더스FNH가 TBS로부터 판권을 구입한 후 이철하 감독이 연출을 맡아 1년이 넘는
시나리오 작업과 프리 프러덕션 과정을 거쳐 김주혁과 문근영 주연의 영화로 재탄생 하였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영화는 원작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되 드라마와 영화의 차이 뿐 아니라 다른 문화, 다른 시대, 다른 배우와 스탭들이 만들어낸 전혀 새로운 감성을 담고
있다. “김주혁이라는 배우가 세상에 단 한 사람 뿐이듯, 그가 연기하는 줄리앙도 세상에 한 명 뿐이다”라는 김주혁의 말처럼,
“원작은 원작일 뿐이다. 너무 많은 스탭들이 함께 고생하며 줄리앙과 류민의 영화를 만들었다. 우리들의 영화를 보러 와 달라”는
문근영의 말처럼,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는 원작과는 또 다른 새로움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것이다.
영화 제작 노트를 살피다 보니 일본의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영화였다. 한국의 정서에 맞게 각색했다는데 이 정도 되면 원작을
확인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지금은 시험 기간이기 때문에 시험을 끝내고 난 후에 감상해야 겠다.

일단 각색된 국내 영화판 사랑따윈 필요없어는 웬지 아쉬운 부분이 많다. 여러 요소들 중에 마지막의 결말이 그 중 가장 큰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The eyes of Ethics
예~~~쓰! 노우!

그렇다 ━ 아니다 ━
1. 욕심이 많다
2. 생각이 짧아서 후회를 잘한다
3. 깊이 생각하고 신중히 행동하는 것 같다
4. 현재 호감가는 이성이 2명 이상있다
5. 나를 좋아해주는 이성이 2명 이상 있다
6. 최근 일주일 이내에 고백받아봤다
7. 이성을 가장 먼저 보는 곳은 얼굴이다 – 볼살입니다.. ㅡㅡ;;
8. 여리고 어리다는 말을 들어봤다
9. 어떤 비밀이든 누구에게나 편하게 말할수 있다
10. 관심도 없으면서 관심있는 척 해본적있다
11. 이성을 5번 이상 사귀어봤다
12. 비밀을 말할 수 있는 친구가 5명이상이다
13. 혼자라는 생각이 자주든다
14. 휴대폰이 없으면 불안하고 꼭 필요하다
15. 건망증이 심각하다
16. 편식이 심하고 못먹는 음식도 많다
17. 남 동생이 있다
18. 여 동생이 있다
19. 오빠(형)가 있다
20. 언니(누나)가 있다
21. 화가 나도 참을 수 있다
22. 눈이 크다
23. 남에게 잊혀지지 않을 상처를 준 적이 있다
24. 봐선 안될것을 본 적이있다
25. 운명같은 사랑을 믿는다
26. 운세를 믿는다
27.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28. 난 아이큐가 높은 것같다[…] 29. 구구단 게임에 강하다
30. 어리버리하다는 말을 들어봤다
31. 좋아하는 노래가 있고 즐겨듣는 노래가 있다
32. 이성관계가 복잡하다
33. 내 이상형은 돈많은 이성이다
34. 장기자랑을 한 적있다
35. 시험성적이 95점 이상 나온적이있다
36. 시험지 백지 낸 적 있다
37. 장난으로 이성과 사귄 적있다
38. 이성과 영화본 적 있다
39. 아직까지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
40. 짠 것을 좋아한다
41. 매운 것을 좋아한다
[다른 사람은 먹고 싶어하지 않을 정도로 매운 음식을 좋아하죠] 42. 개근상을 받아본 적 있다
43. 초등학생 때 난 서울대 갈 줄 알았다.
44. 현실은 불가능하다
45. 집이 70평 이상이다
[오호~ 이 글 받는 사람중에 이걸 Yes할 사람이 있을까요?]
