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17일 일자 미투 소식

  • 일시중지, 해제, 일시중지, 해제… 왜 그런지 잘 모르겠다. 왜 이렇게 자꾸 하는지 나 조차도 잘 모르겠다. (왜일까 무슨 이유에서일까 에혀) 2008-02-17 21:59:35
  • What kind of a fear I’m feeling? (i dont know what is it) 2008-02-17 22:06:36
  • 공부하는 사람이 버려할 한 가지 (두려움) 2008-02-17 22:53:29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8년 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고집

요즘 이런 저런 일들 때문에 도통 리더에 오른 글들을 읽을 시간을 내기가 힘들었다. 그렇게 밀리기 시작한 글들은 어느새 몇 백건을 상회하고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필자가 여전히 난독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이며 리더에 등록되지 않은 글들 – 예를 들면 새로 구독하게 될 블로그의 글 – 도 만만치 않게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 모든 글들을 다 읽어내려고 고집을 피우고 있다. 이건 누구에게 강요를 받은 것도 아니고, 절대적인 의무감을 가질 일도 아닌데 말이다.

분명히 자유에 의한 것인데, 유독 자신에게만은 이리 엄격할까 싶다. 별 것도 아닌 일인데 말이다.

꼴통기질

티월드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플래시로 떡칠이 되었다.

그러면서 필자가 주로 쓰는 브라우져는 firefox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도 한 번쯤은 어디선가 읽어봤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대한민국의 적지 않은 홈페이지들은 익스플로러를 대상으로만 만들어지고 있다.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면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티월드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사람들 중에 파이어폭스를 이용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많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자원을 소모해가면서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런다고해서 눈에 띄는 이익이 있는 것도 아니기때문이다.

이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티월드에 관련 문의를 한 것이 벌써 10건이 넘어가기 때문이다. 물론 크게 보자면 몇 건 뿐이지만, 실제로 이용하는 부분에 대한 것만 그렇다는 것이고 전체적으로 다시 살펴보면 더 많이 나올 것이라 생각된다.

왜 제목을 저렇게 지었냐하면 티월드에서처럼 많은 회사의 홈페이지들에 만연해 있는 현상이 티월드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티월드에 대해서만은 필자가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모두 문의를 해서 해결을 원하기 때문이다.

사용자로서 당연한 것이라고 말한다면 그렇다고 동의하겠지만, 사실 이렇게 불편을 겪어가면서 firefox를 위해 수정을 요구한다는 것은 좀 어리석어 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사실 firefox에서 제대로 보여지지 않는 – 익스용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 페이지를 위해 ie tab같은 확장이 있지만, 그런 확장을 이용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벌써 10번째 요구가 이뤄지고 있는 상태에서 조금 화가 났다. 이렇게 여러번이나 수정을 요구하는데도 전혀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외부용역을 주는 것이라서 그런것일까.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일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보지만, 결국엔 꼴통이라 그런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쨌든 이렇게 여러번이나 수정 요구를 하는데도 바뀌지 않는 티월드를 보면서 화가나서 최근에 올린 상담글에 다음과 같은 부분을 함께 입력해 넣었다.

이제 당분간은 할 일도 없을 거 같은데, 제가

티월드 페이지 돌아보면서 안되는 것을 일일히 지적해서 고치시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자체적으로 문제점을 검토해보시고, 바꾸시는게 좋을까요?

어떤 답변이 돌아올지 매우 기대중이다.

2008년 2월 14일 일자 미투 소식

  • 나는 당신에게 무엇인가? 당신은 나에게 무엇인가? (하아) 2008-02-14 07:38:45
  • 스토커 기질이 있는 듯한 나를 발견했을 때 (사람 새로 알게되면 이것 저것 검색해보고 찾아가보고 ㅡㅡ) 2008-02-14 14:14:29
  •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멀쩡히 사귀고 있는 그녀와 헤어지게 되었을 때 좋은 관계로 마무리 할 수 있게 되길 바라는 건 인지상정 (그런 드라마틱한 상황의 주인공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2008-02-14 14:52:58
  • 200번째 글을 축하한다고 메시지가 뜬다 (저거 100번째마다 떠 주는건가) 2008-02-14 14:53:21
  • 인생은 드라마다! (그렇다) 2008-02-14 15:45:03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8년 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어제 저녁의 일

집 근처에서 차를 세워두고 12시까지 있기로 하고는 함께 있었다. 시간은 흐르고 흘러 어느새 12시가 다 되어가는 중에 그 아이는 엄마에게 전화를 넣었다.

엄마, 나 오늘 OO네서 옷 만드는거 좀 도와주다가 이따 2시에 들어갈거야. 축제에 쓸거 만드는거야… 아 그냥 취미로 하는거라니까… 어쩄뜬 이따 2시에 들어갈 거니까… 평소에 혼자서 잘 자더니 왜 그래? 문 잘 잠그고 자~

짧게 통화를 마치고는 이름을 팔아먹은 친구에게 문자를 넣었지만 답변이 없어서 전화를 했더니 자려고 준비중이란다. 어차피 잘 거라지만 일단은 상황을 간단히 애기한다.

그렇게 2시간 조금 넘는 시간이 더 생겨서 함께 있을 수 있게 되었다. 차 안에서 쌀쌀한 기운이 있어 시동을 걸고 히터를 조금
틀었다. 계속 틀어놓고 있으면 좋겠지만 공회전 금지 표지가 걸린 공용 주차장에 세워두었던 관계로 그렇게하지는 못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에 가려고 다시 시동을 걸고 시간을 보니 3시 반 정도였다.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합의하고 헤어지는 관계… 그런 관계를 사랑이라고 할 수 있냐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다고 대답하겠다.

물론 이렇게 관계를 정리하고나면 나중에 1년 이상이 지나야 편하게 만날 수 있게 될까?

요즘 도무지 글 쓸 엄두가 나지…

… 않는다.

전처럼 바빠서 쓸 엄두가 나지 않는게 아니라 그저 뭔가를 쓴다는게 부담스러워졌다.
들르는 사람들도 몇 안되는 이 공간에 올리는 것조차 힘겨워한다는게 문제라기보다는 이것 저것 다 귀찮아졌다는데 문제가 있는 듯하다.

귀찮아진 것은 엄두가 나지 않는 것하고는 어울리지 않는 상태이지만, 한 없이 귀찮기만 해져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듯한 상태가 되어버려서 더욱 그렇다.

최근에는 여러 좋은 소식들을 접하고 전하게 되어 기쁜 나날들이었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에서도 슬픔을 느낄 일들이 종종 있어서 슬픔이 더욱 깊게 느껴지기도 하다.

