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랑을 겪어 왔지만 정말 이번만큼 깔끔하게 정리된 적은 없었다.
일정의 기간이 필요하지도 않았고, 서로에게 이해가 되고 연인관계만이 정리된 상태이다.
하지만 그 동안의 내 착각이 여실히 드러나는 경험이기도 했다.
난 쿨하다.
그 동안의 많은 사람들에게 해 왔던 말이지만, 연인관계가 정리된 이 순간에도 여전히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있고, 그리워하고 있으며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냉정해 진 줄 알았는데, 진짜로 쿨해지기란 쉽지 않구나!
많은 사랑을 겪어 왔지만 정말 이번만큼 깔끔하게 정리된 적은 없었다.
일정의 기간이 필요하지도 않았고, 서로에게 이해가 되고 연인관계만이 정리된 상태이다.
하지만 그 동안의 내 착각이 여실히 드러나는 경험이기도 했다.
난 쿨하다.
그 동안의 많은 사람들에게 해 왔던 말이지만, 연인관계가 정리된 이 순간에도 여전히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있고, 그리워하고 있으며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냉정해 진 줄 알았는데, 진짜로 쿨해지기란 쉽지 않구나!
사실 운동 분류에 넣기에는 애매한 상태이기는 하지만 일단 지금까지 체중과 관련된 포스팅은 운동 분류에 넣었왔기에 그대로 한다.
이전에도 몇 번의 체중 관련, 운동 관련 포스팅이 있었지만 그 동안 100Kg이 넘고나서는 90Kg대로 떨어지는 것이 고작이었다.
하지만 이번엔 조금 더 독하게 해 보기로 했다. 사실 다이어트 계획은 없었는데, 이 곳에서의 활동량이 엄청나다는 사실을 체험하고나서 계획했다.
음식 섭취량은 시작 이전에 먹던 것보다 60%정도로 줄이고, 활동은 그대로 하는 것이다. 이전에 집에 있을 때에는 거의 활동이 없었기 때문에 먹는 것은 모두 살로 갔다고해도 무리가 아니다. 게다가 운동을 하더라도 그만큼 더 먹어주기 때문에 체중이 그다지 빠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곳에서의 활동량이 이전에 운동했던 칼로리 감소량에 비해 엄청나고 음식 섭취량까지 줄이고나니 금새 빠져버렸다.
전에 줄넘기로 3개월만에 10Kg을 뺀 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2개월 며칠만에 15Kg이 빠졌다.
조금 무리한 듯한 인상은 있지만 쓰러지거나 하지는 않았기에 별다른 걱정은 없다. 너무 심하게 적게 먹은 날1은 조금 어지럽기도 했지만, 무리가 된다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다.
쨌든 이전에 103Kg이었다가 다이어트를 시도했을 때 동생이 체중이 감량되고 허리가 가늘어지면 입으라고 이전 허리 사이즈의 바지를 사 준 적이 있었는데, 아직도 집에 고이 모셔져 있다.
이제 그 바지를 입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 체중은… 88.7Kg!!2
감사와 불평의 차이는 백지장 하나 차이이다. 사실 그보다 더 적을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사실 일상에서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실천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것만큼 쉬운 것도 없다. 이게 무슨 말인가하면, 주의 말씀을 따르는 문제와 별반 다를 바 없다는 것이다.
애초에 주의 말씀에 살기로 작정하고 그것에 스스로 자원하여 따른다면 그렇지 않았을 때 느꼈을 불편함을 느끼지 않듯이, 불평의 상황에서 감사하는 습관을 들이고 자원하여 감사한다면 쉽다.
감사할 상황이 아닌데, 분명 하루 종일 일도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안되기만 하는 날에도 감사해야하는가의 문제와 불평도 분명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의지에 의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질문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그리고 그 자유의지로 우리가 어떤 것을 하든지 그것은 그 자신의 문제인 것이다. 하지만 자유의지를 주신 하나님께서는 자원하여 그의 말씀에 따르고 지혜를 좇기를 바라시지 말씀을 거부하고 반대되는 삶을 살아서 심판을 받기 원치 않으신다.
감사는 저절로 나오는 상황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더 빛을 발한다. 어둠 가운데서 빛이 비추면 더 밝게 느껴지듯이 말이다.
뭐 후기씩이나 쓸 일은 아니지만 일단은 써 두면 후에 재미있을 것 같아서 써 본다.
일단 아랫글에서 동원 훈련을 통지 받아서 예상 교육 종료 시간을 22시라고 적어뒀는데, 사실 훈련은 9시에 거의 마쳐졌다.
게다가 이전 해와 달리 교육 내용들도 되도록 쓸데 없는 것들이 빠져있는 듯한 인상이었다. 그래서 훈련 순서도 다소 바뀌어 있었고, 시간 편성도 다소 적절하게 바뀌어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훈련을 받는 사람들의 자세에 있다. 물론 간부 출신이라서 활동은 간부 출신 예비역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병 출신 예비역들까지 싸잡아 말할 수 없다.
간부 출신 예비역들만 생활관1을 따로 편성해서 배치했는데, 이는 아무래도 이전 년도 예비역들의 건의로 이루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간부들은 훈련에 참가하기를 꺼려해서인지 대부분 따로 활동했다. 굵직한 훈련에는 대부분 참여했지만, 그 외의 시간에는 각자 주특기에 따라 편하게 이동하고 움직였다.
또 이번 해에 새로 시작된 것으로 자율(?) 통제 시스템 – 정확한 명칭이 기억나지 않는다 – 이라는 건데, 간부 출신 예비역들을 통해 병 출신 예비역들을 통제하려는 것이었다. 현역들의 말에 순응하지 않는 사람들이 예비역들의 말을 들을 리가 있을까 싶은 발상이었다. 사실상 예비역 출신 간부들을 중대장, 소대장으로 임명하는 것까지는 이전에도 시도한 바 있지만, 그들을 통해 통제까지 하려는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는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
여튼 이번 해에는 비도 오지 않고 적당한 햇살에 적당한 교육편성으로 받을만한 훈련이었다.
이번에도 훈련 통지서가 날아왔다. 어김없이 집으로 배달이 되었는데, 학생 예비군으로 설정되어 있다가는 졸업증명서를 제출하고나서 며칠 후에 바로 지정이 되었다.
그래서 약 3년 전에 처음 훈련 받았던 곳으로 다시 가게 되었다. 처음으로 동원 훈련을 받았던 곳은 산곡 훈련장인데, 그곳에서 어떤 훈련을 어떻게 받았는지조차 제대로 기억나질 않는다.
쨌든 그 때와 지금의 차이는 기간이 가장 도드라진 점이다.
당시에는 4박 5일 일정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훈련을 받으면서 지내었는데, 이번에 계획을 보니 2박 3일로 야간 훈련까지 편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전에 훈련 받은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고 처음으로 받았던 훈련을 일수를 줄여 시간을 좀 더 촘촘히 편성하여 실시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야간 교육까지 실시하고나면 대략 10시 정도가 될 듯하다.
여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인천에 있을 예정이고, 이전과는 달리 휴대폰 소지도 마음대로 되지 않을 것 같다.
사람이 자신의 마음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고 그것을 계획하고 시행하는데 있어서는 적은 노력이 들기도 하지만 많은 노력이 들기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계획과 목적을 향해 나가면서 신에게 자신의 계획을 도와달라고 기도한다. 기도라는 것은 어떤 것을 빈다는 의미인데, 그 비는 대상이 그것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 믿는데서 기도가 성립된다.
단순히 보너스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서 그저 심리적인 만족정도로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기독교인들은 그렇지 않다.
신앙의 정도에 따라 다르기는 하겠지만, 기독교의 가장 중심적인 교리는 삼위일체 하나님, 예수, 성령의 실존을 믿고 그(들)에게 자신의 목적에 도움이 되도록 해 달라는 기도를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정말 우리의 목적에 도움을 달라고 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
하나님께 빌어서 얻을 수 있는 것도 물론 맞기는 하다. 하지만 단순히 그것만으로는 더 큰 것을 구하고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적어진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자신의 계획 안에서 완성되도록 만드셨기 때문이다.
사람의 생각은 변하기 마련인데,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의 생각대로 움직이고 그들의 희망대로 움직여지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자. 우리가 생각하는 것들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에 우리가 맞춰간다면 어떨까.
우리에게 요구하는 그분(들)의 응답은 때론 이성에 오류를 일으키게하고 비합리적인 것들이라고 생각되어질 수 있지만, 결국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결과를 – 물론 좋은 쪽으로 – 이루어 내시기 위해 그렇게 요구하는 것이다.
물론 이렇게 머리로 이해는 하고 있지만, 일상에서 그것을 행하기란 정~~~~말 어렵다.
요즘은 귀차니즘의 압박이 심해져서 글을 적겠다고 마음 먹은지 일주일만에 적게 되어버렸다.