46.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려면 무엇이든 할 수있다
47. 친구를 버릴 수 있다
48. 가족을 버릴 수 있다
49. 자살시도를 해본 적이있다
50. 불량식품을 싫어한다
51. 컴퓨터하면 할 게 없지만 계속 하게된다
52. 모르는 사람이 내 욕 했다는 소리들어봤다
53. 나에 대한 헛소문에 짜증났던 적 있다
54. 나는 공주병이다
55. 나는 이기적인 것 같다
56. 핸드폰 전화번호부에 이성의 전화번호가 50개 이상이다
57. 남자(혹은 여자)는 잘 믿지못하겠다
58. 하지만 한번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다
59. 그래서 상처받아봤다
60.화난 표정일때가 많다
61. 세상에서 내가 제일 이쁜 것 같다
[지…ㅈ..지나친 자신감이 독일수도…]
62. 닮고 싶은 사람이 있다
63.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
64. 내 꿈은 늘 바뀐다
65. 살면서 후회하고 있는 일이 3가지 이상된다
66. 사귀었던 사람이 내 욕하는 걸 들어봤다
67. 헤어지고 후회한 적 있다
68. 사귄 사람 중에서 결혼해도 후회하지 않을 사람이있다
69. 이 사람은 정말 아니다 라는 생각 든적있다
70. 거짓말을 잘 한다
71. 맞아서 병원가 본 적 있다
72. 싫어하는 선생님이 3명 이상이다
73. 듣기 싫은 노래가 5곡 이상 있다
74. 다혈질이다
75. 도서관 가본 적 있다
76. 새벽에 산에 가본 적 있다
77. 난 외동이다
78. 외동이 아닌데 다른사람이 날 외동인 줄 안적있다
79. 다이어트 시도를 해본 적 있다
80.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이상 쪘다는거… ㅋㅋㅋ]
81. 사람들을 싫어한다
82. 나도 모르는 나를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다
83. 핸드폰을 5번 이상 바꾼적있다
84. 어떤것으로든 학급에서 5등안에 든적이 있다
85. 남자친구(여자친구) 우는 것을 본 적있다
86. 남자친구(여자친구)를 때린 적 있다
87. 아무에게도 말 못 할 비밀이있다
88. 티비보는 것을 어떤 것 보다 좋아한다
89. 라디오를 듣는다
90. 굉장히 소심하다
91. 내 목소리는 남자같다
92. 높은 힐을 신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다
93. 뭐든 잘 먹는다
94. 달리기를 굉장히 잘한다
95. 하지말라는 짓 은 꼭 다하고싶다
96. 쉽게 마음주지 않는다
97. 쉽게 사랑에 빠진다
98. 정이 너무 많아서 탈이다
99. 낯가림이 심하다
100. 최근 일주일 내에 울어본 적 있다
대체적으로 여성용으로 만들어 진 듯 싶은 질문들이 있네요.
누군가 받아주세효~
나는 미친놈이다
ㅎㅎ.. 오늘 어떤 분이 미친놈이라는 댓글을 달아두셨더군요.
초등학교 1학년, 8시간 공부? 라는 제 어린시절의 회상글에 말이죠. 자신의 이름이나 운영하는 홈피, 또는 블로그 주소, 그것도 아닌 이메일마저도 밝힐 수 조차 없는 겁쟁이에게 그런말을 듣고 싶지는 않군요.제 욕하는 것 까지는 뭐.. 참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어머니께 와 미친 엄마네라는 표현을 서슴지 않고 사용하시다니 일단 자신에 대한 흔적을 아무것도 남기지 않은 겁쟁이치고는 꽤나 용기 있다고 칭찬해드리겠습니다.
사실 어린시절부터 스스로 미친놈이라고 생각할 만한 짓들을 수 없이 해왔지만, 저런 과거 회상 정도의 극히 정상적인 행동에 대해 욕 먹은건 처음이랄까요. 게다가 어머님까지 욕되게 할 줄이야 상상도 못했습니다.
게다가, 로그오프 상태에서 댓글을 달지 않도록 설정해 놨음에도 불구하고 저런 아무 정보도 얻을 수 없는 사람에게 댓글을 허용한 이 툴도 마음에 안 드는군요.
이미 티스토리 운영진에게 요청을 해 놓은 상태라서인지 더 화가 납니다. 관련글에 트랙백만 걸어놓는것으로는 아무런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일까요? 사실 아직 적용할만한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았다고 생각해야 할까요?
일단 뭐.. 다시 한번 요청하고 싶은 생각 따윈 없습니다.
로그오프 사용자에게는 댓글 입력란을 숨겨 주시는 것으로 바꾸어 요청해야 겠습니다.
전 꽤나 꼴통이지만, 이레뵈도 인간이라는 나약한 존재라서 상처 받는 존재라서 아무렇지도 않지는 않습니다.
명탐정 코난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서 접한지 꽤 오래됐지만 한번도 처음부터 제대로 본 적이 없었던 애니메이션이다. 이번에 시험기간 후에 죄다 몰아서 보려고 다 받아놨는데, 이거 애니메이션에 너무 푹 빠져서 시험공부를 안하고 놀까봐 나름대로 만들어놓은 스스로를 위한 장치이다. 만약에 시험 기간 중에 애니메이션을 본다면, 다 삭제해 버리겠노라고 작정했고 지키고 있다. 시험 기간이 끝날 때까지 보지 않으면 차례 차례 보는것이다.
과연 여건이 허락할 지는 모르겠지만, 언제까지고 시간은 많이 남았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한다. 다 보는 동안 몇 편이 더 나올것이다.
학교를 통학하는 중에 투니버스를 자주 보는데, 투니버스에서는 코난 1, 2기 밖에 하질 않는다. 다른 어떤 곳에서도 3기 이상의 코난을 접해보지를 못했다. 그래서 작정하고 1편부터 최근에 방영한 것까지 다 받아두었다. 다 받고 나서 코난넷도 가입했다는 사실, 그런데 가입인사만 떨렁 남겨두고 아무런 활동도 안하고 있다는 것이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 웬지 유령회원으로만 남을 것 같진 않다. 이번 기회에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까지 섭렵해 볼까 싶은 생각도 든다.