하아…

작은 아버지 이야기

어제 저녁에 아버지를 통해 할머니를 모시고 작은 아버지 댁에 다녀오라는 특명을 받고 작은 아버지께 전화를 드렸다. 오후에는 다른 약속이 있어서 오전에 가겠노라고 통화하고는 아주 이른 시간에 잠이 들었어야 했지만, 이제 곧 정리할 여자친구로부터 호출이 있어서 얼른 그 아이의 집 근처로 가게 되었다.

이런일 때문에 새벽에 집에 돌아오니 새벽 4시였다. 차 안에 있으면서 조금 자 두긴 했지만 편하게 누워서 잔 것도 아니고 두어시간 정도 밖에 자지 못 했기 때문에 집에 들어와 잠을 청했지만 잠이 오질 않았다.

그렇게 몇 시간을 보내고는 잠이 겨우 들었는데, 9시 반에 설정해 놓은 휴대폰 알람 소리를 듣지 못하고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까지 자고 말았다.

오전에 이대 근처 작은 집에까지 가려면 서둘러야했다. 어제 저녁에 출발하면서 연락드린다고 했었는데 전화해야하는지 고민하고 있을 때 작은 아버지로부터 전화가 왔다.

이제 출발한다고 했더니 얼른 오라고 하신다. 오후에 일정이 있으신 모양이었다. 작은 아버지와는 전에 작은 일이 있어 조금 불편한 상태임에도 나름 편하게 대하려고 했지만 그 일로 인해서 전혀 불편하지 않은 상태는 아니었다.

그렇게 도착하니 졸업 선물로 양복을 한 벌 해 주셨다. 상설 매장인데 30만원이 넘는다. 작은 아버지께서 시간이 없으신 듯해서 눈에 띄는 것으로 얼른 골라 입어보고는 결정했다. 사실 양복은 저번 주에 경방필이 정리되는 시점에 싸게 2벌이나 구입해 둔 상태여서 구두를 사달라고 했어야하지만 작은 아버지의 일정에 무리를 드리고 싶지 않았다.

사실 차로 작은 아버지를 모셨을 때 길 안내하시는게 점심을 먹으러 가는가 싶어 아무말 없이 그대로 따라갔던게 화근이었을까.

그래도 문안한 디자인으로 골라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골랐다. 타이도 하나 골라서 음식점으로 향했다.

그다지 식욕이 없어서인지 포천갈비 한 판을 시켜서 먹고는 일어섰다.

2008년 2월 13일 일자 미투 소식

  • 영어를 극도로 싫어한다거나 다른 언어를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싫을 지도 (물론 도움이 되는 사람도 분명히 있겠지만) 2008-02-13 09:24:37
  • 내게 주어진 상황 속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말 그대로 나름대로 였을 “뿐”인가보다. (상대적 차이) 2008-02-13 12:58:58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8년 2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2월 12일 일자 미투 소식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8년 2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2월 11일 일자 미투 소식

  • 무식은 자랑이 될 수 없다. 하지만 죄는 아닌 것이다. 스스로의 무식을 깨닫고 해소하려는 노력이 중요한거다. (하지만 부끄러운건 어쩔 수 없지) 2008-02-11 11:49:00
  • 정신 놓고 있는 사이에 이런 손 떨리는 사건이!! (ㄷㄷㄷ 한숨) 2008-02-11 11:53:14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8년 2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2월 6일 일자 미투 소식

  • 스팸으로부터 자유로운 곳은 오프라인 개인 메모 (ㅋㅋ 메모를 공개한다면 문제는 달라질지도) 2008-02-06 11:23:09
  • 로스쿨법 진행되는거 보아하니 돈 없는 놈들은 진즉에 나가떨어져라 하고 말하는 것으로 읽혀진다 (젠장 그래도 할 사람은 하려들겠지) 2008-02-06 12:12:29
  • 룰루랄라 흥분쟁이 (아놔 정말 인생을 이렇게 날로 띄엄 사는 이에게 무슨 약이 필요할지) 2008-02-06 12:37:25
  • 20kg만 누가 가져갔으면…. ㅠㅠ (가져가신 분 중에 몇 분을 추첨해서 소정의 마음을) 2008-02-06 14:31:27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8년 2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2월 2일 일자 미투 소식

  • 요즘은 통 인터넷 환경과 멀지감치 떨어진 곳에서 주로 활동한다. (강원도 철원은 도시가 아니라는 사실을 절감하는 하루하루) 2008-02-02 23:27:34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8년 2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노트북 액정도 갈았수다..

지금 쓰고 있는 노트북은 LG X NOTE P2이다. 이 노트북은 지인이 자신의 노트북이 생겼다고하면서 중고이긴 하지만 선물로 주었던 것인데, 다행히도 졸업 논문을 작성해야하는 시기에 적절하게 받아서 잘 쓰고 있었다.

다행이라고 해야하는 거겠지만 졸업 논문을 마치고 이곳 저곳에 잘 들고 다니는데, 화면이 지지직하는 노이즈가 생기기 시작하더니 결국에는 화면에 줄이 가고 화면이 멎어 버리는 사태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래서 USB포트 하나가 불량이 생겨 수리하러 간 김에 액정도 검사해 달라고 했다.

휴대폰을 쓰면서 이상과 같은 증상일 경우에는 본체와 액정을 연결해 주는 선이 단선이 되어가는 과정이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별 것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과는 의외였다. 선을 새 것으로 교체해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액정 자체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수리비용을 다 결재할 수 없었기 때문에 당분간 더 써 보기로 하고는 쓰다가는 어제 심하게 멈추는 상태가 지속되어서 결국에는 액정 부분을 집에서 분해해 보았다.

그 기사의 말대로 액정과 본체를 연결해 주는 선은 단선된 곳이 없었다. 그래서 결국엔 액정 교체를 결심했다.

수리점에 맡기면서 대략의 요금을 물어보니 27만원이었는데,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용산에서 갈았다는 사람들의 평균적인 요금보다 조금 더 비싼 수준이었으므로 여러 가지 자원을 소모하지 않을 수 있다는 장점을 들어 집 주변 수리점에서 교체하기로 했다.

바쁜 시간대에 맡겨서 기사는 5시 이후에나 가능 할 것이라고 알려왔기 때문에 얼른 집에와서 쉬려고하는 순간에 전화가 왔다. 뭔가 문제가 생긴것인가 싶어서 받았더니 다 되었다고 찾아가라는 전화였다.