즉 이 글은 지난 주에 경험을 하고 난 뒤 바로 적겠다고 마음은 먹었으나, 여차저차해서 이제서야 적고 있다는 말이 되겠다.
농사는 크게 논과 밭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저번 주에는 벼를 심기 위해 모자리를 마련했다. 그리고 그 날 마련한 모자리에 포막을 깔고 그 위에 상토흙을 덮고 볍씨를 흩뿌려놓은 모판을 올려 두었다.
이 과정들도 모두 흥미로운 경험이었지만 그 중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가래질이었다.
사실 가래삽을 보았을 때는 그 작업이 있기 몇 주 전이었다. 긴 막대기 끝에 고리와 줄이 달린 삽머리를 달아놓은 형태인데, 그것이 논에서 둑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었다.
논에서보면 흙으로 둑이 쌓여있고, 그 위로 사람들이 지나다니기도하지만, 그것은 마른 흙이어서 얼핏 생각하기에는 논 주변에 마른 흙을 퍼다 날라서 쌓은 것으로 생각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날의 경험으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논의 흙은 물을 잔뜩 머금어서 엄청나게 질거나 질지 않더라도 찰져서 혼자 둥근머리 큰 삽으로도 쉬이 퍼낼 수 없다.
그래서 고안된 것이 가래삽인것으로 추정된다. 가래삽은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크게 보면 일반 삽의 모양을 취하고 있지만 거기에 더해서 손잡이 막대 부분이 길고 삽머리 양쪽에는 고리가 달려서 그 고리에는 줄이 달려있다.
먼저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3명이 필요한데, 가운데에서 손잡이 막대를 잡고 퍼 올리는 사람이 필요하고, 양쪽에서 퍼 올리는 것을 도와주는 사람이 2명 필요하다.
기준을 정하고 퍼 올려가면서 가운데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 그리고 그것을 얼마나 잘 도와주느냐가 이 작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쪽으로만 퍼 올리는 것이 아니라 한번 퍼 올린 둑 형태를 취한 진흙 더미 반대쪽으로 넘어가서 같은 곳에 흙을 이중으로 퍼 올려주어 둑이 완성된다.
지금 생활하고 있는 곳은 기도원이다. 대한수도원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940년에 조선수도원1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시작되어서 지금까지 이어져내려오고 있다.
이 곳에 처음 오는 사람들은 거대한 규모의 성전만을 보고 오해할 수도 있을 만큼 적지 않은 규모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곳은 한번에 어떤 계획으로 크게 자랑하기 위해 지어진 곳이 아니다.
지금 이곳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 사람은 40여명 정도 된다. 이 사람들은 이 큰 규모의 시설을 운영하기 위해 자원하여 봉사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 곳은 다른 기도원들과 달리 일체 이용 요금을 치르지 않는다. 다만 복음성가(3000원)나 이 곳의 역사를
담고 있는 책(8000원)을 자기 마음에 필요를 느낄 때 살 수 있게 해 놓았을 뿐이며, 자신의 필요한 생필품을 살 수 있는
정도의 매점만이 운영되고 있을 뿐이다.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은 훈련을 받기 위한 것인데, 훈련이라는 단어에서 육체적인 어떤 것을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육체적인
것보다는 영적인 훈련을 받아간다는 것이 더 정확하다. 물론 육체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변화를 필요로 하지만 그것은 지금까지 스스로
자력에 의해 추구했어도 변화하지 못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것을 고치기 위해 영적인 부분의 훈련이 필요하다.
영적인 훈련과 육적인 문제 해결이 어떤 연관성을 가지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겠지만, 영적인 훈련으로 다듬어지면서 육체적인 부분의 문제까지도 해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만으로 언급을 마치겠다.
쨌든 이 곳에서는 자원봉사자로서 수도원의 일을 스스로 돕고 있으면서 자신의 필요를 충족 – 영적인 훈련 – 하고 있다.
지금 지내고 있는 곳에서는 농사일을 돕고 있다. 당분간은 계속 농사일을 도울 예정인데, 이곳에서는 자급자족의 목적으로 곡식들을 심고 거둬들인다. 그러면서 유기농을 고집하고 있는데, 오늘은 심기 위한 사전 작업의 하나인 알곡 고르기 작업을 했다.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기 위해서는 소금과 물이 필요한데, 달걀이 떠오르는 정도가 위에서 봤을 때 100원짜리 내지는 500원짜리 정도의 크기가 되어야 한단다. 그렇게 해서 농도를 맞추면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기 위한 작업은 일단락 된다.
그리고 그렇게 맞춘 농도의 물에 고르기 위한 쌀을 부어넣는데, 이렇게 30초에서 1분여를 저어 떠 오르는 것들을 거둬서 분류하면 된다.
그리고나면 일단 분류를 위해 사용한 물이 소금기가 가득하기 때문에 씻어내는 작업을 한다.
참 번거롭기는 하지만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거두기 위한 작업이라서 나중을 생각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작업한 것들을 심고 거두어 먹게 되는것은 작업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런 번거로운 작업들도 잘 해내는 듯하다.
일단 오늘 작업한 것은 쌀인데, 일반미, 찹쌀, 흑미이다.
아버지께서 목요일(20일)에 네팔로 떠나신다. 그런데 지금 강원도에서의 일이 있어서 출국하시는 것을 배웅해 드리지 못하게 된 상황이다.
전에도 언젠가 언급한 적이 있지만, 이상하리만치 가족에 대한 정이 없다고 보여질만한 행동양식으로 가족들을 대해왔다. 물론 부사관학교에서의 아버지의 생신날 감격에 벅찬 생신 축하 메시지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가족에 대한 감정이 특별하게 없다.
이번에도 별다른 감흥이 없이 그저 잘 다녀오세요라는 말 한마디로 모든 배웅을 끝냈다. 이럴때마다 나란 인간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어찌된 인간인지 인간이기는 한지도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물론 폐륜아에 비하면 지극히 인간적인 모습들을 다양하게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부자간의 정을 소통하지 않는 것을 보면 씁쓸하게 느껴진다.
얼마전에 함께 있는 동생이 아버지께서 중국에서 돌아오셨을 때 달려가서 안기면서 아빠~라며 인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변에 있던 지인들이 감동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꼭 저렇게까지 해야 반가움을 표하는 것일까 싶었다.
사실 마음 속에서까지 그렇지는 않는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건간에 지금의 이런 배웅 방식은 개인적인 취향이기에 나름대로의 독특성을 인정해줘야한다고 생각한다.
뭐… 그저 좀 씁쓸함이 느껴지고, 마음으로는 걱정도 되고 하기 때문에 이렇게 글도 쓰는 거라고 생각해주길 바라면서 짧은 글을 마무리하련다.
얼마전 이 공간을 통해 불법과의 전쟁을 선포하다! – 빛과 소금
글을 공개한 바 있다.
그 일환의 하나로 수중에 있는 총알을 탈탈 털어서 구매 가능하고 가장 자주 쓰는 프로그램을 정품 등록했다.
아무래도 웹 개발 분야를 공부하기 위해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에디터가 아닌가!
그래서 계속 사용해오던 울트라에디터를 구매하기로 했다. 구매를 결정하고 울트라에디트 홈페이지를 접속해 보니 얼마전에 14번째 판이 릴리즈되었다는 소식이 올라와 있고, 구매가 가능했다.
그런데 문제는 신용카드가 없다는 것이다. 해외에서 결재를 하기 위해서는 비자 또는 마스터 카드 등 해외 사용가능 카드여야 하는데, 신용카드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결재가 되는 카드라곤 kb star 체크카드 뿐이었다.
그래서 카드를 가지고 있는 친척에게 부탁해서 결재하고 환율을 적용한 현금으로 되돌려주었다.
페이지를 둘러보다보디 UE(Ultra Edit)와 UC(Ultra Compare)를 함께 사게되면 할인이 된다는 문구가 있어서 해당 패키지를 통해 구매했다.
그 동안은 키젠을 통해 cansmile이라는 닉으로 등록해서 사용했는데, 구매를 하려고 적는 항목에 본명을 영문으로 입력하고 등록번호를 받아 사용하니 웬지 뿌듯함이 느껴졌다.
물론 아버지께서 정품으로 한글이나 코렐 드로우 등을 구매하셨던게 있지만, 직접 구매하고 등록한 것으로는 최초라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1. 인연의 시작
2. 근절 시도의 이유
3. 근절을 위한 노력
이전에도 이와 같은 시도를 했던 적이 있었는데, 고민으로 그치고 말았다. 생활의 불편함이 그 이유였다. 생활의
불편함이라는 것은 아무래도 자주 사용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사용을 할 수 없어서 생기는 불편함이 가장 큰 범위를 차지한다. 장기간 사용하여 익숙해졌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었기 때문에 힘들었지만 그 오랜 인연을 가져온 불법과의 단절을 선포하려는 것이다.