ㅎㅎ… 웬지 행복감에 젖어 있다. 시험을 무사히 마치고 볼 수 있을것이라는 기대감이 시험 성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를 바라면서, 열공모드 돌입!!
예쓰 노우

★그렇다아니다NEW★
그렇다 ━ 아니다 ━
1. 욕심이 많다
2. 생각이 짧아서 후회를 잘한다
3. 깊이 생각하고 신중히 행동하는 것 같다
4. 현재 호감가는 이성이 2명 이상있다
5. 나를 좋아해주는 이성이 2명 이상 있다
6. 최근 일주일 이내에 고백받아봤다
7. 이성을 가장 먼저 보는 곳은 얼굴이다 – 볼살입니다.. ㅡㅡ;;
8. 여리고 어리다는 말을 들어봤다
9. 어떤 비밀이든 누구에게나 편하게 말할수 있다
10. 관심도 없으면서 관심있는 척 해본적있다
11. 이성을 5번 이상 사귀어봤다
12. 비밀을 말할 수 있는 친구가 5명이상이다
13. 혼자라는 생각이 자주든다
14. 휴대폰이 없으면 불안하고 꼭 필요하다
15. 건망증이 심각하다
16. 편식이 심하고 못먹는 음식도 많다
17. 남 동생이 있다
18. 여 동생이 있다
19. 오빠(형)가 있다
20. 언니(누나)가 있다
21. 화가 나도 참을 수 있다
22. 눈이 크다
23. 남에게 잊혀지지 않을 상처를 준 적이 있다
24. 봐선 안될것을 본 적이있다
25. 운명같은 사랑을 믿는다
26. 운세를 믿는다
27.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28. 난 아이큐가 높은 것같다[…]
29. 구구단 게임에 강하다
30. 어리버리하다는 말을 들어봤다
31. 좋아하는 노래가 있고 즐겨듣는 노래가 있다
32. 이성관계가 복잡하다
33. 내 이상형은 돈많은 이성이다
34. 장기자랑을 한 적있다
35. 시험성적이 95점 이상 나온적이있다
36. 시험지 백지 낸 적 있다
37. 장난으로 이성과 사귄 적있다
38. 이성과 영화본 적 있다
39. 아직까지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
40. 짠 것을 좋아한다
41. 매운 것을 좋아한다
[다른 사람은 먹고 싶어하지 않을 정도로 매운 음식을 좋아하죠]
42. 개근상을 받아본 적 있다
43. 초등학생 때 난 서울대 갈 줄 알았다.
44. 현실은 불가능하다
45. 집이 70평 이상이다
[오호~ 이 글 받는 사람중에 이걸 Yes할 사람이 있을까요?]
46.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려면 무엇이든 할 수있다
47. 친구를 버릴 수 있다
48. 가족을 버릴 수 있다
49. 자살시도를 해본 적이있다
50. 불량식품을 싫어한다
51. 컴퓨터하면 할 게 없지만 계속 하게된다
52. 모르는 사람이 내 욕 했다는 소리들어봤다
53. 나에 대한 헛소문에 짜증났던 적 있다
54. 나는 공주병이다
55. 나는 이기적인 것 같다
56. 핸드폰 전화번호부에 이성의 전화번호가 50개 이상이다
57. 남자(혹은 여자)는 잘 믿지못하겠다
58. 하지만 한번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다
59. 그래서 상처받아봤다
60.화난 표정일때가 많다
61. 세상에서 내가 제일 이쁜 것 같다
[지…ㅈ..지나친 자신감이 독일수도…]
62. 닮고 싶은 사람이 있다
63.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
64. 내 꿈은 늘 바뀐다
65. 살면서 후회하고 있는 일이 3가지 이상된다
66. 사귀었던 사람이 내 욕하는 걸 들어봤다
67. 헤어지고 후회한 적 있다
68. 사귄 사람 중에서 결혼해도 후회하지 않을 사람이있다
69. 이 사람은 정말 아니다 라는 생각 든적있다
70. 거짓말을 잘 한다
71. 맞아서 병원가 본 적 있다
72. 싫어하는 선생님이 3명 이상이다
73. 듣기 싫은 노래가 5곡 이상 있다
74. 다혈질이다
75. 도서관 가본 적 있다
76. 새벽에 산에 가본 적 있다
77. 난 외동이다
78. 외동이 아닌데 다른사람이 날 외동인 줄 안적있다
79. 다이어트 시도를 해본 적 있다
80.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이상 쪘다는거… ㅋㅋㅋ]
81. 사람들을 싫어한다
82. 나도 모르는 나를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다
83. 핸드폰을 5번 이상 바꾼적있다
84. 어떤것으로든 학급에서 5등안에 든적이 있다
85. 남자친구(여자친구) 우는 것을 본 적있다
86. 남자친구(여자친구)를 때린 적 있다
87. 아무에게도 말 못 할 비밀이있다
88. 티비보는 것을 어떤 것 보다 좋아한다
89. 라디오를 듣는다
90. 굉장히 소심하다
91. 내 목소리는 남자같다
92. 높은 힐을 신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다
93. 뭐든 잘 먹는다
94. 달리기를 굉장히 잘한다
95. 하지말라는 짓 은 꼭 다하고싶다
96. 쉽게 마음주지 않는다
97. 쉽게 사랑에 빠진다
98. 정이 너무 많아서 탈이다
99. 낯가림이 심하다
100. 최근 일주일 내에 울어본 적 있다
대체적으로 여성용으로 만들어 진 듯 싶은 질문들이 있네요.