빠른 건 좋은데 애초에 그렇게 말하면 안되었던 것인가. 그랬으면 기다렸다가 가지고 왔으면 기름값도 안 들었을 텐데 말이다. 서비스 센터에서 차로 이동해서 약 10분이 걸리는 거리에 있었기 때문에 먼거리는 아닌데, 기분 상 굉장히 많은 양의 기름을 소모한 듯한 생각이 든다.

서비스 기사의 입장에서는 얼른 처리해 준다고 해 준 것이었는데, 소비자인 필자의 입장에서는 애초부터 그렇게 하지 않았냐는 불만의 목소리를 낼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쨌든 그렇게 바꾸고 나서 이전에 쓰던 LCD를 달라고 했다. 분해를 해보겠다고 말은 했지만, 사실 그것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를 부수면서 풀고 싶었기 때문이었는데, 집에 오면서 정말로 분해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여러가지로 생각해 봤는데, 장터에 같은 종류의 액정만 깨진 것을 구해다가 결합해 볼까도 생각해 봤다.

불량 화소 없는 Xnote P2 액정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연락 주시라 싼 값게 넘겨드릴테니.

firefox 3 b2로 설치 완료

사실은 이 전에도 몇 번(2번쯤) 설치를 했었는데, 쓰고 있는 확장들 중 대부분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서 지우고 다시 2.0으로 다운그레이드 했었는데, 지난 번 연말 모임에 가서 도움이 되어주겠다고 했던 마음가짐을 버리는 것 같아서 다시 설치했다.

일단 약속은 약속이니까 지켜야 하는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다고하더라도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지 모르겠다.

나름 이런 저런 문제 제기를 해서 해결된 것이 있기는 하지만 아주 미세한 부분이라서 그다지 치명적인 문제도 아니었던 듯하고 말이다.

하지만 해결되어서 그 이후 정식 버전에서는 같은 문제를 당하지 않았었다.

아직은 베타라서 이런 저런 부분들이 불안정하지만, 그래도 파폭의 발전을 위해서 감수하련다.1

  1. 마치 뭐 대단한 일이라도 되는냥 말해버렸다. ㅡ_ㅡ;;[]

전설 2mb

나는 건설이다 에서

  • OldBoy댓글:2008년 1월 18일 18:52 편집그럼 국민들은 좀비인가요? 흑흑흑 ㅠㅠ응답
  • cansmile댓글:2008년 1월 18일 19:42 편집@OldBoy – 2008/01/18 18:52
    글쎄 그렇게 생각하면 또 그렇긴 한데요.나는 전설이다에 보면 윌 스미스가 살던 동네에 좀비들이 득시글 거리기는 하지만 다른 지역에서 좀비가 아닌 사람들이 모여서 살잖아요?좀비처럼 어떤 본능에만 충실한 사람들이 2mb를 뽑았잖아요.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혹은 그저 단순한 의미로 뽑기도하고요.응답
  • OldBoy댓글:2008년 1월 19일 08:25 편집@cansmile – 2008/01/18 19:42
    가능하면 더 멀이 떨어져 살아야겟군요! 응답
  • cansmile댓글:2008년 1월 19일 17:14 편집@OldBoy – 2008/01/18 18:52
    그러고보니 윌 스미스 분의 역할이 그들을 위한 치료제 개발을 했기 때문에 전설이 된건데, 좀비들의 왕(?)으로 여겨지는 2mb가 그들을 치료하는 역효과(!)를 낳을 수도 있지 않을까 살짝 상상해 봤습니다.응답

이런 댓글들이 오갔는데, 정말 생각해보니 그렇다.

일단 이미지상으로는 2mb씨가 도드라져보이지만, 영화의 내용 – 원작 소설의 내용은 제쳐두고 – 으로만 보면 윌 스미스분의 박사가 결국엔 좀비들을 구원한다는 내용인데, 결국엔 2mb씨가 자신을 뽑아준 사람들을 정상인(!)의 상태로 돌려놓는 역효과(?)를 발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봤다.

나는 여전히 어리다

최근에 더욱 두드러지게 느끼고 있는 사실 중에 하나가 나는 어리다는 것이다.

물론 여러 어르신들에 비하면 육체적인 나이도 어리고 젊지만 상대적으로 그 나이에 가져야 할 정신적인 나이가 어리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웹상에서의 모습은 물론이고 오프라인에서의 생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 나이에 가져야 하는 사고의 깊이의 정도가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각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있는 분위기를 통해 그것이 정해져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회 통념적이라는 표현을 빌어오면 조금 더 이해가 쉬울까?

조금 더 말해보면 철이 없다는 것은 사회에서 요구하는 그 나이에 가져야 할 행동 양식이나 마음 가짐을 가지지 못한 사람을 말하는게 아닌가.

사실 어린 시절부터 주욱 해왔던 생각은 철이 들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다. 이건 또 무슨 소린가하면, 다르고 싶다는 생각이 발전해서 나온것이다. 사회의 틀에 맞춰 사고까지 틀 짓기가 되어 평범 또는 그 이하의 인간이 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모습은 이런 생각이 어중간하게 실현되었다. 그래서인지 스스로에 대한 문제점들이 적잖이 느껴졌다. 큰 문제가 생기기 전에는 작은 문제들이 모이게 마련인데, 그 동안 문제가 될까 싶었던 것들이 지금의 생각을 가지게 하고 있다. 문제가 아닌 긍정적인 행동양식이라고 생각되었던 행동들이 오히려 또 다른 문제들을 낳았다.

쨌든 자세한 이야기를 하기에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기에 이 정도의 어설픈 글을 쓰게 되었는데, 이런 저런 현상들을 모아서 나는 여전히 어리다는 결론에 이르게 됐다.

정리를 해 보려고 쓰기 시작했는데, 생각만큼 정리되질 않는다.

맥북에어 광고 음악

맥북 에어를 서류봉투에서 꺼내는 홍보영상에 대한 소식을 여기 저기서 들었지만 그 사실 보다는 배경음악에 관심이 더 많았다.

맥북 에어 홍보영상 배경에 깔린 음악을 검색해 봤지만 나오지 않아서 대충 들리는 단어들을 나열했더니 구글이 뱉어내주었다.

Song lyrics | New Soul lyrics]

곡도 참 재미있게 느껴졌었는데, 뮤직비디오도 뭔가 획기적이지는 않지만 재미있다.

나는 건설이다

기불님 포스트(http://mogibul.egloos.com/3578351)에 데라님이 올려주신 합성본을 올려놓으셨는데, 밑에 삽이 아닌것이 아쉽다고 하셔서 손을 좀 보았다.