불법과의 인연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도 초등학교 시절 언젠가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된 무단횡단으로부터 시작된 것인지도 모른다. ^^
아마도 불법 소프트웨어를 최초로 접하게 되는 것은 정당한 가격을 주고 프로그램을 구매할 능력이 없지만 구매의 대체 수단1을 쉬이 알 수 있고 접근할 수 있고 해당 활동이 위법성을 판단이 어려운 청소년 시기일 것으로 생각된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으로부터 관련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청소년 시기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컴퓨터를 접하기 시작한다면 누구든 그 범주에 들어갈 것이다. 가장 흔한 것으로는 영화를 들 수 있겠다.
필자 역시 초등학교 시절 통신망으로부터 업로드된 정품 프로그램과 정품을 강제적으로 인증하거나 정품 인증절차를 무시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인 크랙 내지는 키젠(Key Generator)을 함께 받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 당시에는 관련 법이 제정되어 있지 않았고, 그에 대한 단속 또한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사람들의 인식 속에는 점차 불법적인 사용이 괜찮은 것으로 자리잡아가게 되었다.
범법 행위는 소프트웨어의 불법적 사용만으로 그치지 않는다. 소유하고 있는 차가 있는데, 차량을 소유한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유류비의 압박으로 인한 것이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들처럼 가장 싼 가격의 주유소를 찾았지만, 점차 더 저렴한 것을 찾다가 결국 유사 휘발유의 공급처를 알게 되었다. 최근에까지도 주유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사용해왔으면서 왜 갑자기 지금에 와서야 이렇게 대단한 사건이라도 된다는 듯이 포스팅까지 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당연히 불법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는 불법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썼다는 말인가하면 그렇지는 않았다. 물론 불법인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이 불법은 여러 이해관계자들 사이에 피해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법으로 안된다고 정해놓은 것이기 때문에 지켜줘야 이 사회를 명랑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굳이 이유를 들자면 종교적 신념과 관련 된다.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고린도후서 6장 14절
이 말씀에서도 나와 있지만, 의와 불법은 함께 할 수 없다. 어쩔 수 없다는 이유로 그저 아무렇지도 않게 불법을 행한다는 것은 말씀에 위배된다.
그렇다면 그 동안은 몰라서 지키지 않았던 것인가. 그렇지 않다. 알았음에도 지키지 않았다. 말씀에 의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묵인했던 것이고, 말씀을 통한 여호와 하나님의 성령의 가르침을 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계속 사용했다.
요한은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했다. 그 동안 죄의 종으로 살면서도 죄인이라는 사실을 무시 – 어떤 이유에서든지 – 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너무나도 부끄럽다.
일단 지금 기거하는 곳에서 한 분의 권유로 인해 시작되었다. 이전에 자신의 의지에 따라 시작하기는 하였지만, 또 다시 필요에 의해 다시 불법의 길로 접어들었고 다시 문둥병자2의 길로 들어섰다.
기독교3가 수천년간 이어 내려오고는 있지만 그 시작인 하나님을 중심에 두지 않고, 인간의 욕심이 그 자리를 빼앗아서 적지 않은 문제들이 있었다. 이에 대해서는 성경의 말씀에서도 밝히 나와있고, 지금의 세대에서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그렇다면 기독교인으로서 당연히 정의와 공의를 지향해야할 의무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현실의 문제와 충돌하는 것의 정답은 무엇인가. 당연히 의가 앞서야 하는 것이 옳다.
그런 당연한 자세를 버리고 편의를 위해 이익을 위해 불법(불의)을 도모한다면 기독교인으로서 회개해야할 일이다.
이것을 운동이나 어떤 활동으로 확장시켜나갈 수 없는 미비한 사회적 영향력의 소유자이기에 먼저 시작하는 것이다. 기독교인으로서 당연히 지켜야 할 정의와 공의의 시작으로 근절을 시도하는 것이다.
바로 어두움에서 빛으로서의 역할을 해야하고, 썩지 않도록 해야할 소금으로서의 의무를 해야겠다는 것이다.
근절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소유하고 있는 라이센스가 필요한 프로그램들과 그것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크랙 및 시리얼 번호들을 삭제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정리되면 그 동안 사용해 왔던 프로그램을 대체할 프리웨어를 찾는 것이다. 물론 지금 당장 어떤 일을 하지 않아도 될 수 있도록 마음을 정리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주변 사람들의 작업 요청이 있을 때 관련 사실을 알려두면 이에 더욱 도움이 된다.
프리웨어 중에서도 대체할 것을 찾지 못한다면 능력의 범위 안에 있는 프로그램을 사야할 것이다.
첫 단계로 모든 프로그램을 지우고 설치 파일들도 모두 지우고 나니 정말 썰렁하게 느껴졌다. 수 많은 프로그램들의 아이콘들이 없어지고 난 뒤의 별도의 도구 상자들은 썰렁하기가 말로 할 수 없었다.
지금 당장에 어떤 것을 공부하든지 기본이 되는 에디터를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 동안 사용해 왔던 울트라 에디터를 구매하기로 결정하여 단독 사용자 라이센스로 구매했다. 자세한 것은 를 참고하면 되겠다.
지금은 정품이 아닌 프로그램은 PC에 설치되어 있지 않다. 모든 것이 프리웨어 내지는 해당 홈페이지에서 정식으로 구매한 프로그램들이다.
일단 시작했다는 것으로 모든 것이 정리되었다고 할 수 없다.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아침 이름 시간에 일어나 잠시 밖에 나갔더니 칼칼한 바람은 온데간데 없고 상큼하고 살랑한 바람이 코를 가른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은 이런 새로운 맛을 선사한다. 흡사 처음 군생활을 시작했을 때의 공기와 같다.
군생활을 시작했다고하니까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필자에게 있어서는 적잖이 긍정적이다. 물론 긴장하고 불편한 상하관계 속에서의 생활은 그다지 유쾌하지 않다는 것에 있어서는 다르지 않지만, 부대가 있었던 시골의 정겨운 모습들과 향기들, 그리고 자연들이 눈과 귀, 그리고 코를 즐겁게 해 주었기 때문에 군생활을 하는 동안 즐거웠기 때문이다.
이 곳에서 얼마나 더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상큼한 공기로 인해 비염이 조금은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글을 마무리한다.
노아는 이렇게 이상한 배를 만들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다. 대단한 순종이다. 우리들은 믿을 수 있는 것만을 믿으려고 한다. 우리는 이성을 설득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하거나 부정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신비에 대해 무지하며, 하나님의 주권 앞에 내 생각을 내려놓는 것에도 인색하다.
출처 : 채워주심1
순종이라는 것은 사실 대단히 힘든 일이다.
장담하지만 당신들이 이성적으로 믿을 수 없는 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당신들보다 잘 살 수 있다. 물론 당신들은 보이는 것만 보고 판단하겠지만 말이다.
먼저 이 글은 개신교인의 입장에서 작성한 글이며, 개신교인이 아닌 경우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 개신교인이라 하더라도 이성적으로만 접근하려고 하는 시도로는 수용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 부디 자신의 이해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된다면 읽지 않거나 읽기를 중단 하기를 권한다. 읽더라도 이에 대한 비난은 정중히 거절하는 바이다.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내려 놓기
채워주심1
내려놓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내 눈에 보이고 내 손에 잡히는 명백한 실체가 있는데, 이러한 알토란 같은 것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더구나 내려놓아야 할 것이 내 눈물과 내 피가 섞인 것일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코 내려놓지 못한다. 더 좋은 것을 기대하며 잠시 내려놓는다고 해도 언제라도 수틀리면 다시 집어들 생각을 하며 손닿는 가까운 곳에 둔다.
내려놓음이란 믿음 있는 자만이 할 수 있는 눈물의 헌신이다. 하나님을 믿는 마음이 없으면 절대 내려놓지 못한다. 하나님은 내려놓는 우리의 손길이 떨리고 있는지 아니면 추호의 흔들림이 없는지도 보시는 분이시다.
내려놓음이란 이런 것이다. 에서 언급한 나아만 장군도 자신의 권위와 고집을 내려놓았을 때에 문둥병을 고침 받았다.
최근의 내게 내려놓음이란 상호작용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활동하던 선교단에서의 활동들을 내려놓고, 이성교제도 내려놓았다.
이성교제의 문제에 있어서는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도 이해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그렇게 내려놓아야만 할 때가 있다. 둘 중의 어느 쪽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도 그렇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서 그럴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그것에 순종하고 따를 때 더 나은 상황과 여건으로 변화시켜 주셨던 경험을 기억하고 다시금 자신을 정비해야 한다.
사실 고민할 것도 없이 순종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결국 하나님께 부름받기 시작하면 그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는 분명하게 정리가 되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사람들과의 문제에 있어서는 정리가 분명하지 않다.