누군가 받아주세효~
해상도 원상복구..
그래픽카드와 모니터에서 지원가능한 최고의 해상도 1920×1200으로 설정한지 2일만에 복귀다. 문서를 편집할 때는 그럭저럭 사용할 만 했다. 오히려 장평이 줄어든 효과를 내어서 보기가 좋았다. 하지만, 사진을 편집하려고 하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원래대로 돌아왔다~
아~ 반갑다 가로 1600아~
취업, 그리고 피자 부페
정보산업 고등학교를 다녔고 진학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3학년 2학기 때 취업을 나갔다.
사실 선생님께서 컴퓨터 분야에 굉장한 관심을 가진 것을 아셨기 때문에 성수 역에 있던 하드웨어 조립업체에 소개를 해 주셨지만, 집이 부천인지라 출퇴근시간으로만 하루에 4시간을 소비해야 하는 엄청난 거리였기 때문에 면접만 보고 나왔다.
그리고는 며칠 지나지 않아 벼룩시장 구인란을 뒤적거리다가 웹디자이너를 구한다는 광고가 보여서 잽싸게 전화를 걸어 면접약속을 잡았다. 물론 가서 바로 취직됐다. 일하던 디자이너 누나가 턱이 빠지는 진풍경을 연출해서 재미도 있었고, 회사에서는 그 누나가 나가버리고는 대체 인력이 없어서 그 동안 그 누나를 잡고 있었던 모양이었다.
어린시절부터 그래픽 프로그램을 끄적거리며 습관삼아 가지고 놀았기 때문에 편집 능력은 뒤따라 주었다. 회사에서 요구하는 수준은 되었던 모양이었다. 그래서 취직을 했다.
그렇게 일하면서 몇개월 뒤에 서울에 시사저널 건물 디자인팀과 같은 층의 사무실을 사용하게 되었다. 사실 같은 공간안에서 파티션만 나누어서 쓰게 되었는데, BGI(Best Graphic International)라는 팀이었다. 그곳에서 디자이너 오정표형과 만나게 되었다. 99년 당시 28살이었는데, 군대를 전역하고 이러저러한 일들때문에 이제 일하게 되었다고 했다. 또 한명의 디자이너 누나는 김선아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당시의 본인의 실력에 비해 둘 다 실력이 뛰어났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리고 쿽으로 편집디자인 했던 김성훈형이랑, 또 다른 사람들은 그다지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쨌든, 이 회사에서 인턴을 뽑아서 같이 일하게 되었는데, 이 사람들이 본인에게 굉장히 충격적인 일을 저질러 버렸다.
인턴들이 일하기 시작한 날에 퇴근시간이 가까워왔다. 본인은 할 일이 조금 더 있었기 때문에 앉아 있었는데, 그 두 사람이 와서 저희 퇴근하겠습니다. 라고 하길래 그러세요~ 라고 대답했다. 그리고는 이 사람들 아직 다른 회사라는 걸 모르는구나.. 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점심을 같이 먹는데, 인턴을 받은 회사 성훈형이 인턴들에게 어제 왜 둘 다 얘기도 없이 그냥 가셨어요? 라는 것이다.
그러자 이 분들 나한테는 인사하고 퇴근했는데? 라고 말하니까, 이 두 인턴들 막~ 웃는 것이다.
퇴근할 시간은 가까워오고 높아 보이시는 분들은 외근하셔서 안 계시고는 쭈욱~ 둘러보는데, 본인이 가장 나이가 많아 보였다고 한다. 그래서 본인이 제일 높은 사람인 줄 알고 이 사람한테만 인사하고 가면 되겠다 싶어 본인에게만 인사한 것이다.
그 말을 들은 본인은 (털썩~) 주저 앉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 당시 그렇게 살찌거나 하진 않았지만 패션감각이 본인도 좀 특이하다 싶을 정도로 하고 다녔는데, 그게 오히려 늙어보이게 한 것이었던 듯 하다.
쨌든 그곳에서는 그런 에피소드가 기억이 날 뿐이다. 또 한 가지는 책을 만든것이었는데, 아직도 교보문고에서 검색이 된다.