나는 건설이다 합성 포스터

지금 보니까 심볼이 생각만큼 자연스럽지가 못하다. 게다가 운하를 어떻게 넣어야할 지 난감해서 삽과 한나라당 심볼로만 만족해야겠다.

속초 xx 콘도 정회원권

방금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다. 지역번호 031로 시작하는 번호였는데, 그 쪽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안 받으려다가는 얼마전 접촉사고 난 사람이 화성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금새 기억하고는 혹시나 싶어 얼른 받았다.

상대방은 30대 중후반 정도의 여성이었는데, 속초에 있는 xx 콘도에서 하는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전화였다. 정회원권과 회원카드, 25평형 무료 숙박권을 포함한 전국에 있는 제휴 콘도의 할인권을 준다는 내용이었다.

사실 군에서 근무할 때는 어떻게 아는지 이런 종류의 전화번호가 적잖이 왔었는데, 전역 후에는 거의 오지 않아 좀 심심했다.

군에 있을 때에도 실컷 설명을 듣고나서는 아~ 예 생각 없습니다. 다시 전화하지 마세요. 라며 끊어버렸다.

물론 지금이야 생각의 키가 자라 상대방의 수고를 생각하고 처음부터 끊어줘야하지 않겠냐는 생각도 재빠르게 하지만 그 당시에는 시간도 남고 (ㅡ.,ㅡ;;) 심심하기도 했기 때문에 한시간 두시간 설명도 듣고 질문도 하고 그랬었다.

쨌든 지금 전화를 한 사람이 또 그런 헛수고를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돈이 드는 것은 없냐는 질문을 했더니 바로 제휴 카드를 하나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전 카드 만들 수 없는데요 라며 끊어줬다. 사실 지금 상태에서 카드를 만들 수는 있지만 상대방의 자원을 낭비하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한 거짓말이라는 사실로 정당화하고 있다.

요즘은 졸업논문도 마무리되어 제본을 신청해 둔 상태라서 여러가지로 마음이 편하다. 물론 다음 주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련회에 스탭으로 참여하기 위해 영상 자료들을 조금 만들어 둬야하긴 하지만 그다지 급박하거나 마음의 여유를 없앨 만큼은 아니기 때문에 괜찮다.

이제 할 일은 대학원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다. 그 전에 영어권 국가에 한 번 다녀오면 괜찮지 않겠냐는 어머니의 말씀을 생각해 보고 있는 중인데, 간다면 미국 쪽이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선물 도착~! 떡이떡이님 감사해요~ ^^

미아리에 돗자리… 에서 당첨되었던 선물이 도착했다.

최근에 정신없이 이런일 저런일들이 있었던터라 거의 잊고 있다가 외출하려고 준비하는데 소포가 왔다고 해서 나가보았더니 서명덕님으로부터 온 소포였다.

그런데 포장을 뜯고 나서 좀 놀랐다.

원래는 구글 볼펜과 구글 큐브 하나을 보내주시기로 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것 저것 굉장히 많은 선물이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필요해서 사고 싶었던 물품도 있어서 참 감사했다.

떡이님 감사합니다! ^^
하지만 미아리에 돗자리 까는 일은 수지가 안 맞아서 안 할 듯 하네요. ^^

레몬펜 쿠션!!

오늘 오픈마루 레몬펜 담당자로부터 레몬펜 우수 사용자로 선정되었다는 메일을 받았다.

안녕하세요.오픈마루 스튜디오, 레몬펜 팀입니다.지난 레몬펜 베타테스팅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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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까지 성함, 상품을 받을 주소, 연락처를 
lemonpen@openmar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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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은 1월 22일 후에 일괄적으로 배송됩니다.

전체 우수 베타테스터 발표는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lemonpen.springnote.com/pages/700267.xhtml
 감사합니다.

레몬펜

레몬펜 관련해서는
2007년 12월 14일 일자 미투 소식
레몬펜 설치

글도 몇 개 썼는데, 이 전에 이미 파이어폭스 확장으로 유사 기능을 사용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참 편리했는데, 이게 웹으로 연동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얼마후에 민노씨의 블로그에서 사용중이라는 것을 알고 찾아들어갔다가 알게 되었다.

그리고 레몬펜 버그 / 기능 제안에서 diigo라는 서비스를 알게 되었는데, 이게 또 5%정도 부족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그 5% 를 제외하고 95%의 기능들 중에서 툴바가 가장 부럽다.

관련 게시물에서 12월 중순에 나온다고 했는데, 그게 계획대로 잘 되지 않았는가보다.

쨌든 쿠션을 보내준다니 기쁘기도하고, 그 위에 우수 블로거들의 상품이 부럽기도 하다.
^^

아~ 요즘엔 이것 저것 많이 당첨되어서 기분이 좋다.

2007년 12월 19일 일자 미투 소식
미아리에 돗자리…

아~ 졸업 논문 끝났다~

이번엔 정말로 졸업이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포함해서 가장 긴 학교 생활을 자랑하는 대학생활이었다.
군에 오랜 기간 다녀왔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고 생각된다.
학비 문제 때문에 학기 단위로 휴학을 해서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졸업 논문만을 남겨두고 있었는데, 어제 담당 교수님께 제출하고 왔다.
아직 수정할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일단은 한 숨 놓을 수 있게 되었다.

교내 다른 학과나 다른 학교들은 졸업논문을 없애고 졸업시험으로 대체했는데, 유독 졸업논문을 고집하는 이유가 아직도 궁금하다.

쨌든 이 기분만은 어찌할바를 모를 정도로 좋다.

모두 새해엔 복 많이 받아서

오늘 드디어 2008년이 되었다. 이제는 마냥 기뻐할 나이도 아니지만 그래도 새해라는 건 언제나 기쁨을 안겨준다.

떡이님의 포스팅 미아리에 돗자리… 이후로 하루 방문자가 기본적으로 500명 이상은 되어졌다.

과연 이 짧은 기간에 그렇게 많은 방문자가 올 수 있을까 싶은 숫자인것이다.

쨌든 이 글 본연의 목적으로 돌아와서!!

새해 복 많이 받아서 남는 복좀 필자에게 주고
하는 일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고 가정은 평안하시라!

2007년 12월 31일 일자 미투 소식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7년 12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발빠른 청와대~

청와대 블로그[네이버]에는 벌써 노무현 대통령, 2008년 신년사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

노무현 대통령의 임기 중에 있었던 여러가지 사건들에 대해 기록되어져왔던 블로그인데, 필자에게는 이번 학기 행정학 개론을 들으면서 관련 자료를 얻었던 고마운 곳이기도 하다.