선교단의 문제만 하더라도 지금까지 해 왔던 사역을 이어받아 줄 사람이 없다.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관리하며, 관련 업무를 담당할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더 그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이해시켜주시고 인도해주실 것이라는 소망을 가진다.
생각 조금하고 기도 많이 해야 한다. 생각이 많으면 일하러 갈 수 없다. 바로 가자! 그리고 뭐가 되든지 간에 꼼지락거려보자!
(중략)채워주시기 이전에 하나님께서 중히 보시는 것, 그것은 종다운 순종의 태도다!
출처 : 채워주심1
순종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순종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순순히 복종하다2이다.
순순히 복종하기 위해선 복종의 대상, 명령을 내린 사람에 대한 존경심이 있어야 한다. 물론 어떤 이의 명령에 따라 움직일 수는 있지만 마음에서부터 따르고자 하는 마음이 없이 따르는 것은 순종이라고 할 수 없다.
유명한 위인들의 주변에는 자원해서 도우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개 그들은 그 위인에게 적지 않은 존경심을 가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 존경심은 감사의 형태를 띄고 감사의 마음으로 그를 따르게 된다.
이렇게 생각해 본다면 순종과 감사는 하나의 팩으로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기 위해 순종하고 존경심을 가진다. 그리고 그 대상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나은 대접을 하기 위해 더 많은 정보를 얻으려 노력한다.
내게 있어서 감사의 대상은 하나님이다. 그리고 그 분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을 보는 것이다. 그렇게해서 모두를 알 수는 없지만 적다고는 할 수 없는 것들을 알고 그에 따라 행동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분에 대해 순종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감사에 대한 행동 표현이다.
이 글을 읽고 있으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는 있겠지만 그렇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행동으로 마음으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다는 사실을 또한 깨닫기 바란다. 그리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기도의 능력을 가볍게 여기는 세태확실히 오늘날 세상은 기도의 능력을 상실해가고 있다. 우리들은 기도의 능력을 가볍게 생각한다.
(중략)기도회에 모일 때 사람들은 저마다 한 보따리씩 견디기 힘든 삶의 기도제목들을 가지고 온다. 그리고 기도제목 보따리를 풀어 하나님께 보여드린다. 그러나 기도가 끝날 때 그들은 다시 기도제목 보따리를 주섬주섬 싸면서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하나님!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님도 해결 못할 문제인데 당신이라고 뭐 뾰족한 수가 있겠습니까? 아무튼 감사했고 심려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내일 새벽에 같은 문제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그들은 기도하면서 자신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을 것이란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신앙인의 불신앙이다. 때때로 기도는 결가부좌의 자세로 앉아 하는 정신수양 혹은 기수련, 마인드 컨트롤 정도의 것으로 치부되기도 한다. 기도의 능력을 이렇듯 폄하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복이 채워질 까닭이 없다.출처 : 채워주심1
성경에 보면 나아만 장군의 이야기를 그린 부분이 있다. 나아만 장군은 하나님은 믿지 않았지만 문둥병을 고침 받는다. 그에게 있었던 것은 믿음이다. 물론 처음부터 믿었던 것은 아니지만, 신하의 말에 일리가 있다하여 엘리사의 말대로 정말 믿고 요단강에 들어가 문둥병이 깨끗하게 낫는다.
필자도 기도의 능력을 체험했는데, 등록금이 채워지는 응답을 받기까지 참으로 오랜시간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괴로워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정말로 기도가 이루어질까하는 의심도 간간하게 들었지만 끝까지 채워주실 때까지 기도하고 기다렸다. 그랬더니 정말 등록금이 마련되었고, 무사하게 졸업할 수 있었다. 이 전에도 자잘한 체험을 주셨지만 가장 최근의 큰 체험이기에 나누려는 목적으로 기록하였다.
물론 많은 부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모든 것이 다 되는 것만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고 살면서 믿을 가져야만 기도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다.
어제 이곳에 와서 별반 큰 활동을 한 것도 없는데 몸이 곤하다. 전에 와서 했던 활동에 비하면 오히려 더 적은 활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몸이 더 곤한 것은 운동이 부족한 이유도 있을 것이고, 나이를 한 살 더 먹은 이유도 있을 것이다.
그 동안 어르신들에게서 나이 한살 먹는게 차이가 많이 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 그게 나이와 무슨 상관인가 생각했던 자신이 얼마나 어리고 어리석었던가를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운동을 꾸준히해서 체력을 쌓더라도 나이로 인한 육체의 고단함은 어떻게 해결할 수는 없는 것인가 하는 고민에 이르게 된다.
고민이라는 것은 뇌 활동을 통해 더욱 나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좋은 수단이다. 그저 아무 생각없이 일이 되는대로 살아간다면 더 나은 삶이란 있을 수 없다. 지금에까지 인간의 삶이 발전해 온 것은 다른 동물들에 비해 고민을 더 많이하고 사회적인 관계 속에서 그런 고민을 서로 나누었기 때문에 이만큼의 발전이 있어온 것이다. 운동을 하고, 두뇌활동을 지속적으로하면 늙어서 고단하더라도 발전적이고 보람된 하루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손석희 교수를 보면 적지 않은 나이에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끝까지 학위를 받기도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참 부러운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나이가 들어도 자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다는 것이 멋져보였다. 그리고 이 시대의 냉철한 이성을 통해 인정받는 방송인이 되었다.
그처럼 죽기까지 자신의 발전적인 모습을 이루어내기에 노력을 경주하는 것이 작은 소망이다. 지금 몸이 곤한 것을 통해 그 동안 운동이 부족했고, 적절한 운동을 통해 가뿐한 몸을 유지했던 것을 깨닫는 경험을 통해 죽기 전의 회상의 시간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삶을 마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물론 이 곳에 온 목적이나 장소에 대한 언급은 최대한 피하겠지만1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역 부분을 확인하면 어디인지는 대강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관심이 있는 사람에 한정된 요소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저 그런 문자 모음 내지는 지역명일 뿐이다.
어쨌든 이곳에 온 목적은 개인적인 문제이지만 그렇다고해서 법적인 문제를 피하거나하는 피신의 목적으로 온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다지 걱정할 문제는 아니다.
일단 다음 주에 향방 작계 훈련이 있다는 동대에서의 문자가 왔기 때문에 확인 후에 참여를 위해 본가로 돌아갈 예정이다. 하지만 그것도 이번에 한해서일뿐 이곳으로 주소지를 완전히 옮겨서 생활할 가능성이 높다.
단체생활로 인해 불편을 감수해야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니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이것 나름대로 적응해 나갈 것이다.
바로 아랫 글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기가 여의치 않을 것이기 때문에 잠시 멈춤 상태를 선언해 놓고 이렇게 다음 날 글이 이어지는 걸 보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싶어 먼저 이 글을 올린다.
인터넷이 되지 않는다고해도 블로깅은 계속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로 먼저 이 블로그의 개설 목적인 글쓰기 연습에 있다. 평소에 그저 끄적거리기만 하느라 제대로 된 글쓰기 연습이 되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됐지만 글을 정리하고 다듬어가면서 작성하는 습관이 보이게 되었다.
그런 이유로 얼른 테터툴즈 홈페이지에 연결해서 텍스트큐브를 내려받고 피씨에 설치했다. 데이터베이스 설정 및 설치 과정을 마치고 제일 처음 한 것은 티스토리의 자료를 백업받은 후 텍스트 큐브로 복원하는 일이었다.
그런데 모든 부분이 완벽하게 복원되지는 않았다. 어떤 사람은 댓글이 모두 없어져버렸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다행히 댓글은 모두 살아있었다. 그러나 댓글 알리미1 부분의 자료들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백업 파일을 편집기로 열어보니 티스토리에서 백업 받은 부분에는 이상없이 내용이 있었다. 도 없는 것을 확인했다. 자료 백업 시에 댓글 알리미 부분에 있어서는 되지 않았다.
그래도 댓글이라도 백업이 온전히 되었고, 첨부물들도 이상없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었다.
미투데이를 몇 번이나 잠시멈춤을 설정했다가, 풀었던 얼마전의 마음을 이제야 다잡았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언제가 될 지 모를 다시 돌아올 그날까지 안녕했으면 좋겠다.
쨌든 댓글을 달아도 승인대기 상태로 오랜기간 머물 예정이니 염두에 두어 마음 상하는 일이 없도록 했으면 한다.
그럼 그때까지 안녕~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8년 2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필자는 프로그래머가 아니다. 그러나 프로그래밍은 한다. 웹디자이너도 아닌데, 웹디자인을 한다. 그래픽 디자이너도 아닌데, 디자인을 한다.
그냥 잡식성 인간이다. 프로그래밍이라는 것도 필요한 부분을 알아내서 사용하는 정도의 수준이다. 체계적으로 배운게 아니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을 할 때에도 어떤 계획을 세우고 시작하는게 아니라 주먹구구식이다.