이 책은 당시 첫 회사 사장님이 미국에서 문서포맷으로 각광받기 시작한 PDF에 대한 서적이었다. 지금은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당시에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포맷이었다. 이것으로 본인이 처음으로 편집디자인을 경험했었다. 사장님의 지시가 있었지만, 표지디자인에서 책 내용 편집까지 죄다 본인이 한것이다. ㅋㅋ.. 근데 지금 보니 표지디자인 굉장히 구려보인다.
또 이 회사는 프리랜스처럼 보이는 프로그래머를 고용하고 있었는데, 이 분은 삼성 훈민정음에 들어갈 PDF 부분을 개발하셨다. 이 프로그래머분 굉장히 나이 들어보이셨는데 지금 기억으로는 솔로셨다. 음.. 진짜 딱~ 보면 이 사람 프로그래밍하는 사람이라구나 하는 필의 생김새였다.
그리고 그 작업이 끝나고 함께 일하던 과장님이 창업을 할거라면서 함께 나가자고 해서 그 회사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같이 나가서 일하기 시작했다. 창업한 회사는 웹디자인으로 돈을 벌고, 다른 일을 준비하고 있었다. 창업된 회사 사장님은 폐쇄회로카메라 분야의 사장님과 동업하시기로 하고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고 함께 일하게 되었다.
동업하시는 사장님은 제임스라는 영어이름을 가지고 계셨는데, 어느날인가 다른 직원들은 다 퇴근하고 제임스 사장님이랑 단 둘이 남게 되었다. 토요일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사장님이 퇴근하고 같이 밥 먹자고 하시면서 좋아하는게 뭐냐고 물어오셨다. 물론 당연히 피자를 먹겠다고 했다. 지금도 그렇지만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치킨, 피자이다. 짜장은 웬지 순위에서 어느순간 밀려나갔다.
피자를 먹으러 가는데 중학교때부터 초~ 대식가 기질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사장님께 피자부페로 가자고했고, 사장님도 그렇게 하자고 하셨다. 그 피자부페 그 이후에 몇년인가 지나서 그 자리에 갔더니 피씨방이 들어서있었다. 쨌든, 그곳에서 먹기 시작하는데 당시 피자헛 패밀리 사이즈를 혼자 2판 정도는 우습게 먹는 실력이었기 때문에 한접시, 두접시, … 비워나갔다. 사장님은 나이드신분이시라서인지 두 조각인가 먹고는 먹는걸 구경하셨다.
그 피자 부패는 일반적인 부페하고 달리 손님이 앉아 있으면 구워나온 피자를 커팅해서 원하는 사람에게 주는 방식이었다. 그렇게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 한번에 한 조각씩 주었는데, 그렇게 10번째가 넘어가니까 이 알바생 본인이 앉은 테이블 주변으로는 오지 않는다. 더 앉아서 먹을 수 있었는데, 웬지 사장님께서 민망해 하셔서는 그만두고 나가자고 했다.
ㅋㅋ… 사실 그 때만큼은 못 먹어도 피자를 너~~무 좋아해서 금방 밥 먹었어도 피자시켜준다고하면 먹을정도이다.

SNS란 무엇인가?
노무라종합연구소 2011년 Web 2.0 – Roadmap라는 별주부뎐님의 포스팅을 살피다 보니 SNS라는 생소한 단어가 보여 궁금해서 검색해 보았는데, terms나 wikipedia에서는 정의된 것이 없었다.
네이버 검색을 통해 찾아낸 것은
Social Network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망으로 둘만의 관계 뿐만 아니라 여러 가능한 모든 관계를 일컫는 말
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돕는 서비스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검색해 보니 관련 내용들도 꽤나 많네요
어정쩡한 해상도(1920×1200)
화면 해상도를 높게 쓰게 된 것은 그래픽 작업을 하면서 작업공간이 적었던 때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그저 끄적거리는 수준의 작업에서 포스터로 출력하기 위해 고해상도의 큰 사진을 편집하게 되었을 때 축소로도 부족함을 느끼게 된 순간에 고해상도 작업은 시작되었습니다.
점차 그래픽카드 쪽으로 관심이 옮기웠고, 조금 경제적 여건이 괜찮아질 즈음엔 모니터로 관심이 옮기웠습니다. 지금은 19인치의 적지 않은 화면으로 작업을 하고 있지만, 15인치의 화면에서 1024×768화면을 썼던 적도 있습니다.
최근까지 1600×1200으로 사용해 왔었는데, 어느날인가 학교 PC를 사용하는 중에 모니터가 15인치인데, 1600×1200까지 지원되는 것을 보고는 어랏 내 모니터는 17인친데 1600×1200밖에 지원이 안되는건가? 하고 집에 와서 확인을 해 보니 1920×1200까지 지원이 되는군요. 그래픽 카드에서는 더 높은 해상도(2048×1536)를 지원하지만 이 모니터(DAENYX D786FD)가 지원할 수 있는게 그 정도입니다. 사실 이 해상도는 가로, 세로 비율이 일반의 다른 해상도에 비해서 세로 축 비율이 더 높습니다. 그래서인지 기본 설정엔 나오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조금 좌우로 찌그러져 보이는 현상외에는 불편함이 없겠다 싶고 작업공간을 조금 더 넓게 쓸 수 있겠다 싶어서 바꾸었는데, 세로축이 1600×1200과 같아서 다시 원래대로 바꿀까도 싶습니다.