아마도 내일이 휴일이기때문에 미리 올려둔 것으로 생각되는데, 예약글의 형태로 올릴 수는 없었을까?

안타까움을 표한다.

2007년 12월 27일 일자 미투 소식

  • 배가 잔뜩 부풀어 오른 모습에 놀라 자빠지기 직전의 상태에서 겨우 빠져나온… (쩜일톤이 또 넘어버렸다 ㅠㅠ) 2007-12-27 19:05:01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7년 12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댓글도 정신적 여유가 있어야 단다…

싸이에 가면 1촌이든 아니든 제일 처음에 댓글을 달아달라는 메시지가 보이도록 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만큼 댓글은 사람들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필수 기제라는 말이라고 생각된다.

그 동안 댓글을 달 수 있는 상황이든 아니든 어찌됐든 눈웃음 표시만으로라도 댓글을 달아주고는 했는데, 어느순간 그것마저도 하지 않게 되었다.

싸이월드 뿐만 아니라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에도 마찬가지다.

그 원인은 아마도 다른 사람들에게 나는 어떻게 비춰질까라는 질문이라 생각된다.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비춰질 지 생각해보지 않았다기보다는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그와 같은 생각은 독특한 사고방식의 소유자인 필자를 제한적인 인간으로 만들것이라는 판단에서였다.

그렇게 몇십년을 보내고 나서 한 블로그의 주인장으로부터 거부처리를 당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댓글을 달기 위해 닉네임과 비밀번호, 홈페이지 주소, 그리고 내용을 적고는 입력을 눌렀는데, 거부되었다는 메시지가 충격에 휩싸이도록 만들어줬다.

아~ 난 이 사람에게 이런 존재구나 싶었….. 으면 좋았겠지만 그 순간에도 뭔가 오류인가 싶어 티스토리 사용자 포럼에 이상하게도 거부라는 메시지가 나온다는 질문을 했다.

답변으로 돌아온것은 EAS에 걸린거든지 해당 블로그 주인이 진짜로 거부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곧바로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 아무곳에나 방문하여 댓글을 달아보았다. 이상 없이 달리는 것이 아닌가!

사실 이런 경험을 하고나서는 기분이 좀 나쁜게 사실 그런 정도로 싫었다면 그다지 달갑지 않다는 쪽지 내지는 이메일을 보내줄 수도 있지 않은가? 그렇게할 가치조차 없다는 판단이 들었다는 것인가. 나라는 존재는 그에게 있어 그런 존재인가.

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어중간한 인생살이에서 조심스러워야할 이유가 생겨버린것이다.

분명 이런 태도는 어느순간에 이전처럼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당분간은 지금의 태도를 유지할 생각이다.

댓글을 달 때 망설여지고 내용을 언제 적었냐는 듯이 취소하고 탭을 닫아버린다.

미아리에 돗자리…

얼마 전에 리더에 등록돼 있는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에 글이 하나 올라왔다.

이명박씨 득표율은?…댓글놀이 한번 합시다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는데 대략 대통령 득표율들이 나오고는 이명박씨의 득표율이 얼마나 될까 하는 이벤트가 그 내용이었다.

요 몇날을 정신없이 보내고는 완전히 잊고 있다가 밀린 글들을 차례로 읽고 있다가는 Firefox beta 2를 설치하려고 FF를 닫고 난 뒤 잔상에 남아있는 익숙한 영단어가 보이는게 아닌가!!

그래서 다시 FF를 실행시키고 확인해봤더니 정말 필자의 아이디가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생전 이벤트나 뭔가 추첨하는 것에 걸려본 일이 없는데, 최근들어 벌써 두번째 이벤트 당첨이다!

먼저는 얼마전 참여한 Firefox사용자 연말 모임에서 알게 된 봄날님의 이벤트에 걸려들었고

2007/12/20 – [나의/일상] – 2007년 12월 19일 일자 미투 소식

이번엔 떡이떡이님의 블로그 댓글놀이 이벤트에 당첨된 것이다.

스스로도 이해하지 못할 부분은 득표율을 소수점까지 맞췄다는 것이다!
사실 그 수치를 적을 때는 육십 몇 퍼센트로 하려다가는 너무 많은가 싶어 45%로 줄이려다가 이미 다른 분들(2분)이 해 놓으셨길래 임의로 몇점 몇 퍼센트를 보탠것 뿐인데, 참 기가막힐 노릇이다.

헉! 득표율 적중…cansmile님, 이젠 돗자리를

에서 글이 올라온 일자를 확인하고는 얼른 구글 분석기로 내질렀다. 방문자를 확인하기 위해서였는데, 역시나 예상은 적중했다. 울퉁불퉁 평지와 같은 방문자수들 중에 톡 튀어나온 저 부분!!

아.. 좀 부끄럽긴 하지만 평소 방문자수에 비하면 엄청난 수인 것이다.

사실 명박옹에게 투표하지 않았는데, 같은 기독교인이지만 마음에 안드는 구석들이 잔뜩인데다가 다른 사람들은 그다지 마음에 찰 만한 인물들이 없었기 때문에 펜을 들고 들어가 칸을 하나 더 그려넣고 친구 이름으로 13번을 적어 투표하려고 했으나, 아침에 늦잠을 자는 바람에 일정에 맞추기위해 서두르다보니 펜을 들고 들어가지 않았던 것!!

그래서 쩔 수 없이 독특한 공약과 재미를 안겨준 허도인에게 한 표 찍어주었다. 사실 허도인은 이번에 당선되지는 않았지만, 확실하게 국민들의 뇌리에 박힌 듯 하다.

대선 관전포인트, 허경영이 이인제를 이길까?

하지만 이인제씨에게는 0.3%(63,952) 차이로 지고 말았다. ㅡ_ㅡ;;

실로 가문의 영광으로 삼아야할지 말아야할지를 1나노초 정도 고민해봤지만, 일단 이벤트를 통해 선물 받을 기회를 주신 떡이떡이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겠다.
쨌든 지금 확인해서 메일은 보냈고, 댓글도 달았으니 트랙백 날려야겠다.

2007년 12월 20일 일자 미투 소식

  • 사람은 누구나 꿈을 꾸며 살고, 꿈으로 인해 행복하다. (힘든 개발자의 길은 익히 듣고 겪어 알지만 그래도 꿈이었기 때문에 행복했었다 다만 아쉬운것은 사람은 두 마리 토끼를 다 좇을 순 없다는 것이다) 2007-12-20 17:58:28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7년 12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존재감이 없는게 나쁜 것만은 아니다.