이런게 다소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조금만 복잡해지기 시작하면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항상 한계에 부딪혀서 어떻게해서든 알아내고 해결은 하지만, 그럴 때마다 체계적으로 공부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라는 것은 인정하지만 정작 어떻게 무엇부터 시작해야할 지를 몰랐다.
기본적으로 씨언어를 공부했던1가락이 있어서 일단 기본적인 제어문이나 출력문의 형식을 이용해서 프로그래밍하지만 역시나 막혀버린다.
지인의 부탁으로 간단한 코딩과 디자인을 위해서는 원하는 기능의 스크립트를 구현하려고는 하지만, 해 봤자 가지고 있는 자원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원하는만큼 다 해내지 못하고 아쉬워하고 만다.
DOM 스크립트가 번역되어 나오고 대략적인 목차를 살펴보고는 이거다 싶어서 얼른 사버렸다. 이번에 졸업식을 하면서 축하한다며 지인에게 받은 문화상품권 만원권 2장에 헌혈해서 생긴 3천원권 1장, 거기에 더해 교보문고 사용가능 포인트 2천점을 더해서 샀다. 물론 인터넷에서 구매하면 2500원 정도 더 싸게 살 수 있었지만, 그것보다 지금 당장 시작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뭐 그래서 일단 시작했다. 꼼꼼히 공부하고 거듭날테다!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8년 2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어제(26일) cansmile.net을 구매하고나서 티스토리와 연결하기 위해 기반 설정들을 하다가는 공간이 있는 서비스들 – 미투데이, 스프링노트, 트위터 등 – 을 짧게 서브로 설정해 놓으면 어떨까해서 바로 실행에 들어갔다.
일단 어제 설정해 놓은 포워딩은 그다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아서 연결되었고, 서브 도메인들도 각각 설정해 놓은지 1분이 채 안되서 적용이 되었다.
| 레몬펜 | http://lp.cansmile.net |
| 미투데이 | http://m2d.cansmile.net |
| 디고 | http://diigo.cansmile.net |
| 이글루스 | http://egloos.cansmile.net |
| 구글 분석기 | http://ga.cansmile.net |
| 미투데이 최신글 | http://m2dr.cansmile.net |
| 구글 리더 | http://gr.cansmile.net |
| 미투데이 프리셀 | http://m2df.cansmile.net |
| 트위터 | http://tw.cansmile.net |
| 플레이톡 | http://pt.cansmile.net |
| 스프링노트 | http://sr.cansmile.net |
| 롤링 리스트 | http://rl.cansmile.net |
| 라이브팟 | http://lf.cansmile.net |
| 펌핏 | http://pf.cansmile.net |
| 싸이월드 | http://cy.cansmile.net |
대부분 최근에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들이거나 사용해보려는 서비스들이다. 일단 이렇게 해 놓고 조금 시간이 흐른뒤에 기억에 안 남는것들은 지워버리면 된다.
짐 캐리 주연의 <브루스 올마이티>에 보면 하나님으로 나오는 모건 프리먼이 짐 캐리에게 “인간의 자유의지는 조정할 수는 없다네”라는 대사를 날려준다.
그러나 인간의 자유의지를 조정하는 장면이 나온다!
브루스 올마이티의 후속 버전이 에반 올마이티의 주인공인 에반은 뉴스 진행 중 대사가 꼬여서 대단히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그것은 역시 에반이라는 사람의 말하고자하는 자유의지 인 것이다.
영화에서 재미라는 요소를 살리기 위해서라지만 앞서 전제한 대사에 대한 룰(!)을 지켜야하지 않을까. 그 장면을 보면서 그저 웃고 넘기면 다행이지만, 딴지를 걸거나 자신의 실수로 어떤 위기에 처했을 때 이건 신에 의해 실수를 하게 된 것이 아닐까라며 엄청난 고민에 빠지고 자살에 이르러 버리는 사람도 있지않을까…..
….라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 본다.
티스토리를 포함한 몇 사이트들에서는 오픈 아이디로 가입도하고,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오픈 아이디를 가지고 가입하고, 방문하고, 사용하면 선물을 준다는 사실을 저번 주에 알아버렸다.
그래서 얼른 해당 페이지를 얼른 방문해서 사용하고 있는 오픈 아이디를 입력했더니,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들이었다.
아직 가입하지 않았던 서비스들이 몇 있어서 마저 가입하고 도장을 받아냈는데, 과연 이렇게 해서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 싶었다.
이제 3일밖에 기간이 안 남았고(~2월 29일), 도장을 9개 모두 받은 사람이 2188명이나 되지만, 경품에 당첨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남은 시간을 보내야겠다.
제발! ㅠㅠ약한 소리는 금물인것이다!
소니 바이오 노트북타면 어렵 사리 공부하고 있는 아는 동생에게 줄 것이고,
아이팟 터치나 너도사라(NDSL)가 당첨되면 내가 써야겠다.
엠피 쓰리라도 타면 기쁘겠지만 이왕이면 아이팟, 너도사라 정도는 탔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져본다. 하지만 소니 바이오를 타서 그 넘에게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관련링크
오픈아이디 커뮤니티
그냥 새벽녘에 문득 사고 싶어졌다. cansmile이라는 닉네임에 대해서는 전에 포스팅했었고, 그와 관련된 사건들도 다른 포스트를 통해 밝힌 적이 있었다.
티스토리 도움말 페이지에 연결했더니, RUKXER.net의 관련글로 연결이 되어 그곳에 있는 설명대로 설정을 시도했다. 해당 포스트에서와 같이 도메인 구매 대행 요금이 가장 싼 업체가 다른 곳에 검색해 본 결과와 같았다.
물론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서 몇 천원 비싸게 구매해서 사용하는게 좋다고하지만, 일단 지금 당장 싸게 구매할 수 있는게 중요하다.(ㅡㅡ;;)
아직 연결은 안 됐지만 관련 설정을 완료했기 때문에 24시간 이내에 연결이 완료될 것이다.
오후 5시쯤이면 제대로 연결되겠지?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8년 2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군에서 담당했던 업무로 인해서 생긴 강박 덕분에 일의 퀄리티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지만, 필자 스스로는 괴로워지게 되었다.
완벽주의자적인 성격이 형성되고, 시간을 다투던 업무였기 때문에 시간에 있어서 스스로에게 가하는 채찍질의 정도는 매우 심하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비즈니스를 하는 경우가 아닌 대부분의 만남에서 코리안 타임을 적용한다. 그래서 모임을 가질 때면 기본적으로 5분은 물론이고, 10분, 심지어는 1시간까지도 지연되는 경우를 발견한다. 그런 경우에 있어서도 기다리는 동안 시간을 보낼 것들을 미리 챙겨가기 때문에 별로 걱정이 없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던 강박은 스스로에 대해서만은 매우 엄격하다. 특히 시간에 대해서만은 다른 것들에 비해 심한 편인데, 이런 저런 변수를 고려해서 30분 이상을 미리 출발해도 그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가끔 있어서 그럴 때면 머리 속은 거의 미친사람 수준이 되어버린다.
예정된 경로를 따라 이동은 하고 있지만, 머리 속에서는 점점 스스로를 죄어버리곤 한다. 그렇게 해서 대부분의 모임 시간엔 늦지 않고 대부분 10분 이상씩 미리 도착해 있기는 하지만, 1초라도 넘어가는 경우에는 죄책감이 심하다.
그래도 처음보다는 나아져서 그렇게해서 느끼게 되는 죄책감을 외부로 표출하는 경우는 적어졌지만, 여전히 내부에서는 계속 가지고 있게 된다.
이 전에도 다른 순차적으로 읽어야한다는 강박을 소재로 글을 적었는데, 이번엔 시간에 대한 강박이라니… 읽는 사람들은 필자가 스스로에게 일부러 강박을 부여한다는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다.
사실 업무에 대한 완벽주의 성향의 강박은 버리고 싶지 않다. 이전보다 훨씬 꼼꼼하고 좋은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이다. 조금 괴롭더라도 다른 것들을 제쳐두고라도 남기고 싶다.
Summer Snow 10화 38분 00초~
구여운영님의 블로그 Cute0′ Plan B에서 접하게 된 윤인완님의 글을 보면서 받아지는 그대로 적어보자면 이렇다.
전문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을 옮기자면 길어질테고, 원문은 위의 링크를 따라 가서 읽길 바란다.
전에 어느 커뮤니티에서 한창 유행했던 3줄 요약판이다.
여기에 무슨 말을 더해봤자 나쁜놈이 될 게 뻔하니까 이쯤에서 마지막 말 던지고 마무리한다.
일단 아는 동생에게 보냈던 감상을 옮겨보자면
이다.