이 해상도 꽤나 어정쩡하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다시 생각해보니 이 정도면 전에 15인치에서 1024×768 쓸 때랑 별 차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후~
19인치 모니터를 사야할 때가 왔습니다!
학번 별칭 리스트~
후배랑 네이트온으로 대화를 하는데, 필자가 농담을 던지고 반응이 좋지 않아서 99학번식 농담이야~ 라는 말을 던진것에 대해 후배는 자신이 06학번인 것을 강조했다.
문득 학번에 대해 연상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학번별 별칭이다.
다른 몇 가지들은 기억이 나는데, 01학번, 05학번, 그리고 06학번은 생각이 나질 않았다. 그래서 검색해 보니 01학번은 영원한 학번1이라고 한다.
05학번이랑 06학번은 뭐라고 부르는지 아시는 분은 제보바랍니다.
- 99학번은 비둘기학번, 00학번은 빵빵학번, 01학번은 영원한 학번, 02학번은 산소학번, 03학번은 오존학번, 04학번은 공포학번[↩]
티스토리 2% 부족할 때..
새로워진 티스토리, 갱신일에는 준비과정 동영상이 나와서 당황됐지만 바뀌고 나서의 화면은 실로 만족스럽다.1
아직 베타라는 이름에 맞게 여기 저기에서 새로이 변모된 티스토리에 대한 지적포스팅이 자주 보인다.
그 여세에 본인도 몇 글자 끄적거려본다면, 새로이 개편된 티스토리에서는 원래 가지고 있는 블로그 외에도 몇 개(아직 확실하게 몇 개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의 블로그를 더 개설할 수 있도록 변하였다.
그런데, 새로 만들 필요가 있어 하나를 만들고 메뉴를 둘러보는데, 댓글알리미 제목 아래부분에 있는 문구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새로 만든 블로그 환경설정 > 댓글알리미에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단 댓글에 대한 댓글이 등록되면 알려줍니다. 알리미가 동작하기 위해서는 댓글 작성시 ‘홈페이지’ 기입란에 자신의 블로그 주소(http://cansmile.tistory.com)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바로 저 부분!!
저 부분이 왜 이상하다고 하냐면,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블로그 주소이기 때문이다. 새로 만든 블로그의 주소가 나와야 정상이지 않을까 싶은데, 저렇게 나오는 것을 나름대로 가능성을 추측해 본다면,
1. 소유자의 메인 블로그 주소로 댓글들을 취합해서 함께 보여준다.
2. 안내 메시지 부분 코딩시에 다수의 블로그를 개설한다는 사실이 반영되지 않았다.
(아이디로 블로그 주소를 검색하기 때문인가???)
이런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음.. 개인적으로는 2번의 가능성이 더 높다는 생각인데, 혹시나 1번 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방금 테스트 해 보니 댓글이 달면서 새로 만든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면 댓글알리미에 나오지 않는다.
이거 테스트 하면서 다른 걸 또 발견했는데, 로그아웃 상태에서도 로그인한 사람만 댓글달도록 해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로그인 해야 된다는 메시지에 취소를 누르면 작성할 수 있다.
ff, ie(7) 모두 같은 현상이다.라고 쓰려는데, 다시 한번 댓글달려고 했더니 귀하는 차단되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오면서 작성이 안된다. 그래도 최초에 한 번은 작성된다.
어차피 팀블로그로 운영할 것이라도 다른 사람들이 소유자가 될 수는 없기 때문에 댓글알리미에 접근할 일도 없기는 하겠지만, 이 블로그는 개인적으로 지인들에게 알리지 않은 유일한 공간이기 때문에 끝까지 사수하고 싶은 마음이다.
관리자 화면 접근 권한
권한 별로 접근 할수 있는 관리자 화면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ᅟ 소유자 관리자 편집자 필자 글 – 댓글알리미 O
ᅟ ᅟ ᅟ
아! 글 작성하면서, 한 가지 더 발견했다.
표에 효과를 적용했다가 효과제거버튼을 누르면 선택영역의 첫 번째 칸만 없어진다.
또 TR 태그에 적용된 스타일은 지워지지 않는다. (이건 당연한건지도.. )
지금 상단에 막대가 보이는데, 그곳에 나타나는 블로그 이동 콤보 박스에 나타나는 블로그도 옵션으로 일부 가릴 수 있는 기능을 넣어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도 있다.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댓글 알리미에 소유자의 기본(최초) 주소로 표시된다.