구글(google)이라는 기업의 위치는 그 누구도 따라 잡을 수 없을 것이라 생각될 수도 있을 만큼의 위치에 서 있게 된다.
그러나 그들이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어떤 기업들처럼 항상 관심과 주목이 있었던 것이 아니다.
구글 성공스토리와 우연의 일치에서는 구글이 어떤 우연들로 인해 성공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내용이 있다. 몇 몇 부분들이 있는데 제목과 연관하여 적어보자면

구글은 너무나 작은 회사여서  MS 는 신경도 쓰지 않았던 것이다.
구글은 결국  MS의 방해 없이 열심히 웹 쪽을 계속 개발할 수 있었던 것이다.

MS의 무관심으로 적은 방해를 받으며 충분히 자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졌지 않은가.

과연… 하지만 저 글에서도 주장되어지고 있지만1 단순히 우연만이 그들을 성공시킨것은 아니다. 우연을 잡아낼 수 있는 기회가 있었기 때문이다.

얼마전 한 설교시간에 설교자는 말했다. 에반 올마이티에서 신으로 나오는 모건 프리먼이 에반의 부인에게 말한 내용이었는데, 우리가 성공을 기도하고 부자가 되도록 기도하면 그 기도 그대로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될 수 있는 기회들이 주어지는 것이라고 말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는 것은 우리의 노력이 부족하고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능력이 뒷받침되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구글의 성공신화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작은 기회들에서도 충분히 역량을 발휘하고 그 기회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기본을 마련하자는 것이다.

  1. 구글이 지금까지 달려왔지만 그것은 단순한 운 또는 우연의 일치라기 보다는 그들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 낸 산물이다.[]

철인28호 쌤! 삭발은…

이 기사를 보면서 생각이 났는데, 머리카락 하면 생각나는 일이 있다.

때는 필자가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몇 주가 흐르지 않아서 생긴일이다. 반이 정해지고 학기가 시작되고 담임 선생님들은 각 반의 학생들의 얼굴과 이름을 익히기 바쁜 시기인 것이다.

처음에 배정된 반에 들어앉아 맞이했던 담임 선생님의 미소에 속았다. 웃는 얼굴은 미소가 아니라 사악함으로 변해버렸다. 단 며칠만에 일이었다.

무슨 일인가 하면 당신의 학창 시절에는 여름에도 시원하게 빡빡머리를 하고 다녔다는 것이다. 그런 발언을 학기가 시작되고 여름이 다 되어 가는 시기에까지 몇 번인가 했는데, 아~ 그렇구나 싶었다.

그런데 문제는 필자가 머리를 빡빡밀고 학교에 등교한 날에 발생했다.

하필 그 날 다른 학생도 머리를 빡빡 밀고 온 것이다. 그런데 그 친구가 좀 논다는 친구였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지금 생각해 본다.

대뜸 반에 들어오시더니 조회를 하면서 삭발한 녀석들 왜 그랬냐고 하면서 맨 머리를 손바닥으로 다다다다다다다다닥~ 치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서 무슨 반항하는거냐 어쩌냐 하면서 계속 때린다. 아~ 맨 머리를 맞은 건 둘째 치고 당신께서 시원하다고 해서 한번 밀어본 것인데 이런 경우가 다 있나 싶어 황당했다.

그 당시만해도 매우 내성적이어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다른 친구는 좀 놀긴 했어도 성격이 매우 온화하여서(?) 가만히 있었다. 웃어 넘기고 말았다.

아~ 정말 그 머리를 어떻게 자른 머린데!!

삭발을 하고 집에 들어선 순간에 그 눈물을 잊을 수가 없다. 조모님께서 동거하고 계셨는데 집안에 들어서자 눈빛이 바뀌시더니 아무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왜 그러시냐고 여쭈우니 말 없이 눈물을 그렁이신다.

왜 그러셨을까.. 왜 눈물을 그렁이셨을까..

쨌든 철인28호 쌤~ 그땐 정말 너무 하셨다구요!!

2007년 12월 16일 일자 미투 소식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7년 1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시작

KoMoCo 연말 모임에 다녀왔다능… 은 모임이 끝나고 집에 와서 얼른 썼기 때문에 세세한 이야기들을 쓰진 않았다.

참석자들의 글이 올라왔는지 확인해보려고 검색 했더니 봄눈s님의 파이어폭스는 내게 [ ] 이다가 올라와 있었다.

사실 저 프로그램1에서 판에 내용을 적는데는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설명을 듣고 거의 바로 생각났기 때문이다.

내게 있어서 firefox는 시작이다. 시작 이었고, 이고, 일 것이다.

인터넷을 처음 접해본것은 고등학교에 접어들면서였다. 그 당시에는 PC통신을 통해서 접속하는 방식이었고 그 때 사용해 본 브라우져가 넷스케이프였다.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이었으니까 중학교 3학년(1995년) 때니까 아마도 2.0이나 3.0을 사용했을 것이라 생각된다.2

인터넷을 처음 접하게 된 브라우져가 넷스케이프였기 때문에 내게 firefox는 시작인 것이다.

물론 firefox를 그 당시에 사용하지 않아서 억지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딴지는 정중히 거절하겠다. ㅡㅡv

그리고 지금의 생활에서 firefox를 사용하는 빈도는 차지하더라도 PC를 켜면 firefox를 곧바로 실행하고 quick search를 이용해 이동하고, 확장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익스플로러나 다른 브라우져로도 할 수 있는 일들이지만, 그 동안 개발을 그만두고 정말 일반 사용자로서의 생활을 온전히 하게 되면서 가장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된 브라우져였기 때문이다.

차니님의 PT를 통해 듣게된 0.7%의 점유율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기 때문에 뭔가 도움이 될 만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왔다. 워낙 미천한 실력의 소유자이기도하고 여러모로 도움이 될 만한 일이 뭐가 있을까 스스로 의문을 가질 정도의 인간인지라 의욕만이 앞설 뿐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도 뭔가 능력 – 대단한 능력이 필요하지 않다고 한다 – 이 있다면 도움의 손길을 뻗어보길 바라면서 글을 마무리한다.

firefox는 시작입니다

추가
아~ 사진이다!