솔직히 영화에 대한 기대는 하지 않았다. 영화를 보기 전에 감독과의 인터뷰를 읽었기 때문이다. 내용 중에 유영철 영등포 부녀자 연쇄살인사건에서 동기를 얻은 부분이 없지 않다고 하는 부분을 읽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볼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친구 부부 – 부부가 모두 친구다 – 가 이사를 하는데 도와달라고해서 갔다가 얼른 옮겨주고는 그 집에서 시간을 좀 보내고 있었는데, 뭔가 급작스럽게 이야기가 흘러가더니 영화를 보는 것으로 정해졌다.
토요일에는 대학 입학 동기 친구 결혼식에 갔다가 결혼식에 참석한 대학 동기들과 영화를 보러 갔었는데, 무려 점퍼였다. 나름 그것도 재미있었지만 조금은 뻔한 스토리여서 그다지 재미 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오늘 본 추격자는 꽤나 재미있었다. 전직 경찰이었던 그 아저씨도 적절한 배역이었고, 끝까지 죽지 않고 살아남을 듯 했던 아이 엄마도 괜찮았지만, 웬지 범죄자 녀석은 조금 미스였다고 생각한다.
이런 저런 근거를 말해가면서하면 좋겠지만 일단은 조금 피곤하다.
하지만 그 녀석이 맡았던 역의 그 놈은 정말 ㅅㅂㄹㅁ다.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8년 2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사실 습관이라기보다는 강박에 가까운데, 지금도 그렇게 읽고 있는 블로그가 4곳이다. 그나마 한 곳을 거의 다 읽어가기 때문에 3곳이라고 말해도 무방할 듯 하다.
이전부터 왜 이런 강박이 생겼을까하고 생각해 보려고 하다가 글을 얼른 읽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얼른 돌아서버려서 그다지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지금 문득 떠 오른것은 통신 시절의 일이다.
나우누리에서 대화에 끼어들기라는 글이었던 것 같았는데, 그 글에서 말하기를 대화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무작정 끼어들기보다는 기존에 어떤 내용들이 오가고 있는지, 어떤 분위기인지를 파악한 뒤에 참여하라는 글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이 글은 단지 대화방에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커뮤니티에든지 그 곳의 분위기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래서인지 어떤 곳에 끼어들기 전에 짧은 시간이나마 분위기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지고 그들의 대화에 무리를 가하거나 중단되지 않도록 한 것까지는 좋았다.
그런데 문제는 RSS구독을 하면서 발생한다. 그저 구독 목록에 넣어놓고 최근에 오른 글을 읽어가면서 분위기를 파악해도 될 듯하고 사람의 실시간 대화에 끼어드는만큼 분위기를 망칠 가능성도 적은데, 그런 사실로부터 시작한 순차적 글읽기 강박은 계속되고 있다.
그래서 최근에 몇 주간 좀 바빠져서 읽지 못했던 글을 지금까지 약 1주일에 거쳐 다 읽어내고 나서야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
이제 그만두자… 얼마 전에 읽었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논술 지도책(?)에 많은 것을 읽기 보다는 한 권을 읽더라도 논점을 파악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논리적인 글쓰기에 도움이 된다고 했듯이, 많은 것을 읽기 보다는 글 하나를 읽더라도 정독을 해서 논리를 파악하자!
….. 라고는 하지만 쉽게 고쳐질 것 같지는 않는다. 속독 하는 것을 연습해야겠다. 내용도 파악하고 빨리 읽고… 그것 만이 살 길일까? ㅡㅡ;;
사실 최근에 티월드 홈페이지를 자주 이용하게 되면서, 그리고 해당 메뉴를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아서 해당 홈페이지 담당자에게 계속 문의를 하고 있다.
꼴통기질그런데 그들의 답변은 종국에는 ‘Explorer에 최적화되어서 Firefox는 지원이 완벽하지 않으니 이해해 달라’ 정도로 마무리 된다.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하나의 사기업이고 정해진 시간내에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하기 위해서는 페이지 이용 대상을 정리하고, 사용자의 이용 형태를 분석해서 최대 부분을 차지하는 사용자군에 맞춰서 페이지를 제작할 수 밖에 없다.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 지금의 티월드 페이지라고 생각된다. 결국 Explorer의 점유율은 국내(대한민국)에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그 외의 찌끄라지들은 별로 없기 때문에 그들을 위한 지원은 고려사항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다.
지금까지도 SK가 다른 부분에서도 욕먹고 있는것이 사용자들을 위한다면서 사실은… 결국에는… 자신들의 이익을 가장 우선시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요금제같은 경우를 들면 그렇다. 많은 사용자 점유율을 가진 그들이 못할 것은 없다. 꿀릴 이유도 없다. 표면적으로는 사용자들을 위한다고는 하지만 자신들의 이익에 조금이라도 반하는 것에는 결단을 주저하고 – 라고 적고 기피한다고 읽는다 – 어떻게해서든지 이익의 감소를 가져오지 않을 방법을 강구해 낸 다음에서야 사용자들의 편의를 봐준다는 이유로 변화를 진행한다.
최근에 신현석님의 블로그에 포스트들을 차근이 읽어오고 있는데, 방금 읽은 부분이 이 글을 쓰게 만들었다.
이런 간단한 페이지도 약 3배 가량의 시간이 더 들고 그로 인해서 비용이 더 발생하게 됩니다. 이 페이지에 데이터 테이블이라도 하나 있으면 그 차이는 훨씬 크게 벌어지겠죠.
그렇다고 이 사이트가 나쁜 평가를 받느냐? 전혀 아닙니다. 주위의 디자이너들에게 물어 보십시오. 보면 볼수로 절제와 파격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굉장한 고퀄리티의 이용자 친화적(?)웹사이트 입니다.
웹표준 적용 방식이 제작과 유지보수의 효율성이 높인다는 말은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완전 뻥이었습니다. 그동안 잘못된 정보를 말하고 다닌 것이 부끄럽습니다.
컨텐츠 인식? 접근성? 물론 빵점입니다. 하지만 아무도 중요하게 인식하지 않습니다.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이것이 대한민국 웹의 현실입니다.
웹표준 적용과 제작 비용
어디 중소기업같은 경우라면 이해라도 하겠다. 단가는 낮아지지 자원은 자원대로 들어가지, 같은 시간 안에 낮은 가격으로 좋은 품질처럼 보이려면 어쩔 수 없는것 아닌가?
그래도 대한민국의 사용자 점유율이 최근 떨어졌다고 하지만 50% 이상인 회사 아닌가!?
다수의 일반에게 잘 보이기만 하면 끝인건가? 그렇게 날로 먹겠다는건가?!
좀 흥분해서 두서없이 적어내려왔는데, 대기업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는 것도 좋고, 유세 부리는 것도 좋지만 그만큼 더 여유가 있으면 좀 베풀줄도 알았으면 좋겠다는 말로 마무리한다. 이상~!
집 근처 마트 – 이마트, 홈플러스 등 – 에 아무리
돌아다녀봐도 4핀 – 6핀 케이블 밖에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인터넷에서 검색했더니 대번에 나오기는 했지만 구매를 위해서는 공인인증서가
있어야했는데, 포맷한 이후로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지 못해서 구매를 미뤄오고 있었다.
별도의 금융 거래를 하지 않고 오직 국민은행에서만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는데, 공인인증서를 발급받기 위해 로그인을 시도하다가 그만
비밀번호를 3번이나 틀려서 발급받을 수가 없게 되었다.집에서 가장 가까운 국민은행이라고 해봐야 버스를 타고 나가야하기 때문에 그것마저도 귀찮아서
그만두고 말았었다. 그리고 은행에서 처리되기까지 20분 정도의 시간도 걸리지 않아서 조금은 허탈했다.
기다리면서 그 동안 미뤄오던 작업이 두 가지나 처리됐다. 두 가지 일을 처리하고도 시간이 남아서 파워 서플라이어를 구경했는데,
대략 쓸만한건 3~4만원이었다. 그냥 만 몇 천원하는 것들도 있기는 하지만 파워는 싼게 비지떡이라고 금새 망가지거나 해버린다.
파워를 구경한 이유는 외장 하드 때문인데, 외장하드를 데스크탑에 있는 USB포트에 연결해도 공급되는 전력이 충분하지 않아서인데,
대체 수단으로 노트북을 대기모드 상태로 두고 그곳에서 전원을 공급받고 있기 때문에 그만 두었다.
대신에 집으로 오는길에 플러그로 USB충전하는 기기가 있어서 6천원을 주고 샀는데, 집에 와서 해보니 그마저도 충분한 전력을 공급하지 못하는듯하다. 돈만 날렸다. ㅡㅡ
대신에 IEEE 1394케이블을 인터넷에서 보던 것보다 싸게 산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겠다.
오랫 만에 홀로 장거리 출타를 이틀 연속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집 근처에만 있거나 가족들과 함께 이동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어제와 오늘은 혼자 용산에 다녀오게 되었다.