2. 로그오프시 댓글 작성 불가능하도록 설정해 놔도 최초 한번은 작성이 가능하다.
3. 상단 막대에 표시되는 블로그 콤보 박스에 표시되는 것을 숨길 수 있는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다.
4.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footnote 밑에도 번호 표기 해 줬으면 좋겠다.
더 좋은 기능과 모습으로 발전하는 티스토리를 기대하면서..
_
- 사실 그때 글 쓰려고 들어왔던건데 그 동영상 때문에 짜증이 좀 났었다. 머리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어서 글감이 날아가버리기 때문이었다. 메모를 해 둘까 생각했지만, 그다지 메모까지 남겨가면서 남겨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에 그냥 넘어갔다.[↩]
CMS방식, 국위선양
써머즈님의 acoustic mind of summerz 의 포스팅을 확인하면서, 외고 유학반 성적표는 어떻게 부풀려지는가라는 기사를 보면서 궁금해졌다.
△학교는 CMS 계좌이체 방식1으로 (유학반) 강사료를 징수하려는 시도를 중단하고, 학부모들이 자율적으로 강사료를 징수해 강사들에게 지급하는 것을 허용해야 한다는 등의 요구 사항을 담고 있다.
바로 이 부분인데, 뭔가 돈에 대한 흔적이 남아서일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구글링해 봤지만, 돈을 입금하는 측의 편의 외에는 그다지 근거가 남는다거나 하는 내용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일정한 간격으로 입금해야 되는 상황일 때 편리하다는 것과 수금자의 경우 안정적인 자금 수급의 좋은 점이 있다는 정도로 만족했다. 그리고 그 아래에 이어지는 글의 내용은 황당했다. 그 중에서 진짜 황당했던 것은 아래의 내용이었다.
하지만 취재진이 취재 도중 일부학부모나 교사들에게 접한 반응은 “아이들을 아이비리그 대학에 보내 국위선양하는데, 이 정도 편의는 줘야 하는 것 아니냐”“외국어고는 우수 학생들이 모인 집단이므로 내신성적에서 이점을 줘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는 새로운 형태의 ‘대학 입시애국주의’라고 할 만했다. 주목할 점은 이런 대학 입시 애국주의가 한국 사회의 부유층에 만연해 있다는 것이다.
당췌..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 자신들의 자녀를 아이비리그에 보내는 것이 왜 국위선양이 되는 것인지 모르겠다.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뿐이라는 생각이다. 고등학생이나 되는 머리들이 부모들의 저런 행동들을 모르고 바르고 잘난 성인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라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이런 편법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그들 역시 인생을 살아가면서 편법에 불법을 저지르는 범법자들이 될 것이라는 게 필자의 생각이다. 물론 부모들이나 주변환경이 저렇더라도 본인의 의지에 의해서 그렇지 않은 학생들도 없지는 않겠지만, 그런 경우는 희박할 것이다. 물론, 이것은 철저히 필자 개인의 지식과 경험의 범위 내에서의 사고이다. 실제적으로는 어떻든지 지금의 경험과 지식으로는 그런 결과가 나온다.
관련내용 :
외고 유학반 성적표는 어떻게 부풀려지는가
- CMS란?
출금이체서비스(Cash Management Service)로 후원금을 비롯해 정기 회비, 각종 물품판매대금, 보험료 등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각종 자금의 일괄수납을 위해 회원의 계좌에서 자금을 인출하여 이용기관의 계좌로 입금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금융결제원의 금융전산망을 이용하며 회원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간단한 조작으로 다수 은행의 회원 계좌에서 자금을 인출하여 서비스 이용기관의 계좌로 일괄 입금해 준다.
[↩]
목소리 톤..
고등학교 때도 몇 번인가 지적 받았던 적이 있다. 발표를 하는데 있어서 목소리에 톤이 너무 일정해서 뭔가 이야기에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하면 웃음바다인데, 같은 얘기를 내가 하면 썰렁함을 감출 수 없을만큼의 한기가 느껴진다.
오늘만해도 발표를 하고 있는데 잠시 교수님께서 나갔다 오셨다. 전화를 받으시느라 그러셨겠지만, 꽤나 마음이 상한다. 아무리 그래도 발표 중간에 나가시다니…
돌아오셔서는 “xx한테 한 방 먹었다..”며 다른 친구들을 왜 재우냐구 하신다.
내가 변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인데도, 스스로는 여전히 변하지 않으려는 의지를 버리지 않고 있다. 아니… 그런 의지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는 편이 더 나은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발표 후에 교수님께서 한 마디 하신다.
어떤 목사님이 결혼하시면서 사모님께 말씀하셨단다.
“여보~ 내가 설교하는게 지루하거나 졸릴 때마다 계란 하나씩 넣으세요~”
그리고는 10년이 지나고 열어보기로 하고, 10년이 지났다.
목사님은 그 상자를 열어 보고는 기뻐서 사모님께 말한다.
“와~ 5개 밖에 안되네~ 내 설교가….”