  1. 내게 firefox는 ________ 이다 라고 인쇄된 하드보드지 위에 자신에게 해당되는 단어를 쓰고 설명하는 프로그램[]
  2. 어떤 버전을 사용했는지 명확히 기억나질 않는다.[]

2007년 12월 15일 일자 미투 소식

  • 질식사 (窒息死)하지 않을까 (담배물고 커버 내려오고나면) 2007-12-15 00:34:39
  • 내 인생 최초의 아쉬운 소리… 3번 결석에 3번 지각… 총합 5번 결석의 수업! 마지막 학기인데… 졸업 못하는건가!? (아니다 기억하는한 최초로 아쉬운 소릴해서 패스할 수 있게 됐다 추가 과제를 제출했다) 2007-12-15 02:19:57
  • 이상하게 결석이 많아서 곤란했다. 비공식 행사들에 참여하느라 어쩔 수 없었는데, 하필 저 수업 있는 날들이라니… (수업은 착실하게) 2007-12-15 02:21:17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7년 12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KoMoCo 연말 모임에 다녀왔다능…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 연말 모임에 다녀왔다. 작년에도 공지를 보기는 했지만, 다른 일정과 겹치는 바람에 참여하지 못했었는데 올해는 꼭 가야겠다는 굳은 의지를 가지고 공지를 확인하자마자 등록했다.

등록하는 온오프믹스의 화면 아래에 보이는 사진을 보면서 아~ 올해는 나도 저들중의 한 명으로 사진 찍힐 수 있겠구나 싶은 마음에 웬지 흐믓했다.

그리고 모임일인 오늘1 모임 시간이 되기 2시간 전에 집에서 출발했다.

나름의 생각으로는 모임이 길어지고 2차 모임도 있지 않을까싶은 마음에 차가 끊길 것을 염두에 두고 차를 운전하여 홍대 민토를 향했다. 2시간 전에 출발한 것은 미리 도착해서 나름 사람들과 조금 더 일찍 얼굴을 익히기 위한 목적이었는데, 교통 사정이 당췌 도움을 주지 않았다.

공지된 모임 시간보다 5분 먼저 도착해서 홍대 민토 안으로 들어가 알바들의 어떤 모임에 온거냐는 질문이 채 끝나기도 전에 모질라… 라고 대답도 마무리 되지 않은 순간 이미 알바의 손은 테라스로 향해있었다. ㅡ_ㅡ;;

그렇게 들어간 테라스에는 마무리 준비로 분주해보였다. 딱~ 도착했을 때 눈에 띄인건 유일하게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차니님이었다. 조금 더 둘러보다보니 likejazz님도 계셨다.

두 분 모두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미투데이를 통해 익숙한 분들이었지만, 무슨이유에선지 급소심해진 탓에 제대로 인사나 대화는 하지 않았다. 그저 먼 발치에서만 바라보고 있었을 뿐이었다.

사실 모임 참가 등록을 하면서 기대했던 분위기는 시끌벅적한 분위기였는데, 대체로 차분했다.

일단 자세한 후기는 다른 분들의 글들에서 확인하도록하고 모임을 통해서 친해진 사람은 같이 차를 타고온 분 밖에 없다. 얘길하면서 내려드리고 나서야 닉네임을 묻지 않았다는게 기억나서 좀 아쉬움이 느껴졌다.

소개하는 시간엔 뭐하고 있었냐! 고 묻는다면 사실 순간적으로 정신 놓고 있었다. 기억나는 분들은 몇 분 안계신다. 얼굴과 이름이 매치되는 분들은 윤석찬님, 임지아님, 한글님, 김중태님, 박상길님, 오인환님, 정혜림님 정도 뿐이다.

아! 다른분들께는 정말 죄송하게도 닉이나 이름과 얼굴이 매치되지 않는다. 모임 장소에 도착해서부터 마무리 때까지 열심히 분주하게 뛰어다니신 여자분도 계시는데, 얼굴은 분명히 아는데 소개하실 때 정신 놓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응?)

모임에 참가한 사람들 중의 반 이상이 일반사용자였고, 게다가 무엇보다 굉장히 매우 아주 심하게 격정적(그만! ㅡ_ㅡ;;)으로 놀라게 만든 사실은 여성의 참여가 많았다는 것이다. 사실 개발자들이 많이 모이는 자리에서 여성을 찾아보기란 적잖이 힘들기 때문이다.

사실 더 남을 사람들은 남으라고 했는데, 내일을 위해서 일찍 와 버린게 여전히 아쉽다.
일단 오늘은 이정도로 간단히 마무리 하련다.

  1. 아니 벌써 12시가 넘었으니 어제라고 표현해야하는것이었을까?[]

2007년 12월 14일 일자 미투 소식

  • 스프링노트를 너무 잘 쓰고 있어서 레몬펜이 매우 기대된다. 그런데 이미 유사 서비스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일단 임시로 사용중이지만, 레몬펜 확장이 나오면 바로 갈아 탈 예정이다. (오픈마루 너무 좋아요) 2007-12-14 05:01:17
  • 아~ 오늘도 날새면서 뭔가 이룬 것은 없구나 시간이 5만 광속으로 지나는 듯하다 (광속이라니 ㄷㄷㄷ) 2007-12-14 05:02:59
  • 마티즈 운전자로서 아쉽다. 기사에 나온 최고속보다 더 밟은 기억이 있는것은 기억의 조작인가? (대구 내려갈 때 160km이상 밟았던 기억이) 2007-12-14 05:14:59
  • 연료가 떨어졌다 하아~ 나의 연료들이여 (겨울에 먹는 귤은 정말 맛있고 질리지 않는다 또 한 박스의 귤을 희생시키러 고고싱) 2007-12-14 16:29:55
  • 벌써 14일이다 얼른 마무리해야하는데 띵가 띵가 놀고만 있다 (하아 이런 성향은 좀 없애야하는데) 2007-12-14 16:31:02
  • 어처구니야~ (날 버리고 가지마) 2007-12-14 18:00:37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7년 1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7년 12월 13일 일자 미투 소식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7년 12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렇게 단 번에 한줄로 태그까지 나오니 오해가 없어지는 듯하다. 태그가 작게 나오는 미투에서는 민노씨와 인연이 없다고 하는 듯이 오해하게 된다.

레몬펜 설치

얼마전부터 민노씨의 블로그 오른쪽 아래 펜 모양의 아이콘이 보였다.

뭔가 궁금해서 들어가봤더니 레몬펜이라는데, 이거 지금 쓰고 있는 확장과 비슷한 기능인 듯해서 얼른 서비스가 시작되기를 기다렸다.

오늘 다시한번 방문해 가입을 시도했는데, 가입 처리되어 사용하게 되었다.

지금 레몬펜 공지사항을 확인해보니 필자가 운이 좋은 모양이다.

레몬펜 오픈베타 서비스 시작!