조치원에는 다른 친구와 함께 갔었지만 용산에서의 일은 혼자서 해결해야할 문제라서 헤어지게 되어 용산까지 홀로 이동하였다.
액정 또 다시…그리고 오늘은 액정 교체를 맡겨놓은 점포에 가기 위해 다시 아침부터 용산에 다녀왔다. 용산에 도착한 시간이 2시 정도였는데, 교체를 담당했던 직원이 외근을 나가있어서 조금 후에 들어간다는 내용의 통화를 하고 조금 더 시간을 보내고 가게 되었다.
기다리면서 국민은행에 가서 홈페이지 비밀번호 3회 오류 풀고, 액정 교체를 맡겨 놓은 가게 근처의 점포에서 IEEE 1394케이블을 사고, 파워 서플라이어와 키보드를 구경했다. 그리고는 액정 교체를 맡겨 놓은 점포에 가서 받아가지고 집에 왔다.
모든 일을 다 처리하고 집에 와서 인터넷 뱅킹을 활성화시켰는데, 익스플로러를 이용할 수 밖에 없어서 실행시키고 인터넷 뱅킹을 위한 공인인증서를 활성화 시키는데까지 액티브 액스를 무진장 설치해버렸다.
“칙쇼(짐승이라는 뜻의 욕)”1
하~ 정말 액티브 액스 귀찮아.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8년 2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아침부터 조치원에 가기로 했기 때문에 같이 가기로 한 사람과 약속한 10시에 도착할 수 있도록 9시에 출발했다.
어제 저녁에는 일찍 잠자리에 들어 아침에 일어나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유를 알 수 없는 불면증으로 밤을 새어버려서 그렇게 할 필요가 없어졌다. 아침엔 출근 시간 대역이라 영향을 고려해 9시에 출발하는 것으로 정했지만 정작 이동 시간은 그다지 많이 걸리지 않았다.
집에서 구로까지 40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 했지만, 이상하리만큼 제 버스와 지하철이 제 때 도착해주어서 매우 이례적인 시간(33분)에 목적지인 구로역에 도착해 있었다.
약속 시간까지는 30분 가까운 시간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노트북을 꺼내었다.
헉! 그런데 이게 웬일! 노트북을 열어서 전원을 넣고 기겁하지 않을 수 없었다. 화면 오른쪽 아래 부분이 금이 가 있었다. 어라 이게 왜 이래 하면서 건드렸더니 화면 제일 윗부분까지 주욱~ 금이 가버렸다. 그리고는 화면이 제대로 나오지 않게 되어버렸다.
그렇게 황당한 상황을 겪게 되어서 당분간 아무런 반응도 하지 못했다. 이게 무슨 일인가 왜 이렇게 되었는가 이유 분석도 할 수 없었다.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 기억을 더듬어 보았지만 노트북 액정이 깨질만큼의 충격을 가해진 일이 없음을 기억해냈지만, 그 순간 번쩍 떠 올랐다.
지하철에서 계단을 오르며 어깨에서 흘러내린 가방 끈을 추켜 올렸는데 그 때 살짝 몸에 부딪혔었기 때문이었다.
얼마 전에 노트북 액정도 갈았수다.. 라는 제목으로 포스팅 했었는데, 그로부터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시간이지 않은가! 당시에 AS 센터에서 교체 비용(27만원)을 생각하니 앞이 까마득하게 느껴졌다.
이번엔 용산에 수소문을 해 보기 시작했다. 전에 아버지께서 노트북 액정을 갈아보셨던 경험이 있으시기 때문에 그 때 이용했던 가게의 연락처를 여쭈었더니 알려주셨다. 그리고는 전화했더니 일단 가지고 와보라는 답변이었다.
조치원에서 일을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같이 갔던 친구만 남겨두고는 용산으로 바로 이동했다. 해당 점포 업무 마감 시간이 7시까지 였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렇게 도착해서 보여주니 오늘 안에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지금 진행 중인 작업들이 있는데다가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서 이런 저런 점검을 해봐야겠다고 하는 것이다. 사실 전에 액정이 이상한 현상을 보였을 때 개인적으로 집에서 분해해 보았을 때 그다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았었기 때문에 가서 곧바로 될 줄 알았기 때문에 이상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돌아온 답변이다.
그리고 지금 15.4인치 와이트 액정이 UV코팅이 되지 않은 것밖에 없다는 답변이어서 살짝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UV코딩을 하지 않은 것은 어떤 차이를 가지는지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이다. 일단 내일 전에 갈고나서 받아왔던 액정도 가지고 가 볼 생각이다.
겨울에는 노트북 액정이 쉬이 손상된다고 한다. 여름보다는 겨울에 교체 요청이 많이 들어온다고 하면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을 들었다. 아마도 온도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온도가 낮아서 쉬이 깨지는 것이리라.
쨌든 이번에 교체 비용은 16만원이다. 아~ 카메라 렌즈 고치려고 아껴둔 총알이 그대로 날아가는구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진학을 생각하지 않고 웹디자이너로 한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다. 그 이전에 학교에서 이런 저런 경로들을 통하여 독학하였던 실력을 바탕으로 나름의 자신감을 가지고 취업을 하였다.
정보산업고등학교에 진학한 이유가 관련 분야에서 일찍 일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프로그래밍에도 관심이 있고, 그래픽 분야에도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그 두 분야를 통해 일을 할 수 있는 분야가 당시의 웹디자이너였다.
웹디자이너로 활동하기 전에도 홈페이지 제작 관련해서 나우누리 웹디동의 활동이 있었고, 그들과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기도 하였다. 그러는 가운데 웹표준이라는 용어를 알지는 못했지만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 이 두 브라우져에서 똑같이 보일 수 있도록 코딩을 하는 것이 웹디자이너로서의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했다.
그 외의 브라우져는 그다지 많이 쓰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기도 했었고,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져인 넷스케이프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브라우져가 익스플로러였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일년여를 관련 직종에서 실무를 했지만, 일을 그만두고 군에 입대하고 나서는 웹디자인을 그만두고 군에서 맡겨진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서 별도의 활동을 하지 않았다. 군에 입대하면서 웹디자이너로서의 앞길을 회의적인 생각으로 바라보게 되었기 때문에 관심이 자연스럽게 줄어들었다.
그와 함께 웹표준에 대한 관심도 함께 적어졌다. 그저 주로 쓰는 브라우져이든지 잘 보이게만 하면 되는거지라는 생각으로 변해갔다. 그렇게 군에서의 생활이 마무리 되어가던 시점에서 Firefox에 대한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직접 관련 소식을 접해서 알았던 것이 아니라 네트워킹 분야에서 일하는 친구가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브라우져가 파이어폭스였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모질라 커뮤니티에서 웹표준에 대한 정보를 접하면서 다시 생각이 바뀌어지게 되었다.
표준을 지킨다는 것은 결코 자원의 낭비가 아니다. 그것은 효율의 문제이고 미래의 우리를 위한 예방 활동이다.
표준을 지키는 것은 우리가 법규를 지키는 것과 같이 생각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다.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지키지 않아도 된다며 무시하고 마음대로 했을 때 당장은 문제가 생기지 않지만, 그런 불법에 익숙한 습관으로 인해 법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할 때에 원망조차 할 수 없는 문제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
우리의 몸에 규칙적인 운동이나 식사를 하지 않았을 때 당장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지속적이고 반복되었을 때 건강상에 문제가 생기고 몸에 이상이 생기는 문제와 같다.
지금 당장 공부하지 않고 게임이나 유흥을 하고 관심있는 부분만 공부하는 학생이 가지게 될 좋지 않은 성적은 우리가 지금 당장 웹표준을 지키지 않았을 때 가지게 될 결과가 같지 않을까?
웹표준은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꼭 지켜야 할 필수요소라고 생각한다.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8년 2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블로거 축제가 있는데, 주류가 있어서 참석할까 고민중이다.
개인적으로는 술 자리에서 술을 안 마시고도 잘 어울리기도 하지만 이해관계가 형성된 사람들이 있는 자리에서는 서로 불편함이 없지만, 그렇지 않은 자리에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일단 위의 링크를 참조하고 원하는 사람은 신청하시면 되겠다.
일단 여러 블로거들과 직접 얼굴을 맞대로 이야기 할 수 있고 평일 저녁이어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는데 정말 고민이 된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최대 공약으로 들고 나왔던 한반도 대운하 이야기는 벌써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논의 되고 있다. 이전에도 민노씨는 몇 번에 걸쳐 관련 포스팅을 해왔는데, 문득 이 글 <한반도 대운하(경부대운하)에 대해 알고 싶은 두 세가지 것들 – [피디수첩] 보도를 토대로>을 보니 군에 있을 때의 한 지휘관이 생각이 났다.