라고 말하는 순간 옆에 돈 뭉치가 2개 있더란다. 그래서.
“여보~ 이 돈은 뭐야?”
사모님 曰 “계란 판 돈이에요…“
(털썩~)
저 얘기를 들으면서 다른 사람들은 웃음을 얼굴에 가득채웠지만, 얼굴만큼이나 내 마음속에서는 웃음을 지을 수 없었다. 식겁했다.
나중에 저렇게 되지 않아야 할텐데… 그래야 할텐데…
벌써부터 겁을 집어 먹으면 어쩌라는게냐! 라며 스스로를 꾸짖어보지만, 쉽게 뱉어지지 않는다.
새 예루살렘과 불 못
요한계시록 4: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렀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같다 <like>
⁂like2 [laik] a. (more ∼, most ∼; (주로 시어) liker; likest)
「종종 목적어를 수반, 전치사로 볼 때도 있음」 ① (┅와) 닮은(resembling), ┅와 같은.
시편 90 : 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요한복음 14:23
예수꼐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요한복음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한일서 3:24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요한일서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요한계시록 21:22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에베소서 2:21~22
-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마태복음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베드로전서 2: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고린도전서 3:10~13
-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찌니라
- 이 닦아 둔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사무엘상 3:3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가로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요한계시록 21:1~2, 10~11
-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 요한계시록 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이것들이 성의 중앙을 통과해서 흐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성은 마르지 않는다.
모든 적극적인 것들은 물의 성으로 모이게 된다.
그러나 모든 소극적인 것들은 불 못에 던져진다.”
요한계시록 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 그리스도를 대적하기 위하여 그들과 한 마음이 되어 움직일 때, 사단이 역사할 때 그들은 가장 먼저 유황 불 못에 던져진다.1
요한계시록 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요한계시록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창세기 1:8~9
-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요한계시록 22: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 창세기 1장, 2장 -> 요한계시록
옛 하늘 -> 새 하늘, 옛 땅 -> 새 땅, 동산 -> (새 예루살렘) 성, 아담 -> 이스라엘과 사도들(새 사람), 생명나무 -> 생명나무
창세기 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세기 1:14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창세기 1:15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 필자 주 : 성령훼방죄에 해당한 것으로 추측.[↩]
각주 표기법
1) Ibid. (Ibidem = in the same place)
바로 앞의 註에서 다루어진 문헌을 다시 인용할 때 사용한다.
우리말 문헌에서는 <上揭書>, <앞책>, <같은책>, <앞글> 등의 용어를 쓴다.
2) Op. cit. (Opere Citato = in the work cited)
앞에 다루어진 문헌을 다시 언급하려 하는데 중간에 다른 주가 끼어있을 경우에 사용한다.
우리말 문헌에서는 <前揭書>, 혹은 <앞에 든 책>으로 표시한다.
3) 기타
Ibid., op. cit. 이외에도 Idem(the same), Loc. cit.(loco citato =in theplace cited)도 쓰이지만 요즈음은 라틴어 용어를 잘 쓰지 않는 경향이므로 앞에 나온 것을 다시 언급할 때는 저자명과서명의 주요단어로 간략하게 표시하는 방식이 좋다.
op. cit. 또는 전게서의 용법
op, cit.는 라틴어 poera citato의 약어로서 ‘인용된 작품에서’의 뜻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앞에인용된 저자의 저서를 다시 인용하고자 할 수 있다. 이것은 우리말의 전게서에 해당된다. op. cit.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저자의 성만을 인용하고(한서의 경우는 저자의 전(全) 성명을 명기한다.) 콤마(,)를 찍고 op. cit.에 밑줄을 긋는다.다음에 면수가 다른 경우에는 이를 명기한다.
op. cit.를 사용해야 되는 경우, 특히 동일한 저서의 동일한 면수인 경우에는 Loc. cit.(전게문)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두 가지 경우가 다 허용된다.
Loc. cit.는 라틴어 Loco citato의 약어로서 ‘인용된 장소에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예> :
1) G. O. Stahl, Pulic Personal Administration(N. Y. : Harper & Brothers, 1956), p. 87.
2) Morstein F. Marx, Administration State(Chicago :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57, p. 31.
3) Seahl, Loc. cit. 위의(각주 1)의 동일 저자의 동일한 면수를 나타낸다. 이때 op. cdt.를 사용할 수도 있다.
4) Ibid., p. 19. (각주 3)의 저서를 의미한다.
5) Marx, op. cit., p. 47. 중간에 다른 참고문헌 주가 삽입되었으므로 op. cit.를 사용하고 또한 면수도 달라졌다.
6) Ibid., p. 53. 바로 위의(각주) 저서를 의미한다. 또한 면수가 다르므로 면수를 표시하였다.
Ibid. 대신에 상게서, op. cit. 대신에 전게서, loc. cit. 대신에 전게문을 사용할 수 있으나 어떤 하나로 통일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