12월 12일, 정말 많은 분들께서 기다리셨던 [레몬펜 오픈베타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누구나 자유로이 레몬펜의 설치코드를 받아 자신의 블로그나 사이트에 레몬펜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베타테스터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더욱 안정적이고 탄탄한 레몬펜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부족했던 레몬펜에 열성적으로 버그를 신고해주시고, 제안을 아끼지 않으셨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픈 베타 서비스로 레몬펜이 모든 분들께 선보이면서, 여러분들께서 제안해주신 다양한 기능들을 점차 반영코자 합니다. 앞으로도 레몬펜에 많은 제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가입 후 페이지에 스크립트를 넣으면 다음과 같은 그림이 일정 위치에 따라다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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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본문 글에 선택영역을 만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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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아이콘이 따라붙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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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을 클릭하면 포스트 잇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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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가 나타나면 덧붙일 내용을 적을 수도 있고, 하단에 태그도 달 수 있다.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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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고 그 상태에서 접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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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번호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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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에서는 메뉴 선택을 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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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은 대번에 알 수 있는 메뉴들이다. 포스트잇의 내용을 입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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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오른쪽의 메뉴에서 스크랩북 보기로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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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형광표기 된 부분과 해당 본문의 제목, 메모 내용 등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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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와 유사한 기능의 파이어폭스 애드온을 사용 중인데 레몬펜을 알게 되고 괜찮은 서비스가 될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었다.

2007/09/28 – [나의/일상] – 요즘 스크랩에 사용하는 애드온에서 설치했던 애드온 중 text marker만 사용 중인데, 단축키를 사용할 수 있고, 3가지 색으로 표기할 수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중이었다.

해당 애드온으로 같은 부분을 표기하여 클립보드에 복사하면

필자의 실수(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가능성
(Source URL: http://cansmile.tistory.com/526)

이런식으로 표기한 내용이 표기한 순서대로 나오고 마지막엔 출처 주소가 표기된다.

아직 레몬펜은 스크립트가 설치된 페이지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이번 달 안으로 애드온이 나오면 다른 페이지들에서도 사용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IE Toolbar나 파폭 확장팩 요청 / 작성자 : seeyoung / 2007-12-12 18:31:27
모든 웹사이트에서 사용가능하도록 ie toolbar나 firefox extension형태의 지원이 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답글 & 히스토리
위쯔~ / 2007-12-12 18:37:34
우와!
12월에 나올 예정입니다. 파폭과 IE용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 )

rainygirl / 2007-12-12 18:38:00
네, 말씀주신 브라우저 확장프로그램도 현재 준비중입니다. 내부에서 최종 테스트중이며- 곧 선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기대해주세요^-^

스프링노트도 가입해서 학교 수업 시간에 필기를 하고 정리하면서 이번 학기까지 아주 잘 사용했기 때문에 레몬펜에 대한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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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보시는 바와 같이 필기 내용이 검색 결과에 노출되지 않도록 잠금상태인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아마도 학기를 마치면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

학기 중간에 노트북이 생겨서 수업시간에 무선 접속하여 스프링노트로 필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변인들의 관심이 높았다.

그들에게 가입권유는 해보지만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지 가입하겠다는 사람은 매우 적었다.

하지만 그들 중의 몇 몇에게는 가입 권유를 통해 가입하고 사용중이기도 하다.

앞으로 더 좋은 서비스들을 기대하면서 글을 마무리한다.

추가
다 적고 나서 설명 페이지를 발견했다.

관련글
Openmaru의 새로운 서비스 : 레몬펜
레몬펜은 소셜 댓글 서비스?
나루 – 레몬펜

기다려 주세요~

cansmire라니!!  라고 글을 올리고 나서 오늘 확인해보니 아래와 같은 답변이 왔다.

답변내용안녕하세요?
싸이월드 헬프데스크입니다.

차병주 회원님, 싸이월드 헬프데스크입니다.

싸이월드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문의하신 도메인 주소 확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회원님 문의 내용은 좀 더 정확한
확인을 위해 담당 부서로 전달하여 처리하고 있습니다.

다소 시일이 소요될 수 있으니,
이 점에 대해서는 너그러운 양해 바랍니다.

보내드린 답변이 도움되었길 바라며
궁금한 점이나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헬프데스크로 문의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이좋은 사람들 싸이월드 www.cyworld.com

www.cyworld.com

음… 담당 부서로 전달해서 시일이 좀 걸리니까 기다려달라는 내용이다.

2007년 12월 9일 일자 미투 소식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7년 1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cansmire라니!!

cansmile.cy.ro

이전에 위와 같은 글을 올해 초에 올렸다. 싸이를 가입해서 사용하는 중에 cansmile이라는 주소가 사용중이어서 cansma1로 사용하다가 나중에 비워져서 cansmile을 사용하게 됐다는 내용이다.

그 동안 좀 싸이에 무신경하다가는 오늘 cansmile.cy.ro를 쳐 봤더니 필자의 홈피가 아닌 엉뚱한 사람의 홈피로 연결되는게 아닌가!

그래서 헬프데스크에 문의를 하였다. 이 포스트는 관련 기록을 남기기 위함이다.

안녕하신가요?
제가 싸이 사용하면서 cansmile이라는 주소가 사용 중이어서, cansma1로 사용했었는데요 그 주소 사용자가 탈퇴 회원이라고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제 미니홈피를 cansmile로 바꿨습니다.cansmile이라는 주소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쁜 나머지 블로그에 포스팅도 했습니다

그 동안 주소로 접속할 일이 없어서 무신경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오늘 확인해 보니 어이 없게도 다른 사람 주소로 연결되는걸 확인했습니다.

어떻게 된건가요?
전 cansmile이 안되었을 때 사용하는 것으로는 cansma1 내지는 elimsnac인데, cansmire라니요!

어찌 된 것인지 확인 부탁드리구요.

가능하다면 변경 내역도 조회해서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내용은 블로그에 동시 포스팅합니다.

싸이월드 고객센터 문의

만약 필자의 실수(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가능성은 생각해 봐야하지 않겠는가)라면 정중히 사과해야 할 일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된 일인지 경위를 확인해야 할 일이다.

실수라고 생각되어지는 상황이 있기는 하지만 싸이에서의 답변이 어떻게 오는지에 따라서 공개하도록 하겠다.

2007년 12월 4일 일자 미투 소식

  • 넌 너무 야해~ (그래 맞아!) 2007-12-04 19:45:48
  • 미성년이랑 사귀면 원조교재라구? 그(녀)의 마음을 빼앗아 도둑이라는 건 똑같잖아!? (m25 그래도도둑이라고해도상관없어우린둘다좋은걸) 2007-12-04 20:13:45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7년 12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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