그는 처음으로 입대해서 자대배치를 받고 간 부대에서 대대장이었는데, 보통 대대장이 중령이었던 반면에 그는 소령의 계급을 달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정확하게 말하면 소령(진)1이었다. 이제 곧 중령으로 진급하기 위해 명령을 받은 상태였다는 것이다.
곧바로 부사관(하사)으로 입대했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른채 부대를 배치 받아 대대를 거쳐 중대로 갔는데, 대대장에 대해서 말이 많았다. 대대장은 조경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주어진 부대운영비를 손대지 않고는 조경을 할 수 없으니 나름 돈을 별도로 들이지 않고 꾸미기 위해 전 부대에 있는 돌들을 모아오라고 지시를 했던 것이다.
당시 필자는 대대와 떨어진 곳에 영외 중대에 있었는데, 그 근방에 있는 돌들도 모아서 차로 대대까지 배달(!)을 해줘야 했었다.
어쨌든 그가 그렇게 심혈을 기울여서 부대를 꾸며(?) 가서 그의 대대 지휘관으로 임기를 마쳐가던 어느날 소속 사령부에서 높은 양반들2이 와서 부대를 순시하는 중에 돌을 모아 만들어 놓은 여러 가지를 보이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던 모양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만든 것 중에 대형 물레방아에서 터졌다. 다른 조경물에 대한 설명을 듣다가는 그 곳을 지나면서 설명은 들은 그 사람은 꾸지람을 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물도 잘 나오지 않는 곳에 물레방아를 멋으로 굳이 만들어야할 이유가 있었냐는 것이었다. 부대 환경 조성도 중요하지만 부대 사정에 맞는 꾸밈을 해야 한다는 덧말이 있었다고 한다.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8년 2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민노씨의 글을 읽다가는 ‘실용’주의와 언어 제국주의: 이명박 정부의 영어 이데올로기를 접하게 되었는데 해당 글에서 근거로 삼고 있는 글의 링크를 따라가보니 조선왕조실록의 홈페이지가 나왔다.
이러저리 돌아다니다보니 당시의 인물들을 성씨로 검색하는 메뉴가 있어서 본관(연안차씨(延安車氏))으로 검색해 보았더니 총 5건이 나왔다.
| 성명 | 신분 | 자 | 호 | 시호 | 본관 | 생몰년 |
| 차약송(車若松) | 기타시대 – 무인 | 연안(延安) | ? ~ 1204 | |||
| 차예량(車禮亮) | 여명(汝明) | 풍천(風泉) | 충장(忠莊) | 연안(延安) | ? ~ ? | |
| 차원부(車原頫) | 사평(思平) | 운암(雲巖) | 문절(文節) | 연안(延安) | 1320 ~ ? | |
| 차천로(車天輅) | 문반 | 부원(復元) | 오산(五山) | 연안(延安) | 1556 ~ 1615 | |
| 차충량(車忠亮) | 여서(汝恕) | 연안(延安) | ? ~ ? |
음… 필자는 연안차씨(延安車氏) 강렬공파 39대손이다.
말이 나온김에 자료를 더 찾아보니 연안차씨의 유래도 있다.
황제(黃帝)의 후손인 사신갑(姒辛甲)께서 고조선 평양 일토산(一土山) 아래에 살면서 성을 왕씨(王氏)로 하고 이름은 조명(祖明)이라 하였다. 고조선말 그의 후손 왕몽(王蒙)이 기자조선 준왕(準王)의 모함을 받아 7남 림(琳)과 함께 지리산으로 들어가 숨어서 살게 되었다. 이때 몽은 자손번창을 이유로 왕씨(王氏) 성자(姓字)를 전자(田字), 신자(申字), 차자(車字)로 고쳐 성을 차씨(車氏)로 하고 이름을 무일(無一)로 하였다.
출처 : 차씨종친회중앙본부
조금 더 파고들어가봤자 머리만 더 아플 뿐이기에 여기서 마무리한다.
전부터 왜 SKT가 KTF나 LG보다 품질이 좋다고하는지, 정말 그게 사실인지 여부에 대해 적잖이 궁금했다. 사실 통신 분야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다고할 만큼의 수준이기 때문에 검색하려거나 더 조사를 해 보려는 엄두를 내지 못했다는 편이 더 맞을 것이다. 아마 통신 분야에서 종사하거나 관련 학과를 통해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대부분의 일반 소비자들이 가지는 지식 수준은 필자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오늘 메일함을 열어보니 블로터에서 온 메일이 있어 열어보았다. 가장 크게 도드라져 보이는 제목이 바로 왜 800MHz 주파수가 주목받을까? 였다. 해당 글에서 관련 부분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1, 2번은 SKT와 타 통신사의 품질의 차이를 가져오는 주요 원인들이다. 그러나 3번의 경우 최근의 K사가 해당 상품에 대한 열정을 그토록 보이는지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사실 필자에게는 SKT가 하나로통신과 하나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유선 인터넷 서비스회사가 하나로 통신이어서 개인적인 이득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지금 KT와 KTF의 경우 show서비스와 일반전화나 인터넷 서비스를 혼합하여 사용하는 경우에 할인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 것과 같이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환영하는 중이었다. 물론 이 글에서 주제로 삼고 있는 800MHz 대역의 사용으로 인한 시정 조치와 관련해서 얼마나 관련있는지에까지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해당 사실에 대해 기대하는 중이다.
사실 SKT의 행태를 보면 소비자로서도 화가나는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이따금씩 시정조치 내용같은 걸 접할 때면 측은한 생각도 들기는 한다.
쨌든 결과적으로는 (필자를 포함한 SKT)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방향으로 전개되었으면하는 바람이다.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8년 2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거 민노씨네 갔다가 보고는 누군가 해 줄 사람이 없는가 싶어서 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그 동안 밀린 글을 읽느라 1월 말에 포스팅 된 써머즈님 글을 이제서야 읽었다. 글을 시간순으로.. 라는 강박(!)으로 이제서야 읽게 되어 늦게 작성하게 된 점에 대해서는 먼저 써머즈님께 사과드린다.
일단 글 뒤쪽에 있던 지정 목록에 의하면
Arborday님 - 공포영화
rince님 - 유머
지인우인님 - 공개 소프트웨어
cansmile님 - 관계
대마왕님 - 게임 개발
와 같은 분들이 지정되셨는데, 필자의 주제는 보는 바와 같이 관계 이다. 그래서 해당 폼에 맞춰 5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들이다.
타자에 대한 지속적인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좀 철학적인 정의가 되었는데,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먼저 어느 방향으로든 한 쪽이 다른 한 쪽에게 진행되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도전이라는 적극적인 단어를 선택한 것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것들과의 구분하고 더 강조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내성적인 성격을 외향적인 성격으로 바꾸면서 관계에 대해 매주 집착했었는데, 그로 인해서 붙임성은 좋아졌지만 그 관계를 지속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지속적으로 유지되지 못한다면 관계는 단절로 이어지게 된다.
우리는 혼자서 모든 것을 해 낼 수 없다. 물론 스스로 해결 가능한 부분도 있지만 인류의 역사적 사건들이 쌓여가면서 이런 사실을 여실히 깨닫고 있다.
아무래도 관계라는 것은 그 자체가 감동이 아닐까. 조금 더 상세하게
인간뿐만 아니라 그 외의 동물과 식물들과도 우리는 관계를 맺어왔고, 맺어갈 것이다.
가족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도전적이고 친밀하며 지속적이다. 물론 어떤 이유에서든지 그 연결의 고리가 탄탄하지 못한 경우도 있고 끊겨버리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관계가 아닐까 생각한다.
최근까지도 가장 관심이 있는 관계는 아무래도 대공중관계(Public Relations)이다. 이전에 아거님의 블로그에서 PR의 다른 해석(!)을 보고는 반해서 지금까지도 홍보 분야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덕분에 PR분야의 블로거들과의 관계도 형성하게 되었고, 그들의 블로그를 통해서 적지 않은 지식들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더 공부해보고 싶다.
관계가 없는 세계가 가능한가. 우리가 태어난 순간 관계는 이미 형성되어버린다. 아니 이미 태에 정자와 난자가 만나면서부터 이미 형성되는게 아닌가 말이다.
성의없어 보이는데, 이것도 나름 고민을 해가며 작성했다. 다음 바톤을 받으실 분들을 지정해야하는데, 필자 역시 들르시는 분들이 제한적이어서 과연 언제 들리실지도 의문이고해서 바톤은 여기서 끝이다….하고 마무리하고 싶지만 제목에 있는 ‘절대’는 괜히 있는게 아니다. 그래서 일단 닉과 주제를 지정하겠다.
구여운영 :: 맥
월아님 :: 화장(make up face)
Todah님 :: 네트워크
Oldboy님 :: 영화 배우쿨하니님 ::작곡
킬크님 :: 800MHz1
이상 5분은 꼭! 꼭! 받아주셨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상관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